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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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대구지역 최대폭력조직 동성로파 두목·고문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우남준)는 지난 12월 29일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의 두목 A씨(52) 및 고문 B씨(67)를 각 범죄단체의 활동, 상해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2013년 6월 30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의 수상레저사업 이권을 놓고 종전 사업권 자인 폭력조직 ‘포항 삼거리파’와 속칭 ‘전쟁’을 하기 위해 ‘대구 동성로파’ 조직원 42명이 포항월포해수욕장에 집결했던 사건 관련, 부두목 등이 처벌된 후에도 그 배후에 대한 수년간의 수사 끝에 동성로파 두목의 지시가 있었던 사실을 밝혀내 두목 A씨를 구속기소했다. 또한 동성로파 조직원 2명이 동성로파 고문의 집에 찾아가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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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음주운전 단속현장 방문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은 3일 오후 9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KT창원지사앞 도로에서 펼치고 있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현장을 찾아 교통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등 도민 안전에 매우 위협적이고 비난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적극적인 음주단속과 함께 피상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계속되며 음주운전 동승자 형사처벌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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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지원 공모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 9기에 참여할 역량있는 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니어 일자리 확대와 시니어 비즈니스 육성이라는 공유가치를 기대하며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직/간접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이 가능한 플랫폼∙서비스∙제조 기업, 아이디어 보유자 등을 모집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2018년 1월 15일(월)까지이며,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www.hamkke.org)에 자세한 내용이 공지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증진팀(02-330-0763)으로 하면 된다. ◇ 유한킴벌리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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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이ㆍ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실시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이ㆍ미용 기능 보유 사회봉사 대상자 A씨를 투입해 매주 수, 목요일마다 소외계층 지역을 순회하며 이ㆍ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봉사를 희망해 이뤄졌다. A씨는 “나의 과오로 시작한 사회봉사활동이지만 머리카락을 자르고 흐뭇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자인 원광진양효도의집 관계자는 “미용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인데 당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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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헌 울산구치소장 부임
제21대 울산구치소장에 정창헌 전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이 부임했다.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1989년 교정간부 31기로 공직에 입문, 2004년 교정관으로 승진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법무부 사회복귀과 교화총괄 사무관 등을 거쳤다. 이후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상주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기획능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창헌 신임 울산구치소장은 “울산광역시에 유일한 교정기관의 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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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장에 박승익 부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월 2일자로 공단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울산지부장에 박승익 지부장(56)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승익 신임 지부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으로 강남대학교 사회사업과 학사로 1991년에 공단에 입사했다. 대구경북지부 보호사업과장 및 서울서부지소장을 역임했다한편 김수진 전 울산지부장은 경북지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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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해상 표류 서핑객 32명 구조
부산해양찰서(서장 이명준)는 무술년 새해 1일 오전 7시 47분경 부산 송정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중 바다에 표류된 이모(23·서울 강서구)씨 등 3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해수욕장을 지나가던 행인이“서핑 동호회 서핑객들이 강한 돌풍과 기상불량으로 인해 바다에 표류하고 있다”며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송정파출소 구조정 및 수상오토바이, 부산서구조대, 중앙특수구조단, 민간구조선 등 선박 총 12척, 항공대 헬기 1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전 8시 45분 마지막 서핑객까지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서핑객 32명은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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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돼... 실종선원 2명 밤샘 수색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15시간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 선원 2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해경은 어선의 전복 신고를 접수 받고 어선이 발견된 인근 해상에 함정 26척, 헬기3대, 항공기 2대, 잠수사 27명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경은 겨울철 해상 수온이 낮아 실종자의 생존 시간이 길지 않은 점을 우려하면서도 구명벌 등에 타고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 신고 접수 당시 수온 14.9도를 기준으로 보면 생존 가능한 시간이 6시간 내외”라면서도 “구명벌 등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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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응급실서 방화한 50대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진주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한 피의자 A씨(56)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친구 집에서 술에 취해 자해 소동으로 손을 다쳐 30일 오후 3시30분경 봉합치료를 받기위해 해당병원 응급실에 후송된 A씨가 간호사와 어깨를 부딪친 것에 불만을 품고 오후 6시32분경 20ℓ 기름통에 휘발유를 넣어 응급실 바닥에 쏟아 붓고 종이컵에 불을 붙여 방화 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이날 오후 9시경 함양군의 친척집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해 범행동기 등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한편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잡혔지만 응급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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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에덴밸리스키장서 스키어 2명 하강하다 충돌 1명 사망
경남 양산경찰서는 30일 낮 12시경 양산시 원동면 에덴밸리스키장에서 스키어 2명이 하강하다 충돌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상급자코스 하단지점에서 피해자 A씨(46)는 보드를 타면서 ‘S’ 방향으로 하강중 피의자 B군(17.학생)는 스키를 타면서 직선방향으로 하강하면서 서로 부딪혀 그로 인해 A씨는 즉시 사망했고 B군은 중상해를 입었다.경찰은 당직팀장외 3명,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나가 현장 CCTV,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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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투신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새벽 2시45분경 광안대교 인근 해상으로 뛰어내린 투신자 B씨(36, 김해시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광안대교 관리사업소 직원이 근무중“광안대교 상판에서 사람이 걸어 올라와 가드레일을 넘고 가고 있다”며 112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됐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구조정, 부산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새벽 3시6분경 해상에 표류중인 투신자를 구조했다. 해경은 투신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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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보호자 합동생일잔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상봉동자전거동호회(회장 설대호)가 지난 27일 상봉동 모 식당에 곽중추 동장 및 직원, 설대회 회장 및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서부지소에서 보호중인 대상자 10여명을 초청, 합동생일잔치 및 원호용 양곡500kg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2014년 2월부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마련되고 있다.설대호 회장은 “생일을 맞은 대상자와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눔으로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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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프린터기로 인쇄한 5만원·1만원권 사용 10대 남녀 덜미
경남사천경찰서는 투숙한 모텔에서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과 1만권 총 80매를 인쇄해 남해·하동·진주·사천 지역에서 모텔·식당·택시 요금 등으로 사용한 피의자 2명(17·남녀)을 통화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월 27~29일 위조한 화폐로 음식점 등 7곳에서 5만원권 7매, 1만원권 12매(총 47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남해에서 위폐 사용 후 렌터 차량을 버리고 도주, 택시 등을 이용했다. 경찰은 주변 블랙박스와CCTV를 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최종 택시하차지점인 사천시 터미널 주변을 수색중 29일 오전 11시47분 모텔에서 검거했다. 검거현장에서 총 61매(5만권 7매, 1만원권 5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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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송년회 대신 쌀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건강증진센터 교직원들이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은 쌀을 외로운 노인을 위해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연말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쌀을 기부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을 곁들인다’와 ‘항상 곁에서 나눔을 드리겠다’는 의미의 봉사단 ‘곁드림’을 자발적으로 창단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김봉수 팀장은 "연말 연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노인들을 돌아보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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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춘천 공연 수익금 전액 소외이웃에 전달
KT&G 상상마당춘천이 공연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 7400만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상상마당춘천은 2014년 개관 이후 ‘자연․문화와 연계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평가받으며 강원과 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2500여명의 관객이 모여 춘천 지역의 대표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았으며, KT&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서 발생한 티켓수익금을 춘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올해 행사에서 거둔 티켓 수익금은 3700만원이다. 여기에 KT&G의 기부 프로그램인 ‘상상펀드’의 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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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소외계층 연탄배달 봉사활동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울산청 직원 10여명은 28일 학성동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황운하 울산청장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무술년 새해에도 치안활동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경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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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은 28일 부산에서 가장 치안수요가 많은 서면지구대 및 서면교통초소에 직접 피자를 들고 찾아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격려현장에서 “연말연시 느슨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민생침해범죄 내지 대형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부산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특별방범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들뜨고 이완된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1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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