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산세관은 마산항 개항(외국과 통상을 할 수 있도록 항구를 개방해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가)과 더불어 1899년 5월 1일 마산해관지서(舊 남성동 제일은행 부지)로 개청해 과거 부산을 제외한 서부경남 전체 지역을 관할했다.
1949년 삼천포, 통영, 진해를 아우르는 마산세관으로 승격되어 현재 2과(통관지원과, 조사심사과) 체제로 창원시(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성산구 일부) 및 함안군을 관할하고 있다.
이날 세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수·출입기업의 적극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했으며,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2명을 포상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앞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4월 28일 가포 해안가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했고, 29일 경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마산항 물류통관 아카데미를 열어 선박 입출항 절차, 통관물류 체계, 관세행정 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진로 모색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박노명 마산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전직원의 지역 환경정화활동과 미래 지역 인재들과 함께 하는 세관방문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관세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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