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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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단 부대 창설 55주년 기념 국군교향악단 부산서 첫 연주회
육군 제53보병사단이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콘서트홀(2천석 규모)에서 건군77주년 국군의 날 및 부대 창설 5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만추의서정, 호국愛 하모니!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교향악 축제>라는 타이틀로 국군교향악단 연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연주회는 김경철 소령(국군교향악단장)의 지휘와 배지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재환 상병(가수), 이해준 병장(바이올리니스트)이 참여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군의 가치"라는 주제로 교향악단의 명곡 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협연, 가수 공연 등으로 2부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일반 시민 300명에게도 선착순으로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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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4차 집단 공동진정 및 3.3 노동자 특별근로감독 청원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콜센터 교육생, 언론사 무의만프리랜서 노동자, 3.3이송간병사)'제4차 집단공동진정 및 3.3노동자 특별근로감독 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타인에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를 떼이는(원천징수 세율 3.3%) 이들을 ‘3.3 노동자’라 부른다.윤효중(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장)의 사회로 하은성(샛별 노무사사무소)- 4차 집단 공동진정 취지 및 진정 대상 사업장 브리핑, 오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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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 6년 축적 데이터로 AI·보상시스템 기반 전면 개편
웅진씽크빅의 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6년 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보상시스템을 강화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웅진씽크빅은 이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약 1년 동안 고객과 현장 교사 설문, 운영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고, KAIST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소의 자문을 받는 등 자체 진단을 실시했다. 이후 ▲오늘의학습 UI·UX 재설계 ▲AI 서비스 강화 ▲보상시스템 확대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개편을 진행했다.먼저 메인 콘텐츠인 ‘오늘의학습’의 UI·UX를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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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유아 전문 학습 채널 ‘눈높이공부방키즈’ 론칭
대교는 유아 단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기초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공부방 ‘눈높이공부방키즈’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눈높이공부방키즈’는 만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가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읽기∙쓰기∙사고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학습 공간이다.아이들은 올바른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류 교재를 통해 직접 쓰고 풀며 학습하고,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습 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감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업은 유아 전문 자격과 교육 경험을 갖춘 ‘대교 전문 선생님’이 지도한다. ‘대교 전문 선생님’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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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이면도로서 누워있던 60대 역과 사망 교통사고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승용차량 앞에 누워있는 피해자(60대·남)를 운전자(60대·여, 음주해당없음)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을 출발해 역과해 사망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확보하여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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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가구업체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건물의 지하 1층 가구업체 창고에서 13일 오전 5시 4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40여분만인 오전 8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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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부량면서 승용차가 교각 충돌해 운전자 숨져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도로에서 12일 오후 10시 39분께 승용차가 고가다리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운전자 A(43)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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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오는 15일 美 재무장관 회동...통화 스와프 이견 좁히나
한미 관세 협상이 대미 투자 패키지 구체화 방안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방미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등 현안에 대한 접근이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구 부총리는 총회 기간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 간 재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다만, 한미 재무장관 간 양자 회담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릴지와 구체적인 의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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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용연사거리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충돌 화재…1명 사망
10월 11일 오전 11시 16분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차량 충돌 교통사고로 두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60대)는 사망했고,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50대)는 경상을 입었다. 두 차량 모두 전소됐으며, 차량에서 유출된 경유가 도로를 덮어 소방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했다. 울산소방(차량 12대와 인원 32명)이 출동해 두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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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사기 주의 당부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티켓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을 통한 티켓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범은 '대구은행 527'로 시작하는 김O호 명의 계좌를 사용하며, 이 계좌로 송금 받은 후 티켓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피해자들은 금전만 송금하고 정작 약속한 티켓을 받지 못해 경제적 손실과 함께 큰 불편을 겪고 있다.거래 시 반드시 공식 티켓 예매처를 이용하고, 가급적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의 티켓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하며, 개인간 거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판매자의 신분과 계좌정보 등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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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일 평균 112신고 6%↓, 대형 교통사고 0건... 평온한 명절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운영한 종합치안대책의 주요 성과 발표에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인원 22,397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등 전방위적 치안 활동을 벌인 결과다.전체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6%가 감소했는데, 그 중 질서유지(20.3%), 재해⋅재난(11.9%)신고는 줄어든 반면, 범죄신고(6.1%), 교통신고(3.3%)가 다소 늘어났다. 특히 시기적 특성상 가정폭력(18.1%), 교제폭력(25.7%) 등 관계성범죄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경찰력 대폭 강화 및 범죄 대응 성과) 경찰은 치안대책기간 동안 연 인원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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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테트라포드서 추락한 50대 숨져
부산해경은 10일 오후 11시 3분경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A씨(50대·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해경은 2시간 가량 수색을 벌인 끝에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해경은 A씨가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갔다가 구조물 사이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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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셧다운 장기화로 인력감축 절차 시작…보건복지부 일부 직원 해고 통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일(현지시간)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 공무원 인력감축(RIF)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협상 교착 상태를 민주당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은 셧다운 초기부터 비필수 부처 중심으로 인력 감축을 예고한 바 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현지 시간 10일 엑스를 통해 "인력감축 절차가 시작됐다"고 공식화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보건복지부도 이날 "셧다운의 직접적 결과로 비필수 인력에 대한 해고 통보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서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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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관세 부과 발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다.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하며, 오는 31일 예정된 APEC 정상회의를 통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및 희토류 합금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14일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t당 400위안(약 8만 원)의 항만 서비스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하고 11월 1일부터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을 통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미국 무역 대표부 관계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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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화성-20형 ICBM 첫 공개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20형’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해당 미사일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를 갖춘 것으로 분석되며, 다탄두 탑재 기능을 통해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신형 고체연료 엔진 시험 성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화성-20형에 적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또한 극초음속 활공미사일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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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부산도시철도 출입문 파손 30대 입건 수사중
부산동래경찰서는 부산도시철도 출입문을 파손한 A씨(30대·남)를 일반교통방해, 철도안전법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10일 부산교통공사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했다.A씨는 지난 1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운행하던 2개 열차의 출입문을 파손해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을 초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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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오피스텔 지하 3층서 차량화재
10월 10일 오후 3시 14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금아드림팰리스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원인미상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31명, 차량 17대)에 의해 오후 3시 38분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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