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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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1부두서 승선원 없는 선박 침수…기름 유출 대비
13일 오전 6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에 정박 중이던 19t급 통선(소형 화물이나 사람을 운송하는 선박)이 물에 잠겼다. 당시 배 안에 선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름 유출이 우려돼 해경이 오일펜스 등 대비에 나섰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당 선박은 선체 침수로 현재 전복된 상태"라면서" 선박을 인양한 이후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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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우체국서 불…인명피해 없어
제주 추자도 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께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추자도우체국에서 불이 났다는 우체국 당직자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집기류 등이 불에 탔고 내부에 그을음 피해도 입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우체국 1층 우편업무창구 뒤편 사무공간 인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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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 제작 영화 촬영 완료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영화 제작수업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영화 기획, 시나리오 개발, 콘티 작성, 영화 촬영 및 출연,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5월 31일과 6월 7일 양일간 수미초등학교에서 촬영을 진행해 영화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교우관계, 학교폭력, 행복, 모험 등 다양한 주제로 총 여섯 편의 작품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상영관인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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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民・官・學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 가져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지난 10일 청 내 10층 무학마루에서 2025년 산업보안협의회(위원장 정형찬)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구 기업의 기술 보호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대구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유관기관, 법조계, 학계, 기업인 등 民・官・學을 대표하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출범 4년째를 맞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술 유출 범죄 동향 ▵국외 유출 범죄의 심각성 ▵피해신고망 구축의 필요성 ▵기술탈취·기술유출의 예방법 등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정형찬 위원장은 “ 기업들을 상대로 기술임치 등 활용하기 좋은 제도를 홍보하여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 ”고 밝혔다.송준섭 수사부장은 “ 산업기술안보수사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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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광주전남', 소아암 치료비 700만 원 기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광주전남’으로부터 700만 원과 히크만주머니 200개를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항암치료 중 중심정맥관(히크만 카테터)을 착용하는 환아들을 위한 히크만주머니도 함께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영웅시대 광주전남’은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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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차량에 미니굴삭기 싣고 가다 높이 제한 걸려 굴삭기 전도사고
6월 12일 낮 12시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제1가도교(진구청->서면R 방향)에서 A씨(60대·남)운전의 1톤 포터차량에 미니굴삭기를 싣고 가다 높이 제한에 걸려 굴삭기가 옆으로 넘어진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진경찰서는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위반(통행의 금지 및 제한)으로 통고처분하고, 굴삭기 견인완료시까지 차량 우회 조치 등 교통통제를 했고 낮 12시 40분경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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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기차 화재 첨단 진압장비(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 시연회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2일 부산진소방서 범일119안전센터에서 소방본부 및 12개 소방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 첨단 진압장비(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 도입에 따른 시연회 및 사용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장비의 효용성과 사용법, 제원 등을 확인하고, 유사 시에 신속한 대응 및 초기에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는 소방청의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수요를 충족해 국내 최초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를 화재가 발생 된 전기차 하부에 밀어 넣은 후 원격 조정해 하부에 장착되어 있는 배터리팩에 직접 천공 및 강화액 소화약제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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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사고에 대비한 용원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창원서부경찰서가 주관하고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시, 의창구청, 의창소방서 등 5개기관의 협조로 추진했다.용원지하차도 침수 발생을 가정해 지하차도 차단기 작동과 인명구조 및 교통통제 등 유관기관 합동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을 진행했다.또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마을방송시스템 활용 주민대피 안내방송, 경찰서 상황실에서의 CCTV 모니터링 등으로 재난정보 신속 대응 훈련도 병행했다.창원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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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산불발생…1시간 56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2일 오후 4시 17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산 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60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6시 13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이 농부산물 소각으로 추정중이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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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청약 경쟁률 ‘톱4’ 아산·청주·전주·진주, 올해도 완판행진 예고
지난해 청약 경쟁률을 견인했던 아산·전주·청주 등 지역에 올해도 청약자가 몰리며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맞물리면서 대기 수요가 두터운 주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완판 행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시·군별 1순위 청약 경쟁률 ‘톱4’ 지역은 전북 전주(94.75대 1), 충남 아산(22.35대 1), 경남 진주(20.31대 1), 충북 청주(18.28대 1)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만 유일하게 두 자리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주와 아산, 진주의 경우 수도권 평균(18.33대 1)을 웃돌며 지방 청약 경쟁률을 이끌었다.상세 단지별 경쟁률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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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광역시 분양가도 3년새 33% 올라…부산·대전, 50% 넘게 ‘껑충’
지방 5대 광역시 분양가가 3년 사이 33%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비 부담으로 전국적인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 광역시도 사상 최초 3.3㎡당 2000만원 선을 넘겼다. 이에 따라 지역 내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으로 바빠질 전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에 공급된 3.3㎡당 아파트 분양가는 2104만원으로 2021년 1584만원보다 3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부산이 1498만원에서 2357만원으로 57.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고, 대전도 동기간 1305만원에서 2035만원으로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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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해운대소방서 양지훈 소방관…유치원서 한 아이의 소중한 생명 구해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양지훈 소방관이 지난 5월 31일 해운대구 소재 한 유치원에서 열린 학부모 참여 행사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아이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감동사례로 회자되고 있다.이날 행사 도중, 한 아이가 간식 시간에 비타민 캔디를 섭취하던중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부모는 극도의 당황 속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웠으나, 현장에 있던 양지훈 소방관이 이를 목격하고 곧바로 아이에게 달려가 신속하게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다.양지훈 소방관의 침착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이물질을 제거하고 호흡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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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수학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 수학’ 화상 관리 강화
교원 빨간펜이 수학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 수학’ 화상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교원 빨간펜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학습 관리 방식을 다양화 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화상 관리 서비스를 6월부터 선보이게 됐다.‘아이캔두 수학’은 초등 1~6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지다. 총 6.5단계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학습부터 문제풀이까지 초등 수학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정립하고자 수학의 개념을 △수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6가지 영역에 대해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더해 마이쌤과 전문 화상 선생님의 일대일 관리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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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대학 교육혁신 위한 AI․에듀테크 기반 교수법 프로그램 연수 운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혁신을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수자들이 교육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수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AI 기반 수업설계, 디지털 도구 활용법, 통계 및 분석 도구 활용,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등 혁신적 교수법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교수자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 및 교육환경 변화에 적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D(Artificial Intelligence & Digital Iiteracy)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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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한국인 최초 'NIMS Award' 수상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본교 화학공학과 박남규 교수가 세계적인 재료과학 연구기관인 일본 국립재료연구소(NIMS, 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가 수여하는 ‘NIMS Award 2025’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NIMS는 2025년 6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 교수를 포함한 세계적인 석학 3인을 올해 수상자로 발표했다.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관련 소재 및 기술”을 주제로, 환경 및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되며, 이는 국내 재료과학계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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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 펼쳐
HS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는 HS효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독립유공자 및 임시정부 묘역 일대에서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고 실천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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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5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동국대에 따르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가 대학 재정지원 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연 15억 원), ▲창조산업 인재 양성(연 4억 원),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연 4억 원)를 단독 주관한다. 참여과제는 ▲AI·BIO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확산(연 4억 원),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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