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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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취임…"시민의 신뢰와 지지받는 경찰"
제30대 신임 이용표(54) 부산지방경찰청장은 12월 4일 오전 부산경찰추모공간을 방문해 참배한 뒤 14층 경찰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이 청장은 취임일성으로 “경찰관 모두가 확고한 공직관을 갖고 법규를 준수함은 물론 도덕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이 청장은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찰관이 주어진 역할을 다한다면 시민은 우리를 신뢰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경찰상으로 ‘의로운 경찰’, ‘유능한 경찰’, ‘공정한 경찰’을 꼽았다.또한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상태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치안, 수요자 중심 치안,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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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해해경청, 중국산 오징어 국내산 둔갑 유통 일당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중국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국에 대량 유통한 경남 사천의 대형 수산물 가공·유통업자(2개社, 5명)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9월 초 국내산 오징어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점을 악용해 중국산 오징어를 저가에 수입한 후, 원산지를 속여 가공·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특히 중국에서 부산으로 수입된 오징어 물량이 경남 사천 지역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수사를 확대했다.해경 수사 결과 경남 사천의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A사 관리부장 S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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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상대 사기 국외도피 40대 국제공조수사로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고교동창 상대 OO리아 OO대점 오픈자금 등 명목으로 7억2000만원 편취 후 홍콩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45)를 국제공조수사로 검거해 특경법 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는 실제로는 일정한 직업.재산이 없는 자로 관련사업을 진행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7월~2016년 8월 30일경 고등학교 동창인 피해자 상대로 “내 사돈인 (주)OO각주(음식점 경영컨설팅업체) 회장이 OO리아 OO대 점을 오픈할 예정인데 2억원을 투자하면 수익금 월 300만원, 지분 50%를 보장하겠다”는 등으로 속여 총 16회에 걸쳐 합계 7억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피의자는 차용사기 등 다수 수배됐으며 피해총액은 10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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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소 주주로 투자하세요" 314억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주주로 투자 시 수익보장 특약 등을 내세워 3787명으로부터 314억원 상당 편취한 유사수신 총책 A씨(55)등 3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서울조직 총책 A씨는 구속하고 부산조직 총책 B씨(49·교도소수감)와 전산 재무담당 C씨(39·구치소수감)는 불구속입건했다. 피의자들은 가상통화 거래소설립 능력이 없음에도 부산 동래구.서울 관악구 등지 OO파워, (주)OO베스트 등 유사수신 법인·사무실을 차렸다.2017년 3월2~2018년 1월10일경 사무실 사업 설명회 수차례 개최 등을 통해 “가상통화 거래소 오픈예정으로 소액주주를 모집합니다. 1구좌 130만원 투자 시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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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음란사이트게시 경찰간부 직위해제
단체톡방에 음란사이트를 게시한 부산 사하서 모 지구대장 A경감(54)이 3일 직위해제 됐다.A경감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1시30분 음란사이트를 링크 게시후 10분뒤 삭제한 혐의다.A경감은 실수로 올렸다고 진술했다.A경감은 감찰조사를 받게됐다. 해당 단톡방(여경3명포함 43명)은 폐쇄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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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7년째 이웃사랑 실천...온정의 바자회로 사랑나눔 실천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27년간 이어지고 있는 온정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TV와 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6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또한, 수육과 떡볶이 등 먹거리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돼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바자회의 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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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동 노상 빗길에 승합차량 전도
12월 3일 낮 12시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장림 어린이집앞 노상에서 A씨(72) 운전의 승합차량이 빗길에 차량바퀴가 헛돌아 뒤로 밀리면서 오른쪽으로 전도됐다. 차량이 전도돼 운전자가 차량에 갇혀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장림파출소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다. 전도된 차량을 주민 2명,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차량을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후송(경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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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년째 이어오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지난 30일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개했다고 3일 알려왔다. 이날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700포기의 김치 김장을 진행했으며, 이 김치는 서대문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어느덧 10년째 매해 연말이면 서대문복지관과 함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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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2월 3일 구미 소재 모자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52·여) 주거지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희망의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고 밝혔다.수혜자인 A씨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이 좋지 못한 관계로 집안 환경정리는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법무부에서 이렇게 무료로 도배하고 장판을 새로 깔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어 이번 겨울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법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김기덕 집행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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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쏘나타차량 빗길에 전복
12월 3일 오후 1시2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 용호동분기점에서 A씨(60·여) 운전의 쏘나타차량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변경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 충격후 전복됐다. 2차사고는 없었고 운전자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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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유심칩 절취 212만원 소액결제 2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수영장 등에서 휴대폰 유심칩을 절취 후 소액결제 한 피의자 A씨(21)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8일 오후 6시40분경 수영장 내 남자탈의실에서 피해자의 바구니에 있던 사물함 열쇠를 몰래 가져가 사물함을 열어 지갑 내 현금 7만원 및 휴대폰 유심칩 1개를 절취한 후 '리지니 M'게임에 접속해 총 5회에 걸쳐 55만원 상당을 휴대폰 소액결제 하는 등 전후 같은 방법으로 현금 22만원, 유심칩 5개 절취하고 절취한 유심칩으로 212만원 상당 소액결제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학인 및 유심칩 사용처 압수수색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 동행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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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상가 등 침입 금품 절취 2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 등에 침입, 11회에 걸쳐 현금 및 휴대폰 등 2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21·주거부정)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4시경 양산시 한 카페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23만원 절취하는 등 11월 9∼27일까지 양산시 일원 상가(6회), 식당(2회), PC방(1회), 사무실(1회), 차량털이(1회) 등 11회에 걸쳐 현금 56만원 및 휴대폰 2대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탐문수사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 추적 중 제보 받아 검거했다. 구속영장이 발부(11월30일)됐다. 여죄 5건을 추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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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봉투 냈는데 답례금 못받았다" 예식장 답례금 편취 일당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은 12월 1~2일 경남도내 예식장 등 90곳에 형사 257명을 잠복 배치해 예식장 답례금을 편취(절취)한 피의자 A씨(62)등 6명과 축의금을 절취한 피의자 1명 G씨(70) 등 7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62), B씨(61)는 창원중부경찰서 강력 5팀이, C씨(55), D씨(64·여)는 창원서부경찰서 형사2팀이, E씨(53), F씨(63), G씨(70)는 마산중부경찰서 형사2팀, 생범팀, 형사1팀이 현장에서 검거했다.A씨 등 6명은 예식장에서 답례금을 편취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로 웨딩홀 등 6곳에서 하객을 가장해 축의금을 낸 것처럼 피의자를 속이고 답례급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 이들은 "아까 봉투를 냈는데 깜빡하고 답례금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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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성매매알선 채팅 강요·감금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가출 청소년 상대 성매매알선 채팅 강요하고 감금한 피의자 A씨(22)등 2명을 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동감내기로 소년원에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다.지난 10월 10일~12일 오후 3시30분경까지 가출 팸 사이트 채팅을 통해 숙식 제공한다며 가출한 피해자(17)를 유인, 문신을 보이는 등 위협해 100만원 상당 휴대폰을 갈취하고, 채팅 어플 ‘암톡’으로 성매매 알선 채팅을 시켜 강요하고 감금한 혐의다.피해자가 탈출 후 기장지구대 관내에서 주민 도움 받아 피해자 보호자(아버지)가 신고했다. A씨는 자진출석했고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B씨를 부산구치소 접견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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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정 절도단 외국인 6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해 안경점, 의류매장 등에서 3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외국인 A씨(37)등 6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10월 11일 관광비자로 입국한 베트남 지인사이로, 지난 11월 15일 오후 5시3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안경점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매장에 진열된 선글라스 7개(사기 110만원 상당)를 절취하는 등 3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도주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 및 추적으로 다른 매장에서 범행중인 피의자 3명을 2시간30분 안에 현행범 체포하고 김해공항 출입국장에서 피의자 2명, 비행기 탑승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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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하고 무전취식 한 동네조폭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부산역에서 같이 술을 먹던 피해자가 말대꾸한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하고 나이트에서 22만원 상당 무전취식한 동네조폭 박모(35)씨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피의자는 2017년 8월 19~12월 3일 부산역광장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죽고 싶냐, 부산역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어 줄까”라며 겁을 주며 현금 5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또 지난 5월 1일 오전 1시경 범일동 나이트 룸에서 양주 1병 등 주대비 22만원을 취식하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출석불응한 피의자를 체포영장 발부받아 초량동 노상에서 검거했다. 최근 3년간 폭력 3범 이상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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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 유해가스 흡입 직원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11월 28일 낮 12시3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업체 유해가스(황화수소) 누출로 가스를 흡입, 의식을 잃고 사상구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던 현장직원 이모(52)씨가 12월 2일 오후 5시37분경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황화수소 중독에 의한 사망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변사자의 처) 상대 정확한 사망 경위 등 수사중이며 사인 등을 확인키 위해 3일 오후 2시경 부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작업자 권모(42)씨, 조모(49)씨, 영업이사 임모(38)씨 등 3명도 함께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황화수소는 독성이 강해 고농도 가스를 많이 흡입하면 세포의 내부 호흡이 정지돼 중추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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