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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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업무협약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10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존 안양소년원 사회복귀반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실시한 것에 이어 두 기관 간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식에는 안양소년원 오영희 원장 등 5명,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 백유진 센터장 등 4명이 참석했다.앞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수도권 대표기관인 안양소년원·서울소년원·서울소년분류심사원 3개 기관은 지난 3월 23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유진 센터장은 “지난 3년간 제1기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양소년원 재원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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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해수욕장서 이안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부산해양경철서(서장 이명준)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 상황을 가정, 10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해수욕장(5망루 앞 해상)에서 해경, 소방, 육경, 구청, 민간구조대원 등 5개 기관, 인원 66명이 참가하는 이안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훈련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역파도)에 휩쓸리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으로 해경과 소방이 합동으로 헬기 2대, 경비함정 1척, 구조정 3대, 수상오토바이 4대 등 총 10대(척)의 구조장비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신속히 피서객을 구조해 사고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훈련은 일반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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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대학교 내 절도행각 벌인 대학생 덜미
부산사하경찰서는 현장 CCTV정밀분석 및 불심검문으로 대학교 내에서 절도행각을 일삼은 대학생 A씨(23)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대학에 재학중인 A씨는 지난 7월 7일 사하구 캠퍼스 내 학생회관 2층에서 피해자(31)가 테이블위에 올려놓은 시가 미상의 가방을 절취했고, 다음날 낮 12시30분경 동아리실에서 자리를 비운사이 가방 속에 있던 현금 6만2000원이 든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하단지구대는 ‘지갑이 없어졌다’는 112신고를 받고 CCTV분석 후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학생회관 주변 수색중 9일 낮 12시50분경 불심검문으로 검거했다. 사건은 형사계로 인계됐다. 경찰은 동아리 내 지깁을 분실했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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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직원 뇌물수수혐의로 검거…친형 구속 송치
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 지능범죄수사과는 친형과 공모해 전기공사업자로부터 지하철 전기설비 보수업체 선정대가로 2750만원을 수수한 부산교통공사 직원 A씨(48·지난 2월 파면) 및 그 친형 B씨(57)를 뇌물수수 혐의로 검거하고 뇌물을 제공한 전기공사업자 C씨(59)는 뇌물공여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평소알고 지내던 전기공사업자를 친동생에게 소개하며 편의를 봐준다며 적극적으로 뇌물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중한 친형 B씨는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형제는 전기공사업자를 상대로 “지하철 전기설비 보수업체 선정계약에 필요한 공탁금을 미리 내면, 계약을 따 낼 수 있다”거나 “부산교통공사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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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반기 동네조폭 320명 검거…54명 구속
부산경찰청은 지난 6월말까지 6개월간 서민 생활 주변에서 폭행·협박·갈취 등으로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침해하는 동네조폭에 대한 단속활동으로 320명을 검거하고 이중 54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폭력사범 엄정대응 기조와 지속적인 홍보로 전년 동기간대비 검거인원은 감소(443→320명)했으나,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적용으로 구속인원은 63.6%(33→5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구속기준은 집행유예 이상의 전과가 포함된 3년 이내 2회이상 폭력전과자, 3년 이내 벌금이상 폭력전과 2회 이상인 자다. 여성 등 사회적약자 대상 반복적 폭력사범은 가중처벌 된다.검거된 인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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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한화케미칼 염소가스유출 관련자 4명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변동기) 안전의료수사팀은 지난 5월 17일 오전 9시51분경 석유화학공단 내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염소 하역장에서 발생한 염소가스유출 사고와 관련, 공장 관계자 총 4명을 업무상과실 가스유출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염소 하역작업 이전에 호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지 않은 한화케미칼 소속 현장 근로자 2명과 현장 근로자들을 상대로 점검 지시 및 근무 감독을 소홀히 한 해당 팀장과 공장장이다.당시 염소 하역장에서는 탱크로리 차량에 실려 있던 액화염소를 공장 자체 저장탱크로 옮겨 싣는 과정에서 호스가 파열돼 염소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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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밀양 동명중학교 방문 법교육 실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9일 오후 2시 밀양시 동명중학교(교장 최점식)를 방문해 전교생 1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법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학교폭력의 개념, 대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거론되는 사이버 폭력 등 언어폭력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했다.최승민 교사는 “밀양준법지원센터의 교육이 학교 폭력 및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했다.천원기 소장은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격언이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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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외국인자율방범대 합동 음주단속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8일 외국인 밀집지역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외사안전구역인 달성1차산업단지 일대에서 경찰관과 외국인 자율방범대 50명이 민·경 합동으로 음주단속 및 하절기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등 12개국 체류 외국인 근로자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역 순찰 및 음주 단속 현장에서 외국인들 대상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외국인밀집지역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앞장섰다. 달성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경찰서 외사계 및 공단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조끼를 착용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월 2회 이상 순찰해오고 있다외국인자율방범대장 거네스(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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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위험무릅쓰고 인명구조 도운 시민 2명 감사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후 4시 서장 집무실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를 도운 박관희(36)씨와 양정호(44)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관희 씨는 지난 6월 23일 밤 10시 24분경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인근을 산책하던 중 광안대교 9번 교각 테트라포드 앞 해상에서 김모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구명환을 던져주었으나, 이를 잡지 못하자 직접 해상에 뛰어들었다.박관희 씨는 구명환을 김모씨 몸에 걸치게 한 뒤 테트라포트 쪽으로 헤엄쳐 이동했고, 이어 도착한 부산해경 구조정이 이들을 구조했다.이에 앞서 같은날(23일) 오전 9시 47분경 부산조종면허시험장 소속 양정호 씨는 조종면허시험 교육 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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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9일 소내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29명을 대상으로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즐기고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만남의 날 행사 종료 이후 참석한 가족들에게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참여한 수형자 A씨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님과 형수님이 계속 면회를 오셨는데, 이렇게 어린 조카들까지 같이 와서 가족만남의 날을 가지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며 교도소 측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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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추락한 차량 탑승자 구조한 어촌마을 영웅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리마을회관에서 지난 6월 18일 바다에 추락한 차량의 탑승자를 구조한 공로로 민간인 3명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후 7시 2분경 신리항에서 '쾅'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어 나온 김을석(50·신리거주), 박진화(35·신리거주), 김영찬(55·신리거주)씨는 바다에 빠진 차량을 보고 합동으로 차량 안에 있던 A씨를 신속히 구조해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영웅들이다. 김을석 씨 등 3명은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더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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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학교 밖 청소년 선도 여름캠프 실시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지난 5일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중고나라 사기 등 사이버범죄 등 예방강의와 수상안전교육 및 서핑체험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2014년 부산에서 처음 개소한 사상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는 청소년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사기 등 예방법 강의 및 학생들의 장래희망인 경찰관 직업 체험을 통해 그 꿈을 미리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DO IT SURF'(대표 김동민)측이 청소년 대상 수상안전교육 및 서핑체험을 진행했다.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주변에서 문제아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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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신성희 화백 초대 미술전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경남지방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 ‘신성희 화백 초대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5월부터 시작된 경남경찰청 작품전시회는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열한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이다.신성희 작가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현재 창원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부산․울산 등지에서 개인전 16회를 개최,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경남여성공모전 대상, 경남여성사생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마산미술협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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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서, '의경 무사고 14주년 달성' 기념 행사
경남 함양경찰서(서장 김동권)는 9일 2층 회의실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경 무사고 14주년 달성'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의경어머니회 이남출, 김금란 회원에게 감사장을, 타격대장 경위 강준섭, 모범대원 수경 정민규와 상경 배주용에게 각 표창을 수여했다.김동권 서장은 "의경 무사고 14주년의 금자탑을 세우는데 힘써온 경찰서 직원들과 의경들의 노고와 그동안 의경들과 함께해온 의경어머니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경들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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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빈집 침입 전문절도 피의자 2명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낮 시간 빈집의 방범창살을 파이프 절단기로 손괴 후 침입해 4회에 걸쳐 현금 8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2명을 상습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고등학교 친구사이로 지난 7월 1일 낮 12시40분경 연제구 연산동 피해자의 주택 1층 뒤편 방범창살을 파이프 절단기로 손괴 후 현금 797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전북 전주시 일대 주택에서 이같은 방법으로 4회에 걸쳐 83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범행후 도주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 투숙한 모텔방에서 지문을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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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대구은행 대덕지점 감사장
대구남부경찰서 수사과는 지난 5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대구은행 대덕지점을 방문해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지난 6월 21일 오후 1시20분경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면서 ‘사기 범죄에 연루되어 계좌가 위험하니 계좌에 있는 모든 돈을 인출하라’고 지시한 불상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말에 속은 통장명의자 A씨는 대구은행 대덕지점(남구 대명동)을 방문했다.대구은행 대덕지점 차민정 대리는 계속 통화를 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300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통장명의자 A씨의 모습에 이상한 점을 느껴 즉시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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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내 놓아둔 의류택배물 절취 폐지수거업자 2명 덜미
부산중부경찰서는 택배를 보내기 위해 빌딩 현관출입문 앞에 놓아둔 의료택배물(의류 300벌)을 발견 후 몰래 가져가 절취한 피의자 2명(폐지수거업자. 43·55세)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합동으로 의류 300벌이 들어있던 흰 마대자루 및 비닐봉지를 몰래 가져간 혐의다.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분석, 관내 고물상 8개소 탐문후 잠복 중 순차적으로 검거했다.피해자(의류쇼핑몰운영)는 조속히 해결해 주어 고맙다고 경찰서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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