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금리·분양가 인상 속 ‘비규제지역’ 내집마련 부담 낮춘 단지 ‘주목’
국내 기준 금리는 올해 들어서만 5번 올라 현재 2.25%다. 특히 7월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했다. 기준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도 급격히 올라 현재 최고 6%대까지 올랐다. 여기에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와 더불어 HUG의 고분양가심사제도를 개편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약 1.5~4%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안에 따라 절차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만큼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이처럼 금리 인
-
1인 가구 증가에다 가격 부담도 커져…소형주택 시장 활기 ‘뚜렷’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의 활황세가 계속되고 있다. 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 추세 속 분양가 상승과 금리 인상 압박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형주택은 매매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돋보인다.한국부동산원의 6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전용 40㎡초과~전용 60㎡이하 아파트의 지수가 107.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전용 40㎡이하의 소형주택이 105.9로 바로 뒤를 이었다. 특히 전용 40㎡이하는 6월 기준 전월 대비 유일하게 0.05%가 상승하며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
[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공상해경 치료비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17명과 공상 해경 22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불법조업 단속, 해상 인명구조, 선박 화재 진압 등 어려운 여건의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의 자녀들에게 작게나마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
울산해경, 구조대 수중 수색구조 교육·훈련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해양사고 발생시 구조대의 바다 속 수색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한 7월중 심화기술 교육ㆍ훈련을 최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나이트록스’잠수기법을 접목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공기잠수에 비해 수중 체류시간이 약 50% 길어져(수심 30m기준, 약30분 잠수가능)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실종자 및 침몰선박에 대한 보다 정밀한 수중수색·구조가 가능한 다이빙 기술이다. 또한 무색·무취의 질소 및 산소의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물속 깊이 잠수시 기압차에 의한 감압병 위험도 감소시켜 잠수 구조대원의 건강·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해경 구조
-
부산해경, 광안대교 앞 해상 어선·요트 접촉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7월 27일 오후 8시 18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A호(연안복합, 1.2톤, 우동선적, 승선원 1명)와 B호(마리나요트, 12톤, 승선원 9명(승객7명, 종사자2명)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27일 오후 7시 50분경 갈치 조업을 위해 우동항에서 출항해 오후 9시 10분경 광안대교 주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A호 좌현 선수 부분과 B호 우현 선미 부분의 접촉사고 발생, 이후 A호 선장이 부산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현장 확인 결과, A호 선장 오른팔 팔꿈치부분에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으며, B호는 다행
-
7월 28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제도 전면 시행
부산경찰청은 현행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기존 사용처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을 7월 28일부터 남부·북부 운전면허시험장과 15개 경찰서에서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안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한국조폐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본인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원 확인절차를 강화하고 기존 플라스틱 카드 운전면허증의 소지불편, 위·변조 및 도용 위험 등 단점을 보완해, 지난 1. 27. ~ 7. 27.까지 약 6개월 간 서울·대전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 경찰서 14개소에서 시범운영을 했다.모바일 운전면허증 신청은 면허시험장 직접 방문 또는 안전운전통합민원
-
부산보건고,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교육부 장관상 수상
부산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옥윤경)는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제19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대회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대회에서 이 학교 학생 수상자는 특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1명(1학년 문지원), 금상 1명(1학년 동다솔), 은상 3명(고영웅, 구현정, 권성민), 동상 1명(정미송)등 총 6명이다.특상을 수상한 문지원 학생은 코로나19 이후 반려 식물의 트렌드화에 착안해 사용자 맞춤 식물 상품 구매 및 거래서비스인‘식물집사들의 덕질’을 기획해 좋은
-
부산해운대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하윤수 부산교육감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당시 후보자)가 선거벽보 등에 졸업 당시 학교명이 아닌 현재 학교명을 기재했다는 부산시선관위 고발장을 부산지검에 접수(5월), 6월 해운대서로 이관조사후 최종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7월 27일 검찰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 하윤수 후보의 졸업당시 학교명을 기재하지 않은 것(선거벽보와 공보물 등에 졸업 당시 교명인 남해종합고와 부산산업대를 기재하지 않고 졸업 이후 변경된 교명인 남해제일고와 경성대로 기재)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을 내려 부산지검에 고발했다.당시 하윤수 선대위측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실무 담
-
윤 대통령,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한중일 동북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조코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 여사는 전날 밤 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입국했다. 조코위 대통령 방한은 지난 2019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참석 이후 약 3년 만이며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정상과의 첫 공식 회담이기도 하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방위산업,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도네시아 수도 이
-
부산대,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 과제 전국 대학 1위 선정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인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에서 총 349개 선정 과제 중 가장 많은 26개 과제가 선정돼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86개 기관이 지원한 올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사업에는 부산대가 26개 과제에 선정돼 최다 1위로 선정됐으며, 이어 경북대(16개), 서울대(15개), 고려대(14개) 등의 대학들이 뒤를 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7월부터 향후 5년(2+3년)간 연간 4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
자치경찰제에 대한 부산시민 인지도 전년 대비 14.2% 상승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1주년을 맞아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치경찰제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자치경찰제도 인지도’ 등 14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먼저 부산자치경찰’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와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시민이 33.3%로 지난해 19.1% 대비 14.2% 상승했고, 자치경찰제를 인지한 경로도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81.4%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가 도입되고 자치경찰제를 알리기 위해 텔레비전, 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
부산 영도구 포장마차촌 화재
7월 28일 오전 2시 3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포장마차촌(34개소 운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낚시를 하던 행인의 화재 목격 신고로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3시 5분경 완진됐다. 식당 3곳 전소, 2곳 반소돼 소방서추산 3019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원 82명(경찰 10명 포함), 장비 20대가 동원됐다영도서 형사당직팀은 전기적 화재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은 소방과 합동감식키로 했다.
-
교원더오름, ‘2022 Why the ORM’ 연합 행사 성료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회원들과 함께하는 ‘2022 Why the ORM(와이더오름)’ 연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양일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400여명이 참석해 교원더오름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 첫날에는 교원더오름의 사업전략과 비전을 강의와 대담 형식으로 전달하고,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또, 사업 성과가 우수한 회원에 대한 감동의 직급인정식과 회원들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사기와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
-
NE능률 키바조이, 생각 확장 놀이 교재 ‘프렌즈 사운드북’ 출시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영유아 놀이교육 전문 브랜드 키바조이가 영유아의 생각을 확장하는 놀이 교재 ‘프렌즈 사운드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NE능률에 따르면 ‘프렌즈 사운드북’은 감각이 발달하고 인지적 호기심이 커지는 2~4세 영유아를 위한 놀이 교재다. 자연, 클래식, 동물, 동서양 악기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과 소리를 담은 12권으로 구성됐다.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리부터 우리나라 고전음악까지 72가지의 풍부한 소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감각, 인지, 언어, 정서 4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켜 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명화, 민화 등 다양한 화풍의 그림을
-
[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장애인복지관서 점심 배식 봉사 실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지난 26일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삼계탕을 제공하는 ‘슬기로운 중복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삼복을 맞이했음에도 치솟는 물가로 삼계탕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이날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와 사내 봉사동아리(가치삽시다)은 양천해누리복지관 방문장애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치솟는 물가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해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
부산사하·북부·강서소방서, 구조대 합동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7월 27일 오전 을숙도 물양장 일대에서 3개 소방서(사하, 북부, 강서) 구조대가 합동으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낙동강 일대 실종 및 익수사고를 대비해 이뤄졌다. 훈련은 ▲고무보트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및 운영절차 ▲수중수색요령 및 감압절차 ▲수난사고 시 소방 드론을 활용한 수색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됐다.이진호 사하소방서장은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인한 고립사고 및 부주의로 인한 물놀이 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수난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해 인명피
-
부산 기장소방서, '수난사고 ZERO'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하종봉 부산 기장소방서장은 7월 27일 소방안전협의회장(임영하) 및 남·녀 의소대장(문차호·이경애)과 동행해 송정해수욕장 등 3개 해수욕장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각 해수욕장의 주요 물놀이 장소 및 레저활동 현황(송정서핑 등)과 각종 수난 구조장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주의 등을 당부하는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기장 관내의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5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100일간 송정, 일광, 임랑해수욕장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