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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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소방용품 지원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7월 17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기장군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화재예방 교육 및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화재취약계층 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멀티콘센트용 소화패치를 제공했다. 일반 세대에도 멀티콘센트용 소화패치를 배부해 화재 대비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종철 시의원, 박순규 기장시니어클럽 관장, 아파트 관리소장과 지역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참여해 가구별 소방용품 설치와 사용법 안내, 화재 예방 교육에 힘을 보탰다.박종철 시의원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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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공론화 숙의기구 출범식 개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지난 17일 오후 1시, 동덕100주년기념관에서 공학전환공론화 숙의기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출범식은 약 1시간 동안 △공론화위원장 개회사 △총장 격려사 △공론화위원 인사말 및 각 숙의기구 소개 △숙의기구 참여단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는 공학전환 논의를 비롯한 학내 현안에 대해 대학본부와 학생대표 간의 대화를 원칙으로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구성된 바 있다. 공학전환공론회위원회는 공학전환에 대한 공식적 숙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에 따라 학생, 교수, 직원, 동문 각 구성단위별 대표기구를 통해 선발된 총 48명의 참여단(단위별12명)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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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 내 AI 실시간 통역시스템 구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 기반의 다국어 실시간 통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캠퍼스 내 주요 공간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신규 통역 시스템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 정보통신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최대 98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자막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앙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학생생활상담센터, 단과대학 교학지원팀 및 학과사무실을 시작으로 향후 연구 미팅, 국제 행사 등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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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틈새 공략…지방 분양시장, 다양한 금융 혜택 ‘승부수’
정부의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금융 혜택을 통해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곳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3.5로 전월 대비 3.9p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1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지방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2.5로 전월대비 6.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초강도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과 함께 정부의 지방 미분양 해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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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출 규제, 자금부담 덜한 ‘준서울’ 경기지역 수혜지로 급부상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자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출 부담이 낮은 준서울권 경기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출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10억원 안팎으로 내 집 마련 및 갈아타기가 가능한 준서울 경기지역이 수혜가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규제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6월 28일부터 수도권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 이하로 제한됐으며, 대출을 받은 경우 6개월 이내 반드시 해당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 세입자를 두고 집을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가 어려워졌다. 다주택자의 경우 주담대 이용 자체도 차단됐다. 이러한 조치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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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이 곧 프리미엄”…신흥주거지 내 첫 분양 단지 시세 견인
분양 시장에서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등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는 주목도가 높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더해 향후 후속 분양이 이어지고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구 내 초기 분양 단지들은 후속 분양 단지와 비교했을 때 분양가 대비 수 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내 첫 분양단지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2021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7억7000만원에 거래돼 초기 평균 분양가(3억9000만원) 대비 2배 이상(약 3억8000만원) 올랐다. 반면 가장 최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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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日 TBS Innovation Partners와 '아트봉봉' PoC 계약 체결
AI(인공지능)·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는 일본 대형 미디어 그룹 TBS Holdings 산하의 TBS Innovation Partners와 협력해, AI 디지털 아트 교육 솔루션 ‘아트봉봉’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일본 교육시장에서의 실질적 수요와 교육적 효과를 검토하고, 향후 공동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첫걸음으로 평가된다.이번 PoC 계약에 따라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계열사 아이스크림아트가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AI 미술교육 플랫폼 ‘아트봉봉’을 TBS Innovation Partners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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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개발호재 맞물린 ‘부산’, 부동산시장 ‘반등’ 시작
주춤했던 부산 부동산 시장에 마침내 ‘반등의 서막’이 올랐다.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추진중)을 비롯해 북항 재개발 사업과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신속 추진 등이 시장 회복의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여기에 수년간 지속될 신축 아파트 ‘공급 절벽’ 현상이 맞물리면서 개발 호재 인근의 신규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실제 부산은 지역 지도를 바꿀 만한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궤도에 오른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1단계를 비롯해 2·3단계까지 총 사업비 약 20조원을 들여 부산항을 새롭게 정비 중이다.1단계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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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2일 산불진화대 제도개선 위한 국회 토론회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국회증언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광희·임미애·문금주 국회의원과 시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산불진화대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에 투입됐던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토론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한계점과 개선 필요성을 증언한다.이날 토론에는 △창녕군노조 장정석 위원장 △의성군청노조 권기득 위원장 △울진군 이상하 산림과 과장 △홍성군청노조 이대영 대외협력차장 △영덕군 김상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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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정규직 전환 이행 촉구 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7월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파업을 하고 지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이다.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첫 행보가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건강보험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역시 여기에 해당되어, 2021년 공단과 노조는 직접고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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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2025 청담(청년들의 대담) 토론대회서 전국 3위
숭실대학교는 본교 토론동아리 만장일치(지도교수 박삼열) 학생들이 '2025 청담(청년들의 대담) 토론대회'에서 전국 3위에 올라 '노무현시민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청담 토론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 정책 기반 솔버톤 형식의 전국 청년 토론대회로, 노무현시민센터와 디베이트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청년의 생각이 씨앗이 되고, 대담한 토론이 뿌리가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토론을 통해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숭실대 ‘대박이양’ 팀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전략'이라는 대회 주제에 대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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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박종필 교수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과제 선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본교 식품공학부 박종필 교수 연구팀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기초연구실 신규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박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중앙대와 영남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간 총 15억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능형 콜드체인 바이오공정 기초연구실’ 주제로 지능형 콜드체인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콜드체인은 신선식품과 바이오의약품처럼 온도에 민감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 소비단계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여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토탈 물류시스템으로 정의된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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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관하는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축제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17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이화여대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공동 주관하고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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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배용수 교수 연구팀, 폐 특이적 병원성 호중구 발견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본교 생명과학과 배용수 교수 연구팀이 폐기종 질환의 핵심 병리세포로 작용하는 새로운 아군의 병원성 호중구(Siglec-F⁺ 호중구)의 분화 기전을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연구는 폐기종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기반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균관대에 따르면 호중구는 인체 면역계에서 가장 풍부한 백혈구로, 감염 방어와 조직 손상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폐기종과 같은 만성 폐질환에서는 병원성 호중구가 폐포를 파괴하며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Siglec-F⁺ 호중구는 일반 호중구보다 단백질분해효소와 활성산소종을 더 많이 분비해 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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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노동포럼(국회의원 이학영·이용우·신장식), 국회의원 김소희, 엔딩크레딧, 직장갑질119가 공동 주최하고 인권재단 사람이 후원한 <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국회토론회가 7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의 협소한 근로자성 판단 기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아가 모든 노동자가 괴롭힘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적용범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이번 국회토론회는 김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 장연미씨의 인사와 김동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김동현 변호사의 사회로, 현장증언, 발제, 종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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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한국안전연구학회, 공동학술대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한국안전연구학회(학회장 박윤기)는 7월 17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부산경찰과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도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 및 학회 관계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구‧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 버스·택시·화물사업조합 관계자, 경찰학과 학생 등 160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방안의 모색’ △‘고령운전자·보행자 교통사고 안전 대책 △‘부산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토론’ 등 3개 세션별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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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백화점 입점 12곳 매장서 19회 절도 6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6월 21~ 7월 12일 사이 해운대구 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12곳의 매장에서 19회에 걸쳐 의류, 식료품, 화장품 등 도합 100여만 원 상당 물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60대·여)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피해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 현장 CCTV 분석 및 잠복수사를 통해 재차 범행하러 백화점에 방문한 A씨를 긴급체포(7.12.)해 구속(7.14.)수사 중이며, 옷 등 피해품 7건 압수 조치했다.A씨는 체포 당시 백화점에서 절취한 물품(식료품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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