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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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정책포럼, 법포럼경북로스쿨 8기 회장에 한정욱 선출
국가법정책포럼은 7월 26일 법포럼경북로스쿨(원장 전정주) 최고지도자과정 포항 8기 회장단을 구성하고 회장에 좋은선린병원 한정욱 원부부장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포항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이번의 회장 선출은 법포럼경북로스쿨 사상 첫 경선방식을 통해 이뤄졌고 결선투표까지 거쳤다. 한정욱 회장은 “법포럼경북로스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 “지역사회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원우들과 화합을 바탕으로 중지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날 독도무역 윤성근 대표와 삼정기업 김정숙 대표가 각각 부회장에, 아띠랑 어린이집 김미연 원장이 홍보단장에 선출됐고 주남건설 오주남 대표가 사무국장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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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조정기 ‘서울 옆세권’ 경기도 분양 노려볼까?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본격적인 금리인상과 함께 물가상승을 반영한 분양가 인상이 이뤄지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한 무주택자와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서울과 인접하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서울 옆세권'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781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5월 6억708만원에서 5년 만에 2.1배로 뛴 수치다. 같은 기간 평균 전셋값도 4억2618만원에서 6억7709만원으로 5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도 가파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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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양시장, ‘억’ 소리 나는 ‘수변 뷰’ 갖춘 단지 릴레이 공급
수변 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돈 되는 뷰’로 불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변 조망은 곧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같은 지역이라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변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일조권 및 개방감 확보에 유리하고, 그 특성상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선호도가 높다. 또 조망이 가능한 만큼 바다나 강, 호수 등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 확산 속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매매시장에서는 수변 조망 단지가 연일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있다. 반포동은 2009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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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7일 어린이 통학차량과 통학로 긴급 점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해운대구 파랑새유치원(원장 강경란)과 운봉초등학교(교장 배효심)를 방문해 어린이 통학차량과 통학로를 긴급 점검했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에서 7월에만 2차례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가 발생하는 등 어린이 통학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긴급 점검이 이뤄졌다.하 교육감은 안전 점검 이외에도 차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장치 부착을 강제하도록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규칙 제53조의2(후방보행자 안전장치) 제1항 제2호 ‘자동차를 후진하는 경우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후방에 있는 보행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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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육공무직은 놀고먹는 잉여집단이라고 모욕하는 교육청 설문조사"
“교육공무직은 근무시간 8시간 중 2~3시간이면 업무 다 하고, 여유롭게 다른 업무도 할 수 있다고? 이게 설문이냐 모욕이냐! 교육청과 교섭할 가치 있나?”정부 공무직위원회의 ‘교육분야 실무협의회’는 현재 교육공무직 임금체계 개선 논의를 위한 학교현장 설문조사를 협의 중이다. 이 과정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요구한 임금체계 관련 설문조사 문항이 교육공무직에게는 매우 모욕적이라는 문제가 불거지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이하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시도교육청의 행태를 묵과할 수 없는 노골적인 모욕행위로 규정하고 공문을 통해 항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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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아동학대 혐의 특수학교 교사 입건 조사중
부산경찰청 여청수사대는 부산의 한 특수학교 교사 A씨(40대)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21일 특수학교 내에서 교사 A씨가 수업지도과정에서 B(7·남), C(9·남)의 신체부위를 학대해 B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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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8회 일광낭만가요제’ 29일 팡파르
일광낭만가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복)는 ‘제18회 일광낭만가요제’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일광낭만가요제’는 부산 기장의 대표적인 축제로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경연을 펼치는 축제이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가요제의 전야제 행사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노래·장기자랑을 개최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30일에는 본 행사인 가요제 예선을 진행하고, 31일에는 가요제 본선이 개최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사)한국가수협회 기장군지회의 가수증과 상금이 수여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는 박군,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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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2026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7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의 약자다.업무협약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부산시,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사단,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 강동훈 해군 작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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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2년 제2차 일반직공무원 채용 공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2022년 제2차 일반직 공무원 채용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공무원 6명, 기록물 연구사 1명으로 채용 분야별로는 △일반직 함정조리사(8급) 4명, 함정조리사(9급) 2명, 수사기록물(연구사) 1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공고문에 안내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각 단계별 시험일정을 거쳐 진행되고 최종합격자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응시자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나라일터, 해양경찰 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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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그린 ODA 현황과 이슈’주제 제2회 국제기후변화 법제 포럼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7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 삼성관 회의실에서 ‘그린 ODA 현황과 이슈’를 주제로 제2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을 개최한다. KDI 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학계, 연구계, 정부부처 환경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법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개발도상국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개발도상국가의 환경 인프라 조성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고영선 KDI 연구부원장 및 박종호 CSDLAP 고문의 환영사를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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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25 유엔군 참전의날' 기념식 개최... 한미합동 아리랑 공연 등 마련
정부가 6·25전쟁에서 한국을 지킨 유엔군 희생정신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는 '위대한 약속, We go together(같이 갑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정부 주요 인사를 초청하고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약 1천명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은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며 1953년 6·25전쟁 정전협정이 맺어진 날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은 미8군 군악대와 국방부 군악대대 성악병이 합동으로 아리랑을 노래하는 공연으로 시작한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을 조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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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첨단 의생명과학 선도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분석센터」 개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 구조 규명 같은 다양한 의생명과학 연구를 선도할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크라이오 이엠) 분석센터」가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국립대로는 첫 개소 돼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대학 자체 예산 및 교육부 지원 등 총 7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최첨단 연구 장비를 갖춘 「Cryo-EM 분석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8월 4일 오후 3시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 412호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대 「Cryo-EM 분석센터」는 최첨단 300kV(킬로볼트) Cryo-TEM 장비를 필두로, 120(kV) Bio-TEM 장비 및 Cryo-FIB를 비롯한 보조 분석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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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6회 정용환배 꿈나무 축구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7월 26일 오후 7시 기장군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정종복 기장군수, 정용환축구꿈나무장학회(회장 송춘열, 사무국장 박행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정용환배 꿈나무 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축사를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대회에 출전한 여러분들도 故 정용환 선수처럼 성실한 자기관리를 통해 대한민국과 부산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열정 가득한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제6회 정용환배 꿈나무 축구대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오후 7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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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적연금 무력화 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여‧야 합의로 설치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내에 국민과 공무원 노동자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즉시 사회적 기구부터 구성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보장을 위해 탄탄하고 지속 가능한 연금제도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그러나 방법이 잘못됐다. 당사자 없는 사회적 대타협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국회 연금개혁특위는 정작 연금 수급 당사자인 주인공은 쏙 빼놓은 채 시나리오를 짜려 하고 있다. '특별위원회에 민간자문위원회를 둔다'는 뜬구름잡기식 특위 운영계획엔 정작 그 참여자인 공무원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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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폭염 대비 지역사회 독거노인 100가구에 여름이불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6일 오후 2시 울산 울주군 행복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김정미)에서 울산지역 독거노인 100가구에 친환경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Cool Cool 여름밤을 위한 여름이불 전달식’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울산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지역마을협동조합과 협업해 반구대암각화가 그려진 시원한 여름나기 에너지이불을 제작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100가구에 전달했다. ‘여름나기 에너지이불’은 환경친화적인 냉감·린넨소재를 활용해 냉방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문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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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여름방학 특강 콘텐츠 오픈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에서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초등 여름방학은 공부습관을 형성하고 필수 과목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이번 특강에서는 방학 동안 부족한 과목이나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영역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특강은 문해력, 수학, 한국사 총 3가지 영역으로 개설됐다. 자가 점검 테스트로 현재 문해력 수준을 점검하고 실력을 다지는 ‘문해력 수업’, 연산, 도형, 심화(4-6학년) 부문으로 이뤄진 ‘수학 수업’, 단기간에 특정 시대만 집중 학습할 수 있는 ‘한국사 수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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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 6층 화재
7월 26일 오후 1시 5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베란다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5분만에 완진됐다. 내부 전소됐다.6층 거주자 A씨(50대·남)는 진화를 시도하다 화상을 입었고 입주민 14명도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 이송됐다.사상서 형사당직, 과학수사, 소방 합동감식 등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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