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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준법지원센터,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생 15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소년 대상자에게 진로 및 가치관형성 등 전문적, 맞춤형 상담 지원

2026-04-30 14:40:39

(사진제공=부천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천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준법지원센터(부천보호관찰소)는 4월 30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임상심리 전공 대학원생 15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멘토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와 부천준법지원센터는 2023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간 진로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상담 등 전문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멘토단은 2026년 11월까지 15명의 소년 대상자에게 진로 및 가치관형성 등 전문적,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양재원 교수는 “대학 교육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준법지원센터 김준성 소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동기 부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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