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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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로 생각하고 다시 금은방 방문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금은방 손님으로 가장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35)는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매입한 장물피의자 B씨(56) 2명(금은방운영)은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20분경 부산진구 범천동 빌딩 1층 금은방에 손님처럼 들어가 돌반지 1개를 구입 후 포장을 해달라고 해 피해자(점원)가 포장을 하는 혼잡한 틈을 타 2회에 걸쳐 매대에 걸려있던 18k목걸이 10돈, 7돈 등 2점(3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신청 중 완전범죄로 생각하고 다음날 재 범행하려고 방문한 A씨를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서울 종로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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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고객 명의도용해 3억 편취 40대 여성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보험 고객(40·여·뇌병변장애1급)의 주민등록증을 무단으로 재발급받아 사용하며 피해자 소유 아파트로 1억1000만원 담보대출 받는 등 명의를 도용해 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43·여·보험설계사)를 사기,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담당보험설계사였던 A씨는 피해자가 장애로 거동 및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로 행세하며 재산을 편취키로 마음먹었다.그런뒤 A씨는 지난 3월 5일경 연산동 모 주민센터에서 자기 사진을 제출해 피해자 명의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고 다음날 사직동 모 주민센터에서 피해자 명의 인감증명서.주민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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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경내에서 계곡으로 추락한 교통사고 발생
8일(어제) 오후 4시50분경 차량이 부산 범어사 성보박물관에서 후진 중 뒤쪽에 있던 보행자를 충격하고 전방 계곡 2m아래로 추락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63·여)와 피해자 B씨(68·여)는 각 다리 및 엉덩이 통증으로 병원치료후 퇴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과정에서 경내 가로등 1개를 충격(물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3조 1항)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블랙박스 확보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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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유발해 금품갈취하려한 피의자 6명 검거…1명 구속
경남 거제경찰서는 친구(22·피해자)에게 술을 먹이고 운전을 시켜 고의사고를 낸 후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려한 피의자 A씨(22)등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공갈)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는 친구사이고 A씨와 나머지 5명(남 1, 여 4)은 친구·연인사이다.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렌터차량을 운전케 한 A씨는 구속하고 공모한 나머지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지난 6월 10일 0시4분경 거제시 모 커피숍 앞 노상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신 후 A씨가 피해자에게 렌트한 차량을 운전케 하고 나머지는 인근에서 차량에 대기하던 중,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량을 고의로 충격해 음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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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몹쓸짓한 이의 원인? 조현병, 하루가 지나도 들끓는 민심 '여전'
조현병/ 사진 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처어떤 이의 몹쓸짓에 경찰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일어나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조현병 소식까지 나온 상황이라 오히려 더욱 분노를 이끈 것.지난 8일 영양서 소속의 경찰이 주택 근처에서 어떤 이의 몹쓸짓을 저지하다가 세상을 떠난 것에 조현병이 거론돼 더욱 많은 이들의 분노를 부채질하는 형국이다.근래들어 걸핏하면 조현병이 거론되는 일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에 하루가 지난 이른 아침까지 많은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들끓는 마음이 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ㄱ 씨를 긴급체포하고, 그 가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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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금전문제 갈등 남편 청부살인 아내·지인 영장
지난 2일 발생한 해운대구 모 주택 강도살인 사건이 아내의 남편 청부살인사건으로 밝혀졌다.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는 평소 사이가 나쁜 남편과 금전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던 중 죽이기로 마음먹고 지인에게 살인을 청부한 A씨(69·여) 및 강도로 위장해 A씨의 남편 피해자 D씨(70)를 살해한 B씨(45)를 살인교사, 강도살인 혐의로 각각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B씨의 아내도 살인방조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7월 2일 '강도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 A씨와 자신을 결박하고 도주했다' 는 피해자 딸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폭언 등 갈등이 있던 남편 D씨를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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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조, 불법대체배송 막는 조합원 2명 연행 '불법'항의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위원장 김태완)은 7일 울산경찰이 불법대체배송을 막는 택배연대노조 조합원에게 불법행위를 단속해야하는 공권력이 오히려 테이저건을 쏘고 수갑을 채우는 불법연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울산, 창원, 김해, 경주 지역에 노동조합에 가입된 기사들의 택배물량을 아무런 절차와 통보도 없이 거의 전량을 빼돌려 불법대체배송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는 노조원들의 생계를 위협해서 결국에는 노동조합을 없애버리겠다는 것이라는 주장이다.택배물량을 빼앗아 해당 택배기사들이 있는 터미널로 물건을 보내지 않고 경기도지역으로 물량을 빼돌려 재분류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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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재혼 관련 소개 앱 이용, 1100만원 사기 피의자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지난 1월경부터 5월까지 결혼·재혼 중매(소개) 앱에서 알게 된 중년 여성들에게 사업가 행세를 하면서 '로맨스 스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이성의 환심을 산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수법으로 46명의 여성들로부터 11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5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피의자는 결혼·재혼을 위한 중매 앱에서 피해자들에게 "포장용기를 제조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공장 사진을 보내주는 등 사업가인 척 호감을 산 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주유비와 도로비가 없으니 빌려 주면 나중에 만나서 갚아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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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빼돌리고 거래처 사기친 수산업체 직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납품대금 빼돌리고 거래처를 사기 친 수산업체 직원 A씨(35)를 추적 끝에 업무상횡령,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업주가 피의자를 믿고 거래처 대금관리를 일임한 것을 기화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 1일경 거래처 식당 등 12개소에서 19회에 걸쳐 납품대금 2550만원을 수금해 개인 생활비 등으로 임의 소비해 횡령한 혐의다.또 타지로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26~3월 6일경 중화요리점 등 거래처 3곳에 “덤핑 수산물이 저렴하게 들어왔으니 미리 사둬라. 우리가게 냉동창고에 보관하다 시세가 오르면 판매해 수익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26회에 걸쳐 덤핑수산물 선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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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나무란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른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사회후배(46)와 말다툼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7일(어제) 밤 11시37분경 수영구 민락동 노래방에서 A씨가 평소 여성 업주를 괴롭히는 것을 피해자가 나무란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잭나이프로 등 부위를 찌르고 목, 허벅지를 베었으나 피해자가 A씨의 팔을 제압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피해자는 응급수술 입원중이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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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으려면 수수료 내야" 보이스피싱 하부 송금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대출을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속여 송금받아 편취한 보이스피싱 하부 송금책 A씨(60)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콜센터)은 지난 6월 21일 오전 10시경 피해자(34)에게 전화로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수수료를 입금해야 합니다”라고 속여 6월 26일경 대포통장 계좌로 1천만원을 송금케 했다.이에 신고자가 “대출을 신청했는데 돈 심부름을 시킨다. 아무래도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며 신고를 해옴에 따라 경찰은 면담을 통해 신고자가 인출금 전달을 가장해 송금책을 접선유도키로 했다.송금책인 A씨는 다음날 오후 1시30분경 송정동 모 약국 앞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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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모 요양병원 병실서 원인불상 화재발생
6일(어제) 밤 10시8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요양병원 2층 병실 내 피해자(59)가 사용하는 침대 끝부분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다행히 피해자가 다른 병실에서 야구를 보고 있었으며 침대에 놓여있던 피해자 옷가지가 소훼됐으나 재산적 가치는 없었다. 병원직원과 소방대원이 40여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목격자가 보호자 간이 침대에서 취침중 화재를 발견하고 불을 끄기위해 이불을 덮어 자체 진화 후 그 열기로 스프링클러가 작동, 당직 간호사가 소화기로 진화 후 119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내 CCTV확인 등 피해자, 목격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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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플랫폼서 낚싯대 펼치다 고압전선 감전 50대 병원후송
6일(어제) 오후 3시37분경 부산 북구 구포역 플랫폼에서 대상자(53)가 새로 구입한 낚싯대를 펼쳐 점검하던 중 선로 고압전선(2만5천볼트, 높이 520cm)에 낚싯대가 접촉되면서 감전된 안전사고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른손·오른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북부서는 대상자가 낚싯대를 펼치다가 감전 돼 쓰러지는 CCTV영상 확인하고 역사 관리소홀 등 과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대상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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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금공장서 원인불상 불
7일 새벽 1시5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도금 공장(150평규모) 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도금기계, 냉동기 등 기계류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창문밖으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공장내부는 복층구조로 발화부로 추정되는 1층은 반소, 사무실로 사용중인 2층은 전소됐다.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예정이다. 피해자 및 건물주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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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카메라 불법촬영 피의자 2명 검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 여성청소년과는 카메라 불법촬영 등 피의자 2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9시30분 창원시 성산구 마트 매장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고의로 떨어뜨려 촬영하는 방법으로 매장을 돌아다니며 피해 여성 두 명의 치마 속을 촬영한 A씨(20대, 남, 무직)를 마트 관계자가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이날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피해자 30대 여성B씨는 자신을 촬영한 것으로 의심됐던 범인이 휴대폰으로 다른 여성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마트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보안요원이 112로 신고했다.마트 보안요원은 주차장에서 범인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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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래축제 기간 해양안전 체험교실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축제 기간(7월5~8일)중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교실은 지역축제와 연계, 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해양사고 대응요령,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또한 어린이를 위해 생존수영 이론 교육 및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해양안전 퀴즈문제 풀이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양경찰 어린이 정복착용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배진환 서장은 "이번 해양안전 체험교실을 통해 관광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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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의창구청, 교통소통방해 가로수 전지작업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의창구청과 함께 녹음기를 맞아 교통소통에 방해되는 가로수 전지작업 등 긴급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정표지·교통안전표지(안전시설)를 운전자에게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교통신호등, 교통안전표지 등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 조경수, 야생수 가지치기를 했다. 더불어 교통신호등, 안전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광고물도 제거했다. 관내 주요도로에 지속적 제거 작업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조치할 예정이다.앞서 창원서부서는 농협과의 업무협약으로 협조받은 자전거 후미등을 명곡 광장 앞 횡단보도 등 관내 자전거 이용자들 상대로 발광형 자전거 후미등을 부착하는 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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