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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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펜션 60대 청소 근로자 수영장에 빠져 숨져
순천시 대룡동 한 펜션 수영장에 28일 오후 8시 22분께 60대 남성 A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에 출동해 구조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평소 해당 펜션에서 일을 해오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청소를 하다 수영장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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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서 트럭·버스 등 3대 추돌…4명 다쳐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 35㎞ 지점(예산 신양TG 인근)에서 28일 오후 11시 20분께 1t 화물차와 버스,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화물차·SUV 운전자, 버스 승객 2명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2차로를 주행 중인 버스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 후 1차로로 밀린 화물차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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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안전한 전포사잇길 맥주 축제 위한 범죄예방 합동순찰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김태경)는 8월 28일 오후7시 전포사잇길 맥주축제현장(서전로58번길~전포대로210번길)일대에서 부산진구청과 협력해 범죄예방홍보물품(손선풍기, 물티슈, 팔찌 등)배부 등 범죄예방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가시적인 기초질서준수확립 및 범죄예방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부산진 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범천1동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전포파출소 순찰팀장 및 순찰팀원 등 총50여 명이 함께하며 범죄 사전 예방및 안전한 축제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긴급상황발생시 대응체계구축,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취약지 소방시설 안전점검 등 가시적인 활동이 이뤄졌다.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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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학교 바르게설립 추진위원회·인천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개최
영종국제학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심각한 절차 위반과 함께 공공성이 훼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종국제학교 바르게설립 추진위원회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가 공동으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국제학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드러난 심각한 절차 위반을 문제삼고 공공성이 훼손됐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이들은 "영종국제학교는 단순한 사립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 외국인 투자 유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등 다층적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공 공사업"이라며 "약 1,500억 원의 건축비와 3만 평 규모의 부지가 국민 혈세와 공공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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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아파트 화재사건… 발화원인 전기스쿠터 배터리팩
지난 7월 13일 낮 12시 20분경 발생한 부산 북구 만덕동 아파트 화재사건(사망2명, 중상1명)을 수사한 부산북부경찰서는 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의 화재감정결과 발화부는 아파트 103호 현관방으로 추정되고, 발화원인은 현관방에 충전 후 보관 중인 전기스쿠터 배터리팩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보인다는 감정결과를 밝혔다.이 사건 화재로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80대·여, 50대·남)은 사망했고, 1명(50대·남,동생)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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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단기, 2025 법무사 1차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 첫 선
에스티유니타스의 법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법무사단기’가 제31회 법무사 1차시험의 합격 예측과 시험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풀서비스’를 처음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0일 제31회 법무사 1차 시험이 시행된다. 1차 시험 종료 후 2차 시험까지 약 2개월이 주어지지만, 공식 합격자 발표는 9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어 발표 전에는 합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법무사단기는 시험 직후 점수를 입력하면 예상 합격컷, 개인 석차, 과목별 분석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풀서비스를 운영한다. 수험생들은 발표 전에도 합격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2차 논술형 시험 준비를 조기에 시작할 수 있다.법무사단기의 합격예측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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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서 레미콘차량이 보행자 충격 사망
8월 28일 오전 10시경 부산 금정구에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ㆍ남)운전의 레미콘 차량이 금정구 부곡동 이면도로에서 중앙대로(구서동 방면)로 우회전 하던 중 보행자신호(녹색)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70대ㆍ여)를 충격해 보행자가 사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 금정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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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따라 들썩이는 ‘수도권 남부’ 주택 시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수도권 남부 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경기도 용인·화성·평택·안성·이천을 잇는 이른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국내외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데다,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면서 수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실제로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팹 6기를 조성하며, 10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 팹 4기를 건설할 예정이며, 1기 팹은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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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내는 경기 남부권, 후속 단지 나온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클러스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며 아파트 매매가 회복과 신규 분양 흥행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후속 단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정부는 현재 경기 남부권에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용인 일대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48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경기도 1호 공약에서도 수원·화성·평택 등 반도체 산업 중심지 육성이 명시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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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서금지구대, 무인점포서 라면 2개 절도범 10분 만에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는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동래구 명장동 한 무인점포에서 “라면 2개(도합 1,900원 상당)를 절도한 남성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포주인(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평소 숙지하고 있던 관내 상습 절도범 A씨(30대·남)의 인상 착의 공유 및 동선 추적 끝에 신고 접수 10분 만에 검거했다.A씨는 라면 2개를 들고 무인계산대에서 계산하는 척만 하다가 그냥 나갔다. 때마침 점포주인은 신고를 했고 A씨는 금정구 방향으로 걸어가다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순간 출동한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일정한 주거 및 직업 없이 상습적으로 생계형 절도 등을 일삼는 관내 대상자들을 미리 관리 및 숙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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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9월 해운대경찰서 유치장→신설 수영경찰서 유치장 이전
부산경찰청은 노후화(50년) 된 해운대경찰서 유치장에서 최근 개서('25. 8. 5.)한 수영경찰서 유치장으로의 이전('25. 9. 예정)을 통해 유치인의 인권보호 강화 및 유치장 환경개선을 도모할 계획임을 밝혔다.수영경찰서 유치장은 現 유치장 설계 표준 규칙(▵기존 2배 면적(175.2㎡ → 352.35㎡ ▵분리된 변호인 접견실 ▵유치실 전면 강화 플라스틱 ▵별도 샤워시설 등 완비)에 맞는 광역유치장(수영·해운대·남부·기장경찰서 피의자 구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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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통령집무실·세종의사당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기본계획 공모
세종시 신도시 건설을 담당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게 될 '국가상장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가 2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국가상징구역은 여의도 면적의 75%가량인 약 210만㎡으로 세종시 6개 생활권 가운데 중심부에 있는 전월산과 원수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민을 위한 공간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국가상징구역 전체 밑그림인 도시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공모 결과를 토대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에 대한 건축설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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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손인혁 연세대 교수 내정
헌법재판소는 인사와 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신임 사무처장에 손인혁(58·사법연수원 28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고 28일 전했다. 김상환 헌재소장은 오는 19일 퇴임하는 김정원 사무처장의 후임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손 교수는 1999년 사법연수원 수료 뒤 헌재 헌법연구관보로 임용돼 헌법연구관,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등을 지낸 뒤 퇴직 이후엔 2016년부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강단에 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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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학교 급식 종사자 폐암 산재 신청현황에 대한 입장 밝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는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산재 신청현황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내고 "산업재해를 근절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SPC는 즉각 조치를 취하고 코레일 사장도 사퇴했는데 교육감들과 정부 교육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반복되는 죽음을 막고자 근로복지공단의 폐암산재 현황 자료를 공개하며, 학교급식법 개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촉구했다.정혜경 의원실의 요청으로 지난 8월 11일 근로복지공단이 제출한 학교급식종사자(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폐암산재신청 현황 자료(2021년~2025년 7월)에 따르면, 산재신청은 213명이며 지금까지 폐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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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 6회 연속 불출석… "구치소서 데려오기 불가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 6회 연속 불출석해 재판부가 당사자 없이 궐석 재판으로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8일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오늘도 피고인이 불출석했다"며 "구치소에서 보고서가 왔는데, 마찬가지로 '인치(강제로 데려다 놓는 것)는 불가능하다, 상당히 곤란하다'는 취지로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소송법 277조의2 조항에 따라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는 박진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35특수임무대대장(중령)과 김의규 35특임대 예하 지역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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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구급활동 유공자에 하트세이버 수여
울산 중부소방서는 28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구급활동 유공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이 담긴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증서다.이날 상을 받는 주인공은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 재활체육팀장 유남재(40)씨다.유 씨는 지난 2월 12일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구급대 도착 전까지 119 상황실의 의료 지도 하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환자는 현장에서 자발순환 회복을 했고 병원 치료후 퇴원했다.울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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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SUV·오토바이 충돌… 1명 사망
세종시 조치원읍 한 사거리에서 27일 오후 6시 24분께 유턴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반대 차로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은 SUV 차량이 좌회전·유턴 신호를 받고 유턴하는 과정에서 반대차선의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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