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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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와 재범 예방은 보호관찰소에 맡겨 주세요"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다 3월 23일부터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와 협업을 통해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소득감소 적극 예방을 위한 사회봉사 농촌지원 1개 팀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이 시기에 퇴비 운반ㆍ살포 등 잦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농민들만이 감당해야만 하는 어려움이다. 보호관찰소는 매년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 3월 20일까지 사회봉사자 총 448명을 배치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농협 울주군지부 관계자는 “봄철 다수 농가에서 일손 지원 요청이 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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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야간에 음주 후 바다에 빠진 익수자 2명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다.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은 3월 22일 오후 11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를 현장이동 조치했다. 방어진파출소 구조팀이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오후 11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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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 강력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39일간 수상레저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 수역과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26곳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안전 점검과 순찰을 한다.또한 수상레저기구를 다수 보유한 사업장 9개 업체를 선정, 기구 및 장비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인 무면허조종, 주취 중 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관련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단속을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20일 계도기간이 종료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주취 및 약물복용 조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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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속도보다 방향’… 위기를 혁신 기회로 바꾸는 ‘신중 경영’ 눈길
인천관광공사가 유지상 사장의 ‘신중한 리더십’ 아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의 내부 갈등 상황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수면 아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비의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유 사장은 경영진을 향한 ‘무능’ 비판에 대해, 성급한 판단이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원칙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조와의 관계에서도 공식 절차를 준수하며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병행 중이다.경영 전문가들은 “공기업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책임 공방이 아닌 객관적 진단”이라며, 유 사장의 ‘행보가 조직의 자율성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데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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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 사례관리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오후 2시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갖고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는 2021년 9월 15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학대 공동 대응전략 수립, 고위험 가정 선정과 공동출장,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등 맞춤형 재학대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한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한 달 아동학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대상자와 신학기를 맞이한 피해아동 등을 위해 육아용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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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청렴캠페인 일환으로 봄맞이 대청소
안양교도소는 지난 19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무과 등 12개 부서 50여 명의 직원들은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쌓인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임했으며, 활동 전후로 쳥렴 구호를 제창하며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박모 교도관은 “겨우네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마음속의 나태함을 씻어내고, 깨끗해진 주변 풍경처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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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안심정사 후원 백미 400포 취약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법무부(정성호 법무장관) 대전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충남 논산시 소재 안심정사(주지 법안 스님) 후원 백미 40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을 천안, 청주, 홍성, 청주 등 충청권역 9개 보호관찰기관의 보호관찰 대상자 중에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별, 지원한다.그간 안심정사는 2023년부터 매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백미 400포를 대전보호관찰소에 기탁해 왔다.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안심정사의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돕고,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촉진하여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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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20일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 후원으로 재원생 및 출원생 12명에게 총 556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소년원 출원 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대학 재학생 3명, 검정고시합격생 2명, 제과제빵 기능사 및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생 7명이 선정됐다. 이번 장학금은 삼성SDS, KT&G장학재단의 장학사업으로 연계 지원됐다.대학 입학생인 최모군은 “대학 등록금을 분할로 납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용재 제주소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이외에도 제주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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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하나린주간보호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 원장 김형식)은 지난 19일 하나린주간보호소(원장 김보경)와 보호소년과 장애학생의 정서 함양 및 사회적 인식 개선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술’ 이라는 매개로 보호소년과 장애학생 간 상호 교감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총 7회기에 걸친 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성과 발표 전시회’를 열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호소년 및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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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 18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21일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로스쿨생) 1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보호관찰 청소년과 멘토링 상담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도 및 소년사법 절차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3년도 이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 월 1회 이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범 예방은 물론, 학습지원 및 심성순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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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서로 손잡고 다시 한 번'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은 3월 20일 소년원생과 보호자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서로 손 잡고 다시 한 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년법상 8호 처분(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을 받은 학생 8명과 그들의 보호자 8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심리적 벽을 허물기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8팀의 가족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대화법을 익히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아 나갔다.이후 참가자들은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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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 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 성착취 피해아동 발생할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대구보호관찰소 문덕오 관찰과장은 “이번 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 간담회를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성착취 관련 피해발생 위험 및 이로 인한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대구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김영애 팀장은 “대구보호관찰소와의 업무교류를 통해 우리 사회 청소년이 성착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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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광화문, 31개 게이트서 몸수색 진행중...경찰·소방 등 공무원 1.5만 투입
방탄소년단(BTS)가 21일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준비중인 가운데, 공연장 일대 31개 게이트에선 금속탐지기를 통한 몸수색을 진행하고 1만5000명의 공무원이 투입되는 등 만반의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졌고, 펜스를 따라 31개의 게이트가 설치됐다.게이트에는 위험 물품을 검문·검색하기 위한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됐고, 현장에 차출된 경찰들이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주변 빌딩 31곳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을 차단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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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석유 한 달간 판매 허용…이란 "판매할 원유 없다"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 달간 허용하기로 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해상에 발이 묶여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판매를 허용하는 매우 제한적이고 단기적인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급한 일반면허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미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 1분 전에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판매가 일시 허용된다.판매 허가는 뉴욕 시간으로 내달 19일 오전 12시 1분까지 적용되며, 미국으로의 수입도 포함된다.베선트 장관은 "현재 중국이 제재 대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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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 감천항 해상 추락 익수자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20일 오후 9시 16분경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앞 해상에서 선박에 승선하려다 바다에 빠진 A씨(60대ㆍ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직원이 B호에 승선하려던 선원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가용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부산항 VTS를 통해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직후 신고자가 익수자 A씨에게 밧줄을 던져 붙잡게 하는 초기 대응이 이뤄졌고, 이어 도착한 경비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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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후원 ‘코리아헤럴드 건축포럼’ 개최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를 초청한 ‘2026 코리아헤럴드 건축포럼’이 오는 4월 7일 오후 3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이화여대가 후원해 마련되었다.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와의 대화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건축’을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 건축 담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건축계 인사와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이화여대 재학생과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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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후원
효성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제육볶음, 호박전, 나박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내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1회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있다.또한 명절과 동지, 정월대보름 등 절기에는 삼계탕,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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