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딩튜터는 1990년 처음 출간된 영어 독해 교재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NE능률은 이번 판매 실적이 변화하는 영어 학습 환경 속에서도 리딩튜터 시리즈가 꾸준히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최신 개정판은 'Starter' 3종, 'Junior' 4종, 'Challenger' 3종 등 총 10단계로 구성됐다. 렉사일(Lexile) 지수와 지문별 단어 수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구분해 학습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재는 최신 소재의 영어 지문과 함께 내신 서술형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을 반영한 리뷰 테스트를 수록했다. 지문별 직독직해 워크시트, MP3 음원, 어휘 테스트 등 부가 학습자료도 제공한다.
NE능률은 학부모와 학원 강사 등이 교재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세대를 이어 사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NE능률 관계자는 "리딩튜터는 30여 년간 학생과 학부모, 현장 선생님들에게 신뢰받으며 영어 독해 교재의 기준을 만들어 온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흥미로운 콘텐츠와 독해 학습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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