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서울서부보호관찰소, 소년 대상자 참여형 집단상당 방식 특별수강명령 교육

감정 이해와 자기 성찰 중심 교육 운영

2026-06-26 10:58:25

AI생성 사진.(사진제공=서울서부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AI생성 사진.(사진제공=서울서부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소 내에서 정기 교육과정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소년 수강명령대상자를 중심으로 참여형 집단상담 방식의 특별 수강명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단교육에서 또래와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보이거나 참여에 소극적인 교육생의 특성을 고려해 수강명령 담당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소년의 감정 이해와 욕구 탐색, 자기 인식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주제와 연계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개방하고, 교육생 간 공감과 따뜻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사람마다 나와 다른 욕구와 느낌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잠잘 틈도 없이 교육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소년들이 단순히 교육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며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년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