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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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 참여
멀티캠퍼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재직 근로자는 집합교육을 수강하고 기업은 교육비를 최대 9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멀티캠퍼스는 AI·데이터분석·SAP 등 IT교육부터 리더십, 공통 실무 교육까지 총 119개 과정을 제공한다. 대면 과정과 비대면 실시간 과정, 기업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한다.개별 신청 과정은 교육비 90%까지 환급 가능하며 ‘찾아가는 교육’은 최대 95%까지 환급된다. 멀티캠퍼스는 교육비 신청부터 환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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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 ‘세계참인재혁신대상’ 대한민국혁신 부문 대상 수상
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이 지난 3월 21일 개최된 ‘2026 제7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에서 대한민국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세계참인재혁신대상’은 정계, 학계, 예술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으로, 각 분야에서의 공로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자가 선정된다.황장회 병원장은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다인병원은 진료부터 검사,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 시스템과 진료과 간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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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6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참석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부산에서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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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시설 2곳 사회봉사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노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에게 보람 있는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예명주야간보호센터’와 ‘성남주간보호센터’ 2곳을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배치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두 기관에서 이동과 배식 지원,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원과 신체활동 보조, 생활공간 정리정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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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방송문화예술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트 음악에 대한 가치 제고와 대중들의 인식을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방송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박준희 회장은 대한민국 대중가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101세 세계 최고령 성악가인 홍윤표 테너(기네스북 등재)가 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각 부문에서 충과 효, 봉사, 선행 등 우수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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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주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간담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제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26일 소 내 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협력을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다.제주 전 지역의 학교전담경찰관과 담당보호관찰관 간의 직통 연락망을 구축, 위기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보호관찰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제주경찰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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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류기인 부장판사 일행, 부산소년원 방문·소통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3월 26일 창원지방법원 류기인 부장판사를 비롯한 국선보조인 등 관계자 1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년원 처우에 대한 소개와 설명, 비행 원인 진단과 교정교육 등에 대해 부산오륜학교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부장판사 일행은 부산오륜학교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직업훈련, 검정고시, 인성교육 등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면담을 통해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류기인 부장판사는 “부산오륜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 및 시설 등 보게 되어 법원 심리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소년원 학생들이 사회에서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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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도내 175개 지역경찰 관서장 워크숍…‘세심한 체감 치안’ 환경 조성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26일 청 내 정병관 대강당에서 현장 지휘관들이 참석한 「2026년 상반기 경남청 지역관서장‧범죄예방계장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23개 경찰서 중간관리자와 40개 지구대장, 135개 파출소장 등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관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민이 생활 속을 세심히 살피는 ‘체감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내 175개 지역관서는 도민 접점의 핵심이자 지역 안전의 파수꾼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와 토론결과들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들이 일상에서 경찰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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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 5월 고향 호주 퍼스에서 5위 카를로스 프라치스와 격돌
오는 5월 2일 UFC 옥타곤이 호주 퍼스에 들어선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의 티켓은 내일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두 톱5 파이터는 오는5월 2일(이하 한국시간) RAC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메인 카드는 오후 8시 황금 시간대에 시작된다. 호주 대회가 토요일 밤에 열리는 건 호주 UFC 대회 중 이번이 최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티켓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12시부터 티켓텍 호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늘 3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UFC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 인터넷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은 1인당 6매로 제한된다. 퍼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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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음주·무면허 운전자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강릉지소)는 3월 23일부터 5일간 준법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 49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수강 프로그램은 교통법규, 음주운전 유발 손실, 운전습관 자가진단, 준법운전 실천계획 세우기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 2명이 주제별로 진행하며 특히 대상자 자신의 사건경험 나누기 등 실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민·형사상 책임, 법의 엄정성, 재범 방지 동기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교육생 A씨는 “이번 교육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깨달았다. 미리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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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부산항 신항·부산교도소 방문
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3월 26일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과 부산교도소를 방문,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체계와 마약사범 치료·재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먼저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을 방문,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 현황과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제2 컨테이너 검색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부산항 신항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58%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항만으로, 2025년 통관 물동량은 1,903만 5천 TEU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또한 ’25년 기준 부산본부세관의 마약류 단속실적은 중량 기준 약 987kg, 금액 기준 약 32억 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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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
대구경찰청장(청장 김병우)은 3월 26일 오후 대구보훈병원 내에 위치한 ‘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지원과 스트레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경찰청장은 상담사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동료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혹한 치안 현장에 수시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는 조직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아울러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대구경찰청은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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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수원 팔달지구 유관기관 직원 대상 직무연수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오현아)는 3월 26일 수원시 팔달구 관내 유관기관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향기로운 레시피 공유의 장’을 주제로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수원시청, 수원팔달경찰서,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학교밖센터, 수원여자단기쉼터 등 관내 청소년 보호 및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음의 정화를 위한 전통다실체험, 원예치료를 통한 청소년 이해 등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청소년프로그램 직접 체험을 통한 효과성 평가를 위해서다.직무연수에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촉법소년 문제와 마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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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중 난동 부린 30대 여성 허가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폭력을 행사한 30대 여성 사회봉사 대상자에 대해 벌금 미납 사회봉사허가 취소를 신청,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이를 인용해 3월 25일 확정됐다고 밝혔다.A씨는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에 대한 사회봉사 대체집행 160시간을 허가받았으나 사회봉사 이행 중 한 복지관에서 음식과 식판을 던지고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난동을 부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62조 제2항에 따라 보호관찰관과 그 권한을 위임받은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의 집행 지시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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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서 개인택시가 승용차 충격… 택시기사 병원이송
3월 26일 오전 9시 38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소재 OO예식장 옆 골목에서 나온 개인 택시가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운전의 개인 택시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왕복 6차로의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1차로로 진행 중인 B씨(3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충격 후, 다시 모 빌딩 앞에 주차된 C씨(2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2차 충격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만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부산동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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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상점검회의서 에너지 절약 거듭 강조... "최고가격제 시행.. 담합 등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지역 위기 상황 장기화 움직임에 전 부문에 걸친 에너지 절약을 거듭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대응책)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에 솔선수범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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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압구정5구역 가보니…결국 “압구정=현대” 분위기
꽃샘추위마저 물러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 날씨다. 길가에 봄꽃들은 저마다 꽃망울을 맺고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듯했다. 서울 재건축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도 사업절차를 차분히 밟아가며, ‘성공 재건축’이란 꽃을 피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협력업체 선정의 핵심인 ‘시공자’ 선정이다.단지를 둘러보니 ‘압구정=현대’라는 기대감이 물씬 풍겼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이후 단지의 정체성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특히나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이어졌기 때문이다.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일대로 구성돼 있다. 압구정 재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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