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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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70대 몰던 SUV 방파제 추락... "눈에 벌레 들어가"
7일 오후 5시 2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방파제 인근에서 제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경이 신고 접수를 받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결과 차량은 앞부분이 물에 잠겼으나 70대 운전자 A씨는 이미 자력으로 빠져나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비비는 사이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했고 조사결과 음주등 특이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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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4월 7일 오후 2시 봉림동에 위치한 창원 도우누리 노인재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태 서장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스스로 방어 보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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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축제 끝난 해파랑공원 일대서 환경정비 '구슬땀'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영덕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박일동)는 4월 7일 ‘영덕대게축제’가 끝난 해파랑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머무르는 영덕'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 활동에는 17명의 협의회 소속 영덕지구 회원(지구회장 김문현)들이 참여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유리조각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등 활동을 벌였다. 여기에 영덕보호관찰소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힘을 보탰다.박일동 협의회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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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사분위에 정이사 선임 후보 16명 제출키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브니엘 예중·고)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8일 밝혔다.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하기로 했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정이사 후보 16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의 정이사를 선임하면, 재산권 행사 등에 한계가 있던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게 된다.그동안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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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 무인기 화해 무드 뒤집기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로 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화답성 답변 직후 이뤄졌다.이는 양측의 화해 무드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정책 무력시위 가능성이 제기된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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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초과’ 선박 3척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4개월 간 항만 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집중점검 결과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한 선박 3척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2척은 외국적 선박으로 러시아 국적 1천톤급 어선 1척(기준치 약 4배 초과)과 탄자니아 국적 2천톤급 화물선 1척(기준치 약 4배)이 포함됐다. 나머지 1척은 내국적 250톤급 예선(기준치 약 6배)으로 확인됐다.이번 점검은 부산항 내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하역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으로 선박 69척과 하역시설 3개소에 대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부산항 내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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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5년도 전국 대학 논문실적 5위 달성”
부영그룹은 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2025년 4월 1일 기준)를 포함해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논문 및 저술) ▲대학부설연구소 운영 현황 등 대학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공신력 조사이다.부영그룹 창신대는 전임교원 73명의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하며 전년도(1.29건)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전국 순위 또한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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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미운영 6개 자치구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지난해에는 총 1만3514회 순찰을 통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했으며, 경찰·자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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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PFAS 동시 제거 분리막 기술 개발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과불화화합물을 동시에 제거하는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연구재단은 부산대학교 정상현 교수 연구팀이 막 증류 공정 기반에서 단쇄와 장쇄 과불화화합물(PFAS)을 동시에 제거하고 농축할 수 있는 이중 저항 구조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과불화화합물(PFAS)은 탄소와 불소 결합으로 구성된 난분해성 물질로, 환경과 인체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다. 단쇄 PFAS는 이동성이 높아 제거가 어렵고, 장쇄 PFAS는 흡착 특성으로 막 오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존 막 증류 공정은 PFAS 제거 기술로 활용돼 왔으나, 단쇄 물질에 의한 막 젖음과 장쇄 물질에 의한 막 오염이 동시에 발생해 장기 운용에 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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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임직원 120여 명과 마라톤 나들이 성료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원에서 열린 ‘SAFE KOREA 제17회 대한경제 마라톤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단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홍보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혼자서 기록에 도전하는 직원부터 연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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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단, 이화여대 방문… 韓美 교류·여성 리더십 논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2일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초청해 학생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한미 교류와 여성 리더십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미 교류 증진을 위한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 베라(Ami Bera, 민주·캘리포니아), 라이언 징키(Ryan Zinke, 공화·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민주·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Gay Scanlon, 민주·펜실베이니아), 질 토쿠다(Jill Tokuda, 민주·하와이), 팻 해리건(Pat Harrigan, 공화·노스캐롤라이나)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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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수원시 교육복지 ‘수원새빛인강’에 초중등 ‘아이스크림 홈런’ 지원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는 수원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수원새빛인강은 수원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올해 수원새빛인강에 새롭게 참여해 초등과 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과 ‘홈런 중등’(이하 홈런)을 지원한다.특히 홈런 학습기와 태블릿 전용 펜을 비롯해 AI,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1~2학기 교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원새빛인강 학습자는 학교 교과목과 100% 연계된 전과목 온라인 학습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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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창립자 배명인 前 법무부 장관 별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공동 창립자이자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장례는 법무법인 태평양 법인장으로 치러진다.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는 1932년 11월 8일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태어나 진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등고시 8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청주·부산·대구지검 검사, 서울지검 부장검사, 서울지검 성북지청장, 광주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1982년 6월부터 1985년 2월까지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는 장관 재임 기간 중 법무 행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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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스쿨, 라포에듀와 입시 컨설팅 협약 체결
학습 및 입시 컨설팅 플랫폼 포미스쿨은 대치동 소재 입시 전략 학원 라포에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학습 플랫폼과 오프라인 입시 컨설팅 운영 경험을 연계해 학습 및 입시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포미스쿨 플랫폼 내 라포에듀 전용 컨설팅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입시 설명회와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라포에듀는 입시 전략 컨설팅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구섬광 대표가 메가스터디와 비상에듀에서 입시 관련 업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포미스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기반 입시 컨설팅 서비스 운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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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맞춤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 완성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가 71~84점에 속해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의 경계에 있는 학습자를 의미한다. 또래에 비해 학습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체계적인 맞춤 교육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학습 발달이 가능하다.이번에 라인업이 완성된 ‘자라는 인지’는 총 10종의 교재로 구성되며, 유아부터 중등까지 학습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세분화해 개발됐다. 특히 교재 활용 전 진단 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적절한 교재 단계를 제시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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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없는 '콘크리트 인천 계양구의회'... 주인은 시민인가 의원인가?
인천 계양구의회의 개축한 청사가 조경 사업이 전무한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인 것은 시민을 위한 벤치가 아닌 '의장 성함'이 박힌 돌판 뿐이다.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 계양구의회 앞마당의 풍경이다. 7일 현장에서 확인한 계양구의회 청사는 '1인 1실'이라는 의원들의 화려한 집무 환경과는 대조적으로, 시민들이 머무를 공간은 전무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당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석조 기념석이다. 공사 완료를 기념한다며 세워진 이 돌판에는 신정숙 의장 이름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정작 시민들이 기대했던 '초록색' 녹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지역 사회 일각에서는 "독립 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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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일행 참관 진행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4월 7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장 일행의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에는 정명원 지청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참관은 형사사법 절차의 최전방에 있는 검찰이 실제 형의 집행이 이뤄지는 교정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명원 지청장 등은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현장 참관에 나섰다. 중앙통제실을 시작으로 수용동, 집중근로작업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중앙통제실의 위치추적장치를 통한 외부진료수용자 위치 파악, 차량 호송시 차량내 영상 전송장치 등 최신화된 시스템이 24시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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