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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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여성 청소년을 위한 성폭력재발방지 특화 치료강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그룹 성폭력치료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성별 특성과 성적 민감성을 고려해 여성 청소년만 참여하도록 했으며, ‘탁틴내일’의 인간존중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성 정체감 확립과 건강한 삶 실천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개념과 통념 깨기 △디지털 성폭력 예방 △관련 법 교육 △피해자공감 △재발 방지 등으로 구성됐다.첫날 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성을 이해하고 성 정체감 확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삶을 계획할지 생각할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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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국방장관, 워싱턴서 전작권전환·동맹현대화 논의… 양국 협력 강화 약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6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회담을 열었다.먼저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언급한 뒤 "우리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며 미국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이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약속과 한반도 방어에 대한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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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상가 깜깜이 관리비 사라진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
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5월 12일부터 시행되면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아울러 법무부는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이 표시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를 5월 12일자로 게시·배포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개정안에 따르면 임차인으로부터 관리비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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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M증권
<신규 보임>◇ 부서장▲ 투자금융부장 하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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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 시범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소년원 학생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소년원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법무부의 소년원 학생 정신질환자 비율을 보면 2021년 32.9% → 2025년 49.7%로 증가세를 보였다.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은 지난 4월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인 음성소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진료를 하고 있다.소년원과 외부병원 간 설치된 양방향 원격의료 화상시스템을 통해 소년원 학생과 의료진의 실시간 진료 및 처방전 발급이 가능해 외부병원 이용에 따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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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정신질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질환 치료·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정신질환을 겪는 청소년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료적 접근 중심의 지도·감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강릉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올해 초 보호관찰 중이던 A군은 음주 후 만취 상태로 귀가해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반복됐다. 이에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 이후 ‘임상심리사를 통한 연계 상담’ 및 ‘정신과 병원 치료 연계’, ‘중독예방센터를 통한 알코올 중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한 결과, 현재 A군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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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
전교조 부산지부(지부장 조경선, 사무처장 박은정)는 5월 12일자 성명을 내고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부산 지역 유・초・중・고등학교를 오가며 PC 점검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교직원 200명에 이르는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0만 개 이상을 빼내 성적 허위영상물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 외주업체 직원은 2021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4년동안 PC 유지 보수 업무를 하면서 PC에 저장되어있던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내고, 교직원들의 치마 속 등을 45차례 불법 촬영하는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 학교는 총 1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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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4회)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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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사단법인 ‘콜앤두’(대표 윤용범)와 연계했다.수혜 가정은 “집이 좁고 노후되어 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생활 사정이 어려워 미루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깨끗한 집에서 아이들과 거주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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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손끝사랑 미용봉사팀' 남성 수용자 대상 미용봉사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5월 11일 남성 수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포항시 소재 미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손끝사랑 미용봉사팀’(원장 김기연) 미용사 5명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손끝사랑 미용봉사팀’ 김기연 원장은 “우리가 가진 작은 기술로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듯한 정을 느끼고 새 삶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도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포항교도소 안경수 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끝사랑 미용봉사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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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전국 3개 도시 맞춤형 설명회 개최
한마음이민법인이 오는 9월 미국 투자이민 ‘그랜드파더링’ 조항 종료를 앞두고 5월 14일 광주, 17일 서울, 21일 인천 송도에서 특별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이민 정책 환경 속에서 리스크 축소 방안과 영주권 심사 기간 단축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골드카드 동향, 승인 타임라인, 프로젝트 선승인 확인 기준, 강화된 자금 출처 심사 지침 등이 포함된다.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가 개정법(RIA) 기준 80만 달러 투자이민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기로 판단된다”며 “전국적으로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30년 경력 전문가들이 직접 개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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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윈드서핑 중 장비고장으로 익수 활동객 무사히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11일 오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 중에 장비 고장으로 표류중 익수된 활동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익수자 A씨(50대·남. 경북 울진 거주) 이날 낮 12시경 윈드서핑을 하던 중 키 연결부위가 고장 나면서 바람과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밀려 가던 중 해상에 익수됐다. 이에 A씨는 손목에 차고있던 워치로 직접 119에 신고, 구조요청 했고 오후 3시 4분 경 신고를 접수한 진하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후 3시 30분경 해상에서 표류 중인 익수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여 연안구조정으로 인양 완료했다.구조된 A씨는 오후 3시 51분경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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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들과 면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5월 11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등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와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의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성폭력 관련 형법 개정 과제, 친밀한관계 폭력 현황을 반영한 법률 개정 방향,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수사및 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국선변호사 운영 개선 방안, 성매매 수요 차단을 위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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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배우 겸 선교사 정운택 홍보대사 위촉
소망교도소는 지난 5월 8일 배우 겸 선교사로 활동 중인 정운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운택 홍보대사는 과거 충무로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조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이후 여러 개인적 논란과 긴 공백기를 겪었다. 그러나 그는 그 시간을 신앙 안에서 돌아보고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 현재는 선교사로서 교회와 교정시설 등을 중심으로 간증 집회를 이어가며 활발한 사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정운택 홍보대사는 소망교도소에서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꾸준히 참여하며 수용자들의 교화와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온 그의 이야기가 소망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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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경찰청-경정급
◇대구경찰청 경정급▲이새롬 홍보담당관(홍보계장) ▲김양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감찰계장) ▲서유협 공공안전부 경비경호계장 ▲김수근 공공안전부 대테러계장 ▲김조한 공공안전부 치안정보과 외사정보계장 ▲이종만 정보협력계장 ▲이치훈 수사부 수사과 수사2계장 ▲이기윤 수사심의계장 ▲유동호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디지털포렌식계장 ▲이승수 수사부 광역범죄수사대 광역범죄수사2계장 ▲장웅기 수사부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장 ▲조경진 국제범죄수사계장▲장종만 수사부 안보수사과 안보수사관리계장 ▲염승훈 광역안보1팀장 ▲이성훈 광역안보2팀장 ▲김무건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계장 ▲김대원 제1기동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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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교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조작은 정의를 가릴 수 없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11일 부산시선관위에 부산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서류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권익위원회 '정상화 TF'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권익위가 '이재명 기억지우기 세탁소'로 전락했다"며 "정치적 명예살인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규탄했다.이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인 지난 2024년 1월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에서 피습을 당해 가장 가까운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응급처치를 마친 뒤 이날 오후 1시경 응급의료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돼 그곳에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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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빗속을 뚫고 모인 120명 UFC 팬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UFC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가 빗속을 뚫고 성수동에 모인 한국 팬 120명과 만남을 가졌다.UFC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의 합동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팬들은 일찍부터 모여 팬사인회 시작 시간 7시로부터 1시간 30분 전 100명 선착순 대기표가 마감됐다는 것이 UFC코리아의 설명이다.팬들은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을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침부터 경북 영주에서 차를 타고 와 기다린 팬이 가장 먼저 선수들을 만났고 19살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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