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온천천 운동기구 옆 원인불상 변사사건 발생
12월 1일 오전 4시50분경 부산 금정구 안뜰교 밑 온천천 운동기구 옆에서 원인불상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이날 변사자(43·울산남구 달동)가 운동기구 부근 바닥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70대 후반의 남성이 발견하고 인근에 있는 목욕탕에 가서 주인의 휴대폰을 빌려 119신고, 병원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신체에 특이 손상없고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평소 건강한 편으로 병원치료나 약을 복용한 사실이 없어 사망이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겠다고 하며 부검(12월3일 예정)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알고 싶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온천천 일대 방범용 CCTV 및 휴대폰 통화 내역 등으
-
주방에 향초 피워놓고 외출 화재발생… 주부 경찰조사
12월 1일 오후 5시21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506호 내 주방에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정수기 위에 피워둔 향초가 녹아내리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피해자는 실화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50분경 진화(화인-향초)됐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주방천장 및 집기류 등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44·여)의 딸(16·학생)이 방에 있던 중 화재경보기가 울려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피해자가 주방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향초를 피워두고 외출했다는 진술에 따라 경찰은 실화혐의가 인정돼 입건해 수사키로 했다,
-
23km지그재그 음주운전에 음주측정거부 40대 여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12월 2일 오전 1시17분경 기장군 정관에서 술을마신후 만취상태로 정관읍 두명터널에서 연제구 연산 교차로까지 약23km 음주운전하고도 3회 음주측정을 거부한 투싼차량 운전자 A씨(47·여)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는 신고 2건이 112상황실로 접수됐다.무전지령을 받고 목배치중인 연제서 교통순찰차가 음주차량 발견 차량 앞쪽과 옆쪽을 막은 후 검거했다.A씨는 집으로 가기위해 운전을 했고 음주전력 3회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부산 상가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
12월 1일 오전 11시55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상가오피스텔(6층) 공사현장 외벽 안 단열재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작업자 A씨(47)가 외별 타일과 타일사이를 가스 램프를 이용해 건조한 후,기둥 주변에 올려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외벽 안 단열재에 불이 옮겨붙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2시20분경 진화됐다.인적피해는 없었지만 1층 단열재 일부 소훼돼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상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
경주시청 옥외전광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홍보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지난 11월 28일부터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경주시청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내년 7월 31일까지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수혜자 본인 또는 이웃이 수혜자를 위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고,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못한 경우에는 관할 준법지원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장수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적극 홍보하여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음주사고 후 5km도주 화물차량 운전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11월 30일 오후 7시28분 부산터널위에서 음주사고후 도주한 화물차량(14.5톤) 운전자 A씨(53)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112상황실은 화물차량이 음주사고후 도주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서부, 동부 등 도주경로 인접경찰서 순찰찰 등을 긴급배치했다. 추적에 나선 자성대파출소 순찰차는 주차된 1톤화물차량 등 3대를 충돌후 약 5km도주한 A씨 차량을 오후 8시1분경 동부 소재 허치슨터미널 정문에서 검거했다.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74%(면허취소수준 이상)로 나타났다.
-
부산해경, 감천항 정박 어선 기름유출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후 3시 49분경 부산 감천항 중앙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 A호(237톤, 러시아 국적)에서 기름이 유출돼 긴급방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 40분경 순찰 중이던 감천파출소 경찰관이 감천항 중앙부두 해상에 200×5m 범위의 짙은 갈색유막을 발견했다.부산해경은 방제정과 경찰관을 현장에 급파하고 해양환경공단, 민간방제업체 등과 함께 사고선박 주변에 펜스형 유흡착재를 설치, 긴급방제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 10분경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현장 조사결과 행위 선박은 인근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어선 A호로 밝혀졌다.부산해경은 어선 A호가 유조선으로부터 연료 수급 중 에어벤트를 통
-
대구준법지원센터, 요양원 김장담기 사회봉사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사회봉사대상자 10여명을 투입해 대구 수성구 인제요양원과 칠곡 장미노인전문요양원에서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인제요양원과 장미노인전문요양원 측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 요양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했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도움으로 한결 수월하게 김장을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의 다양한
-
영세식당 업무방해·폭행 5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영세식당서 업무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피의자 A씨(56)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13분경 진주시 모 횟집에서 업주인 피해자(30·여)가 불친절하다며 욕설과 폭언을 하고 접시 20개(10만원 상당) 손괴 및 2시간 동안 업무방해 했다. 이어 지난 9월 6일 오후 2시30분경 모 센터 앞 노상에서 아동지킴이 근무 중인 C씨(68)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 2주 상해를 가하는 등 지난 7월 16~9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업무방해, 재물손괴, 폭행을 행사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55분경 검거했다. 다음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커피점서 가방절취 3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커피점 내에서 피해자가 두고 간 귀금속 등이 들어있는 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몰래 가져간 피의자 A씨(3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35분경 해운대구 커피점문점 내에서 이전 손님인 피해자가 테이블 의자위에 가방을 놓고 간 사실을 잊고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후드 바람막이 점퍼 안에 몰래 넣어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현장 CCTV분석, 피의자 범행 및 신용카드 이용 장면을 확인하고 압수수색검증영장을 통해 카드명의자를 확인,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하고 불구속입건했다.피해자는 “피해품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신속히 찾아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
-
차량안에 꽃혀있던 열쇠로 차량절취·무면허 운전 3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양시간 차량문을 열고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 시동을 걸어 차량을 절취하고 무면허운전 한 피의자 A씨(21)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오전 1시18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지하1층 주차장에서 2명은 망을 보고 A씨는 투싼 승용차의 시정되지 않은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키 박스에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해 시동을 걸고 함꼐 타고가 절취한 혐의다.차량 및 차안의 노트북, 차량용 TV, 현금 230만원 등 2000만원 상당이다.경찰은 CCTV확인으로 동선 및 역 추적을 하고 피해차량 등에서 지문채취 해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도난차량추적시스템을 이용 및 통신수사
-
안양소년원 학생 2명, 국민독서경진대회 수상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 2명은 11월 29일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한 ‘대통령기 제38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대회’ 편지글(주제: 공경)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상과 경기도새마을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한 A학생은 “편지를 쓰면서 도움 주신 분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오갈 곳 없는 내게 먼저 손 내밀어 주신 어른들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쉼터나 센터 선생님도 아닌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공경할 수 있는 어른들처럼 나도 올바르게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경기도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한 B학생은 "불편하신 몸으로 힘들게
-
창원서부서, 팔룡터널서 합동 실전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1월 29일 오후 3시 팔룡터널에서 겨울철 이상기후(폭설, 결빙) 및 이상 상황(화재, 교통사고, 붕괴, 낙하물) 등 대비 재해대책 유관기관 간담회와 합동 실전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찰(창원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심형태, 팔용파출소), 팔룡터널관계자, 소방, 제설차량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제13회 한마음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29일 오후 2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18 법무보호전진대회 및 제13회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 최용훈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정희천 KBS진주방송국장, 법무유관기관장, 김진안 법사랑 진주지역연합회장, 최상배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보호대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부 전진대회에서는 법무보호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한 공적으로 김덕성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등 5명에게 경남도
-
법무공단 대구지부,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11월 29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업박람회는 평소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대구지부 MOU기업, 빠스카교화복지회, ㈜일광, 대성산업, ㈜제이수산, ㈜디에이치씨, 희성산업이 참여해 취업지원 대상자 30여명에게 현장면접 및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구직활동을 가졌다.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는 기업체의 고용안정 뿐만 아니라,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자리다. 구인‧구직자의 매칭으로 취업률 제고, 기업체 인력난 해소, 출소자 고용 저변확대 및 인식전환의 계기 마련, 1기업 1출소
-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역량 강화 교육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11월 27 ~28일 양일간 명예 보호관찰관 24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신규 위촉장을 전수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명예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00명이 활동 중이며,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도 36명의 명예 보호관찰관이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코칭·상담지원 등을 하고 있다.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상담기법, 지도 시 유의사항, 우수 지도사례 공유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이번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은 내실 있게 진행됐다. 조성민 소장은 “부산여중생 집단폭
-
보호관찰관 지도감독 불응 4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28일 절도 범행으로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으나 약 5개월간 고의로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소재를 감추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A씨(45)를 지명수배, 구인했다고 밝혔다.A씨는 상해치사, 폭행 등 전과 14범으로 자신의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보호관찰기간 중 특정한 직업 없이 무위도식하며 일정한 주거지에 상주하지 않고, 부산 자갈치역에서 노숙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A씨를 조사한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A씨는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어 집행유예취소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