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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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자원 화재 관련 4곳 압수수색… 업무상실화 혐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업무상 실화 혐의로 국정자원과 관련 업체 3곳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30명을 동원해 계약 관련 서류부터 작업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는 지난달 26일 오후 8시 16분께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돼 발생했다.배터리 384개와 서버가 소실되면서 정부 전산시스템 647개가 마비돼 긴급 복구에 들어갔으나 사고 일주일째인 이날 기준 복구율은 10%대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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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국민콜 110' 24시간 운영... 교통·병원 정보 상시 제공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6∼9일에도 민원·행정 안내 전화인 '국민콜 110'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연휴 기간 대중교통 정보나 진료 가능 병원과 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문의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신고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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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앞바다서 조업하던 어선 전복… 구명조끼 의무화 준수로 즉각 구조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속초해양경찰서는 오전 6시 30분께 양양군 강현면 후진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A씨가 몰던 어선이 원인 미상의 이유로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고 전했다.. A씨는 사고 당시 혼자서 조업 중이었으며 사고 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이 A씨를 즉시 구조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출동한 속초해경이 어선 침몰을 막기 위해 리프트백(부상장치)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실시 후 후진항까지 안전하게 예인됐다. 특히 A씨는 해경이 지난달부터 집중적으로 홍보한 '2인 이하 조업 선박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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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곡동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인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3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54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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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루질 안전 특별관리기간 연안사고 예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을 ‘해루질 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안 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 갯벌 등 바닷가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해루질 활동이 증가하고,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강해지는 대조기(10월 7일 ~ 10일)가 겹쳐 추락이나 고립 등 사고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루질 안전 특별관리 기간’ 중 간조 시간에 맞추어 해루질 주요 활동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활동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2명 이상 활동 등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남해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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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취준생이 꼽은 최악의 명절 잔소리 1위는?"
진학사 캐치 조사 결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구직자 절반 이상은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들이 꼽은 최악의 명절 잔소리는 ‘취업은 언제 하니?’였다.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925명을 대상으로 ‘추석 계획(복수 응답)’을 조사한 결과, ‘가족·친척 모임’이 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 준비(30%) △집에서 휴식(20%) △아르바이트·인턴(10%) △국내외 여행(7%) △친구 모임(7%) △문화·취미 활동(5%) 순으로 나타났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취준생이 꼽은 최악의 명절 잔소리 1위는 “취업은 언제 할 거니(38%)”였다. 이어 △살이 좀 쪘다(16%) △누구는 벌써 취업했다더라(1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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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도로서 트레일러 대 승용차 교통사고
10월 1일 오후 5시 5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 대 승용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트레일러 차량이 3차로에서 4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던 중, 4차로 직진 주행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충격, B씨 차량이 밀려 우측 화단 가로수를 충격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영도경찰서는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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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최근 울산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서 열린 '제37회 전국한국어겨루기 대회'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꾸준한 노력의 공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 행사는 글로벌코칭지도자교육회와 한국능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부, 울산시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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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석좌교수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회 성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연구소는 이번 학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1일 오후 교내 제2법학관 대강당에서 부산대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부산대 법학연구소가 새롭게 기획한 명사 초청 연속 강연 시리즈 「법, 세상을 읽다」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강연에서 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은 “헌법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선언하고 기본권을 보장하는 국가의 근본규범”이라며 “헌법의 기본권은 모든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객관적 법질서”라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생활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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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립 초·특수학교 교사 시험 경쟁률 2.45대 1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307명 모집에 752명이 지원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 같은 경쟁률은 448명 모집에 959명이 접수해 평균 2.14대 1을 기록한 지난해 보다 높았다.유치원 특수학교 교사는 9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8명(5.33:1)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명이 지원했다.초등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19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94명(4.95:1)이,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 5명(2.50:1)이 지원했다.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255명을 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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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 출범 준비… 민·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월 1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 정책조정 회의」를 열고, 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화재안전취약자의 인명피해 감축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배영숙 부산시의원 주재로 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민간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부산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이하 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같은 날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배영숙 의원 발의)에 근거로 열려 더욱 그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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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성초–전주교대, IB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구 남성초등학교는 지난달 26일 남성초등학교에서 전주교육대학교와 국제 바칼로레아(IB)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형 IB 교육과정의 확산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교육실습 지원 및 협력 ▲IB PYP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 연구 ▲IB PYP 교육봉사활동 지원 ▲IB PYP 운영 자문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전주교육대학교 재학생과 전북 지역 초등 정규 교사들은 남성초등학교에서 교육실습을 진행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남성초등학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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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농협중앙회는 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 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표와 부사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연말 손익목표 달성 대책들이 집중 논의되었다. 강호동 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인과 농축협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익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계열사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경영효율화 및 수익성 제고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농촌가치 공감을 위한 농협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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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추석맞이 생필품 200세트 전달
HS효성이 추석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HS효성은 1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사랑의 생필품’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필품은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편의성을 고려해 쇠고기죽, 사골곰탕, 한과 등 소화가 용이하고 영양가가 높은 품목으로 특별 구성됐다.HS효성의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HS효성은 지난해 7월 새롭게 출범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국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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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서 AI 학습 혁신 솔루션 선보여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에 참가해, AI 기반 학습 혁신 솔루션으로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과 ‘스쿨런’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 세계 200여 개 도시와 300여 개 기업, 6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AI 융합 전시회다. IBM,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과 MIT, 캠브리지 등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시가 지향하는 ‘스마트 선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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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자기주도학습 강화한 ‘스마트구몬 마이러닝’ 론칭
교원구몬은 방문 및 화상 학습관리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학습 서비스 ‘스마트구몬 마이러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교원구몬은 학원 수업과 병행하며 학습지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완성이 필요한 중고생 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계발을 희망하지만 방문 및 화상 학습관리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성인 회원 등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구몬 마이러닝’은 방문 또는 화상 학습관리 없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앱 기반 서비스다. 디지털 교재 또는 지류 교재를 통해 문제를 풀고 학습 앱에 제출하면, 즉시 채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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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세관(세관장 김용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은 홀로 생활는 어르신들을 돕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서구 동대신동)’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어 10월 2일에는 지역 아동들을 돌보는 ‘유앤미지역아동센터(동구 수정동’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부산세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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