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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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경남 11만3958명 혜택
12월 30일자로 실시되는 경찰청의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에 따라 경남에는 11만3958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특별감면은 2016년 특별감면 적용기간 다음 날인 7월 13일부터 올해 특별감면 기준일인 9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 교통 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면허 정지․취소처분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약물운전, 살인·강도·절취 등 차량이용범죄, 허위·부정면허취득, 단속공무원 폭행 등 중대한 위법행위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됐다.또 시행일(2017년 12월 30일) 기준, 과거 3년 내에 정지·취소·결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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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찾으러 온 해외 입양 40대 고국 고시텔서 사망
김해중부경찰서는 노르웨이 해외 입양자 A씨(45)가 친부모를 찾기 위해 2013년경 고국으로 온 후 거주하던 고시텔에서 사망(사인 미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는 8세 때인 1980년 ‘○○아동복지회’를 통해 노르웨이로 입양된 후 2013년경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에 회귀한 사람으로 김해시 소재 모 고시텔에서 혼자 지내왔다.그러다 지난 12월 21일 오전 10시50분경 친부모를 찾을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괴로워하다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고시텔 내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고시텔 실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을 요청했고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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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인천 박문여고 학생들, 축제 수익금 인천성모병원에 전달
작년에 이어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사랑의 천사’로 나섰다.학생들이 학교 축제 수익금과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200여 만원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5층 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문여고 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 의료비에 지원될 예정이다.박성준 박문여고 학생회장은 "캠퍼스 나눔 도전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며 "졸업 후에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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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새마을운동중앙회 해외 봉사활동'에 '구급용품' 지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청년 새마을운동 봉사단체인 ‘Y-SMU청년포럼[코션]’의 WFK(World Friends Korea) 해외 봉사활동에 쓰일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 겔’과 모기 및 야생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해외 봉사 대학생들은 오는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의 ‘깜뽕스프도’로 봉사활동을 떠나 현지 유치원과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 체험과 같은 체육 활동, 학교 주변 벽화그리기 미술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3년째 Y-SMU[코션] 해외봉사단에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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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
한진그룹이 28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석태수 한진칼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페루 홍수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무상 수송하며 글로벌 선도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도 생수, 담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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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모범장학생 10명선정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 여성청소년과는 28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윤동진)와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 58개 학교에서 추천하는 모범 학생 중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창원중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해여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대화 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남구준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의 건전한 청소년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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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대 울산중부경찰서장에 조중혁 총경 취임
제 73대 울산중부경찰서장에 조중혁 총경이 27일 취임했다.조중혁 서장은 “중구와 북구의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약속드린다” 고 했다.조중혁 신임 중부경찰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경상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 법학과(3기)를 졸업하고 1987년 4월 경위로 임용돼 부산 동래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사하경찰서 정보과장,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16년 1월 총경으로 승진 한 뒤 2016년 7월 울산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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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도시 관공서 사무실 침입절도 5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울산시청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7)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새벽 울산시청 사무실 2개소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 18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1월 13 ∼ 12월 21일까지 동일수법으로 울산, 경주, 양산 등 5개 도시 관공서 및 사무실 등에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절도죄로 복역 후 출소, 생활비 마련을 위해 사전에 렌터카 및 드라이버, 노루발 뽑기, 손전등 등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한 뒤 야간 빈 사무실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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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임직원 2017년 연말 연탄 봉사 진행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연말을 맞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bhc치킨은 27일 영하의 한파 속에서 2017년 'BSR(bhc+CSR)'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현종 회장과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BSR 단원들이 서울 노원구 상계3·4동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bhc 박현종 회장, 임금옥 대표 등 임원진과 bhc치킨,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불소식당, 창고43 직원 일동, BSR 해바라기 봉사단 및 엔젤 단원들이 함께 모여 영하 13도의 한파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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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전국 첫 '혹한기 항만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전국 첫 ‘혹한기 항만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안활동 전개를 통해 항만치안고객(내ㆍ외국인)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키 위해서다.12월 28일~2018년 1월 10일 까지다. 우선 국내 최대 국제 여객항이자 관광산업 거점항인 부산 북항의 중심인 부산항국제여객부두를 시작으로 이뤄진다.이어 일명 ‘해상 화약고’로 불리는 해상화재사고 위험지 제5부두 물량장(선박유 공급선 정박지), 국내 2위 무역항(물동량 약700만 TEU, 부산 34%) 감만·신감만, 신선대, 용호부두를 점검한다.이와함께 수산물·목재·철재 외국어선 거점항인 감천항과 선박 수리 및 조선산업 거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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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 몽골에 1억 5천만 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
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이 몽골 여성들에게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웰크론그룹은 지난 26일 (사)굿피플 사무실에서 몽골 여성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전달식을 갖고, 자회사인 웰크론헬스케어의 한방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 위생용품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굿피플에 전달했다.예지미인 위생용품의 컨테이너 상차작업은 28일 진행되며, 2018년 1월 31일에는 몽골의 수도인 올란바토르에 도착해 몽골 적십자사와 저소득 지역 동사무소 등을 통해 몽골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활동은 웰크론그룹과 (사)굿피플이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웰크론그룹은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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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가맹점주 및 직원 만족도 높여"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핫팩 나눔, 간판 청소 지원, 겨울용 점퍼 지원 등 매장 운영 및 업무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피자알볼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힘들게 일하는 배달 직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배달을 다닐 수 있도록 전국 280개 매장에 핫팩 및 2018년 다이어리 등을 지원했다.피자알볼로는 핫팻 외에도 소소하지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용품을 지원, 점주 및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작년 겨울과 지난 봄철에는 전 매장에 겨울용 점퍼와 황사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으며 매장의 깨끗한 관리와 운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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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24호 후원의 집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숯불고기 전문점 ‘서명작’(대표 김규리)을 아름다운 동행 제24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27일 현판식을 가졌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4호가 참여하게 돼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규리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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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가로수 충격후 화재로 4명 사상자 발생
26일 오후 8시20분쯤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안길 소재 모 교회 부근 내리막(1005호 지방도로 편도1차로)에서 4명을 태운 승용차(아베오)가 가로수를 충격후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친구 박모(21)씨와 김모(20)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중상을 입은 운전자 이모(20)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명(20)은 출동한 119구급차량으로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중상자 2명은 골절 등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음주운전․과속추정(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보고 운전자 채혈과 탑승자 상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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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CO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연말을 맞아 어려운환경의 청소년을 위로하다"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에서는 올해 동짓날을 맞이하여 한 때의 잘못으로 성장의 고통을 받고 있는 청소년을 위로하기 위한 동지콘서트를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공연에서는 밤이 가장 길다는 그래서 이제부터는 어둠이 짧아지고 해가 길어진다는 동짓날이 주는 의미를 되살려 희망을 주는 특별한 날에 한국노동문화예술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1부 공연은 젊은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팝과 국내가요로 이루어진 K-WACO 봉사단 공연팀과 고봉중고등학교 학생밴드의 특별출연으로 학생들을 뜨겁게 달구웠으며,이어진 2부는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학생들이 꾸민 뮤지컬 '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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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는 올림픽 중계망에 무단포설한 광케이블 즉각 철거하라” 내용증명 발송해
KT는 지난 21일 SK텔레콤에 “KT가 권한을 가진 올림픽 중계망 관로에 무단으로 포설한 광케이블을 신속히 철거하라”는 요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에 앞서 KT는 "토지ㆍ외관 소유자로부터 사용권을 취득해 내관을 포설했고, 소유권을 취득했다"며 "그러므로 내관의 사용권한은 KT에 있고 토지나 외관의 소유자는 사용에 대한 승낙주체가 될 수 없음을"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KT의 사전 승낙도 받지 않고 KT의 내관에 자사의 광케이블을 무단 포설했으며, 사용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 적도 없었고. 이러한 SK텔레콤의 무단 포설행위로 인해 KT는 막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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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어르신찾아 미용봉사단체와 재능기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이용표)은 26일 오후 경남청과 지역 미용봉사단체(ID연구회, 회장 박성희)와 함께 마산시 합포구 마산성로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머리손질과 요양원 사무실의 노후 컴퓨터 보수, 기타·색소폰·대금 및 이색적인 톱연주도 선보여 한층 더 흥겨운 시간이 됐다. 경남청은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도내 여러 시설들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용표 경남청장은 “치안현장에서 활동하는 경남경찰이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재능을 보유한 직원들과 민간봉사 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온정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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