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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밀양보호관찰소·창원중부경찰서, 스토킹 잠정조치 대응 모의훈련

2026-06-26 09:20:28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대상자 검거 모의훈련 모습.(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대상자 검거 모의훈련 모습.(사진제공=창원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6월 25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일대에서 밀양보호관찰소, 창원중부경찰서와 함께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는 대상자가 별건의 스토킹 행위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 피해자 접근에 따른 경보 이관, 보호관찰소에서 112 신고 및 전자감독 대상자 추적, 경찰서에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보호조치 및 전자감독 대상자를 체포하는 과정으로 실제 상황과 같은 긴박감을 주었다.

창원보호관찰소 황철주 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스토킹 잠정조치 관련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스토킹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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