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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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대상 이중계약서로 68억 편취 2명중 1명 구속…해외도피 주범 추적중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병수)는 2012년 6월~2018년 8월까지 창원시 오피스텔 대상으로 부동산 이중계약서를 작성, 전세금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임차인 C씨(32)등 150명으로부터 68억원 상당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특가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행사)로 피의자 2명 중 공범 B씨(56·여·무직)을 검거해 구속하고, 해외로 도피한 주범 A씨(56·공인중개사)를 추적 중이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016년 1월 창원시 성남동 ‘○○오피스텔’ 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피해자(세입자) C씨에게 집주인 명의의 전세계약서를 위조해 전세계약을 하고, 집주인과는 월세계약서를 작성한 후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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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배내골 계곡서 불어난 물살에 승용차 떠내려가
26일 오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계곡에서 A씨(32)운전의 승용차가 호우특보로 갑자기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50여m계곡 아래로 떠내려 갔다. 혼자 운전한 A씨는 차량이 바위에 걸리자 재빨리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갑자기 쏟아진 호우로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인근 하천이 벌람하면서 야영객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울산에 11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최대 120mm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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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봉래동 모 아파트 화재
26일 0시12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부산항만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분 만에 완진됐다.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워먹고 난 후 외출을 한 사이 프라이팬의 열이 장식용 창문발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레인지 상부 싱크대 및 천장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107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이 아파트 501호에 거주하는 A씨(21)가 타는 냄새가 나서 나와 보니 508호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61명(소방 53, 경찰 8)의 인원과 1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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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오현택 선수 도움으로 뺑소니범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5일 새벽 2시10분경 해운대구 우동 BMW매징 앞 노상에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보행자(29ㆍ여)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 A씨(21)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11일자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그런데도 혈중알콜 0.135%(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점멸신호가 점등되고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동부지청어귀 삼거리주변 약 5km까지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혐의다.피의자 검거에는 롯데자이언츠 투수 오현택의 도움이 있었다. 당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오현택 선수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뒤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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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어르신 효 콘서트 개최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24일 서울시 동작구 청운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어르신 효(孝)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긍정적인 정서함양의 취지로 복지관측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를 신청해 이뤄졌다. 서울준법지원센터는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봉사자의 특기를 살려 추진하게 됐다.이날 공연장에 “홍도야~ 울지 마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등 옛 시절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애절한 가락이 울려 퍼질 때마다, 백발의 어르신들은 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을 더했다. 이날 공연을 한 사회봉사 특기대상자 B씨(6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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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연관람 프로그램 진행
천원기 밀양준법지원센터 소장은 24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해 소년 대상자와 함께하는 공연관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위원회 보호관찰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K군(17)은 “보호관찰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게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천원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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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20대 알바생 감전사로 숨져... '안전불감증' 논란?
대전CBS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씨(23)가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뒤 열흘만인 지난 16일 새벽 사망했다. 당시 A씨는 폭염 때문에 웃통을 벗은 채로 작동중인 컨베이어벨트 청소작업을 하다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게다가 유족 측에서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도록 지시를 내려서 사고가 났다", "사전 안전교육이 미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민중당과 정의당 등 정치권에서도 진상 규명 요구와 함께, 청년들이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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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위원회, 장학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위원회(회장 이필규)는 23일 오후 7시 진주시 소재 식당에서 8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남서부지소에 자녀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금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보호대상자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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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20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7월 중순경부터 약 3주간 불법 미용업소 기획단속을 실시해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20개소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상남도 식품의약과 및 관할 시군의 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하거나 미용업소가 입점할 수 없는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등에서의 미신고 미용영업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단속 결과, 미신고 미용업소 20개소를 적발했으며 이 중에는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 개설하거나 미용업무에 종사한 자 18명이 포함됐다.세무서로부터 화장품 또는 미용재료 소매업 사업자등록만 받고 미용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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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왕암공원 인근 해안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4일 오후 대왕암 공원 인근 해안가의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27분 경 주변의 행락객이 대왕암공원 캠핑장 앞 해상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있다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경찰관을 급파, 변사체를 인양했다. 검은색 상의만 입고 있는 신장 175cm가량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임을 확인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주변을 수색한 결과 신분확인 가능한 소지품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해 신원을 확인하고 신고자와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상세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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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창원2터널 내 화물차간 추돌…적재물 낙하 정체
24일 오전 11시46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서 순천방면 127k 지점 창원2터널 내에서 화물차량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차량적재물이 낙화돼 장시간 차량정체가 발생했다.1차량은 A씨(67) 운전의 대우25톤카고트럭, 2차량은 B씨(49)운전의 현대슈퍼트럭, 3차량은 C씨(41)운전의 봉고윙바디.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경위 최호정, 경사 안병호)에 따르면 3차량이 2차선 주행중, 차량증가로 터널 내 선행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2차량의 후미부분을 추돌, 그 충격으로 1차량까지 연쇄 추돌된 사고다. 사고로 인해 3차량의 적재물(자동차 철제부품 약1톤가량)이 노면에 낙하돼 낙하물 제거 및 차량견인 작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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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백성호 국제뉴스 부장 등 아름다운동행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백성호 국제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 조성래 주식회사 엘림 총괄이사를 각각 ‘아름다운 동행 제8호, 9호 후원인’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백성호 부장과 조성래 총괄이사는 법사랑위원 영주지구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김수진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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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대 김진구 부산구치소장 27일 취임
제62대 부산구치소장으로 고위공무원 김진구 소장(55)이 27일 취임한다.경상남도 남해 출신인 김진구 소장은 경기대학교 교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임용돼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부산구치소 부소장, 원주교도소장을 역임했다.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 법무부 보안과장, 의정부교도소장을 거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부산구치소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김진구 신임 소장은 “엄정한 법집행과 수용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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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등 15대 훔친 10대 6명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양산시 일원 노상에 주차중인 오토바이, 자전거 등 상습절취한 10대 피의자 6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배달원 C씨(36) 등 15명이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고향 선․후배 및 친구사이로 지난 7월 1일 오전 6시5분경 양산시 D건물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가위로 돌려 시동을 건후 운전해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29~7월 12일경까지 15회에 걸쳐 오토바이 11대, 자전거 3대, 킥보드 1대 등 2천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중 동일수법의 피의자 특정, 검거 후 여타 공범을 특정하고 순차적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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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작업 실시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밀양지소(밀양준법지원센터)는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밀양 ‘해울’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신청을 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국민공모제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작업’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제도를 말한다. 2013년 5월 이후 연중 내내 전국 56개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 활동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자원봉사 인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하루 평균 5명, 총 100명의 사회봉사 명령자를 투입해 진행했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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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정유철 대구지방교정청장 27일 취임
법무부는 대구교도소 등 영남권 18개 교정기관을 관리하는 교정본부 대구지방교정청장에 정유철(56) 前 서울지방교정청장을 임명했다.정유철 제24대 신임 청장은 27일 대구지방교정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정유철 신임 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질서 확립과 수용자 인권보장을 함께 추진하여 더 나은 내일, 행복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평소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인 정 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탁월한 업무처리능력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직원을 배려하고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독려하는 인물로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196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진고등학교, 1991년 단국대학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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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서 건축자재 훔친 일용직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아파트재개발 신축공사장에서 건축자재인 팬트리도어 그릴(주방용품, 알루미늄 재질) 7박스 시가 1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60), B씨(5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장 일용직인 이들은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25분경 남구 대연동 푸르지오 아파트 재개발 신축공사장 지하 주차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쳐 자신들이 타고온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를 통해 사건 당일 물건을 싣고나가는 20여대의 차량을 분석, 의심점이 있는 차량 4대를 압축하고 최종목적지 주변 CCTV분석, 피해품을 창고에 넣는 장면을 확보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품은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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