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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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백혈병 세포 생존 조절 기전 규명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백혈병 세포가 과도한 증식 신호 환경에서도 생존을 유지하는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이재웅 교수 연구팀은 백혈병 세포가 스스로 증식 신호를 조절하며 생존 균형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학술지 ‘Science Signaling’ 2월 10일자에 게재됐으며, 해당 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백혈병은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세포 내 증식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호가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세포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세포 사멸로 이어질 수 있지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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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새학기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정연중, 조세원)이 3월 새학기를 맞아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3월은 새학기와 함께 자기계발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는 시점이다. 이에 위버스브레인은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의 누적 보상액 110억원 돌파를 기념해 대규모 혜택을 마련했다.이번 프로모션은 매월 선착순 20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달 수강료 전액 면제와 함께 10만 코인을 지급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새학기 학습 루틴을 형성하려는 신규 이용자에게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즉각적인 보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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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AI 지원·유연근무 등 업무 환경 개선 계획 발표
에스티유니타스가 인공지능 도구 지원과 유연근무제 운영 등을 포함한 2026년 업무 환경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대표이사 김형국)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도구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근무환경 개선 체계 구축, 건강 및 안전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업무 환경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회사는 부서별 직무 특성에 맞춰 Midjourney Pro, 타입캐스트, Figma 등 인공지능 기반 도구를 지원하고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사내 활용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인공지능 도구 활용 이후 디자인 업무 작업 시간이 약 90% 줄었고, 개발 분야에서는 코드 작성과 검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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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포인트 기반 방문학습 서비스 ‘빅플러스’ 기간 한정 운영
웅진씽크빅이 자사 상품 이용 시 지급된 포인트로 방문 및 관리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빅플러스’ 서비스를 기간 한정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웅진씽크빅은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 종합학습 솔루션 ‘슈퍼팟잉글리시’, 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일부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빅플러스(Big Plus)’ 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상품 가입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방문 및 관리 학습 서비스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포인트를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빅플러스는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독서 및 학습 코칭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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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AI 디지털 교육자료’ 2025 앤어워드 교육 분야 골드 수상
아이스크림미디어가 ‘AI 디지털 교육자료’로 2025 앤어워드 디지털 서비스 부문 교육 분야에서 골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현준우)는 ‘AI 디지털 교육자료’가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서비스 부문 교육(EDUCATION) 분야에서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산업 분야 시상식으로, 디지털 서비스와 기술 활용 사례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작인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교사와 학생 모드를 중심으로 수업 전·중·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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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정신의료기관의 기저귀 강제 착용은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시킨 행위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5일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한 정신의료기관의 병원장이 환자에게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하도록 한 조치와 관련해 시정 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또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정신의료기관 지도·감독 강화를 권고했다.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병원 측이 자신을 부당하게 격리·강박하고 이 과정에서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시키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병원 측은 진정인을 격리·강박하는 과정에서 강박 상태에서는 대소변 처리가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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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연대회의,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성평등공시제 도입 요구
“임금이 드러나는 순간, 평등이 시작된다!”여성노동연대회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여성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는 3월 5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공시제 도입' 요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모윤숙 전국여성노동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의 취지발언, 박시현(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최지원(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부지회장), 구직중인 20대 여성노동자, 강동인(한국노총 경기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전다운(민주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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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온, 이너케어젤 유사 제품 유통에 따른 소비자 주의 당부
이삼오구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은 최근 일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모방한 유사 제품이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최근 이너케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명을 유사하게 구성한 모방 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정품과 외관이 흡사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온은 유사 제품의 경우 성분 구성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기준 등에서 정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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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조원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 리스크관리委로 3중 안전망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당초 일부 법안에서 자본금을 5조원 또는 3조원 규모로 논의했으나 이날 소위에서 자본금을 2조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사 수도 기존에 제안됐던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공사 총인원은 50명 내에서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투자공사 내부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특위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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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태게 된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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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률센터 농본, '유명무실 환경피해 조사제도' 농촌 환경피해조사 지원 조례 필요
공익법률센터 농본(대표 하승수)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먼저 실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조사하는 현행 건강피해조사 청원제도가 농촌 주민들에게는 문턱이 높다며 농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현행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법에 따르면, 국민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이하 위원회)에 건강피해조사 청원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런데 청원을 하려는 경우 진료기록, 오염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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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 종합대책 시행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 보행자중심 교통문화 정착 종합대책’ 을 마련,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고 취약지역 개선 △관계기관 협업 보행안전 홍보강화 △보행자 위협 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먼저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거쳐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교차로는 안전한 횡단을 위한 보행속도 0 .7m/s 기준을 적용해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밀집지역의 시설을 개선하며 보호구역도 상‧하반기 일제 정비한다. 잔여시간 표시기, 횡단보도 인접 정차금지지대도 확대 설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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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부산대와 대학생 투·개표사무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관)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D-90일인 3월 5일 위원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사무 등 선거과정 참여 적극 보장 ▲대학생들의 선거과정 참여를 위한 모집 홍보·지원 협력 ▲학내 각종 선거지원 등 상호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협조 등이다.부산의 젊은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 사무 등 선거관리 과정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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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년 도박 마약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청소년 도박·마약 자진신고 기간’ 추진 결과를 5일 발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도박 및 마약 등 중독성범죄로 입건된 소년범은 총 22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자진신고 운영을 통해 불과 3개월 만에 6명의 청소년(고등학생 1명, 중학생 5명)이 도박을 한 적이 있다며 자진신고 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100여만 원에 이르는 도박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청소년들에 대해 즉각적인 선도 조치를 진행했다.이번 성과는 경남 전역 23개 경찰서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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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이용우 의원과 공동 공무원 정치기본권보장 법안 발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기후노동위원회, 인천 서구을) 의원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7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노총과 이용우 의원이 개정하는 7법은 국가·지방공무원법, 공무원노조법, 교원노조법,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일부개정안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지방직 공무원의 정치활동과 집단행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 △직무와 무관한 시간과 영역에서 공무원의 정치활동 자유(정당가입·정치후원금·공직선거입후보·정치적 견해표명) 보장 △직무와 관련 없는 범위에서 공무원의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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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前대통령, 퇴임 후 첫 미국행... 美 싱크탱크 연설 예정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초청으로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문 전 대통령 이를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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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서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아
윤석열 정부 시절 퇴직 포상 수여에 동의하지 않았던 공무원과 교원, 군인 781명이 이재명 정부 들어 훈·포장을 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2022년 5월∼2025년 5월)까지 퇴직공무원 포상 대상자 가운데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동의자'는 총 727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재수훈을 희망한 1천247명에 대해 정부가 검증 절차를 진행했고 총 781명을 훈·포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7월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윤석열 정부 시절 훈장 수여를 거부한 사례를 전수 조사해 재수훈 여부를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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