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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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동 한 다세대주택 2층 화재… 60대 남성 사망
9월 29일 오전 7시 44분경 부산 금정구 금사동 한 다세대 주택 2층 가내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가내에 거주하고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오전 8시 1분경 진화 완료됐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금정경찰서는 화재감식 등 정확한 화재 및 사망 원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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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엄성규 제36대 부산경찰청장 취임식…"국민에게 충실하고 유능한 부산경찰"
신임 엄성규 제36대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9일 오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순직 경찰관들에 대한 참배를 마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엄 직무대리는 취임사를 통해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부산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부산경찰’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강력 대응하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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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 1명 숨져
경북 상주시 청리면 도로에서 지난 28일 오후 11시 42분께 운행 중이던 경운기를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60대 남성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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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전장연 탑승시위로 출근길 운행 차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용산역에서 탑승시위를 벌이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레일은 전장연 측 시위대 10여명이 오전 8시 9분께 1호선 남영역에서 서동탄행 열차에 승차를 시도해 열차가 17분 후인 8시 26분께 역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다음 역인 용산역에서도 탑승 시위로 19분가량 열차 운행이 추가로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또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위와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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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 개최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과학교사 학술시찰에는 총 56명의 교사들이 참가했다. 견문록에는 7박 8일 동안 교사들이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과학 교육 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생생하게 담겼다.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통찰력과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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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 대부분 정상 가동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시설 화재와 관련, 나이스·K-에듀파인 등 주요 교육정보시스템이 현재 로그인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28일 밝혔다.28일 오전 교육청 각 부서는 나이스, K-에듀파인, 펜메신저 등 주요 시스템에 접속해 점검을 완료했다. 일부 세부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나, 교육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부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이번 화재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나이스·K-에듀파인 등은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었으나 일부 기능은 아직 정상 가동이 되지 않는 상태다.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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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사고 근절 일제 단속 및 사고예방·홍보 캠페인 시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본격적인 가을 성어기 및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사고 근절을 위해 사고예방 홍보 캠페인과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 및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이뤄진다.최근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으로 2025년 10월 19일부터 구명조끼 의무착용이 ▲기상 특보 발효 중 노출 된 갑판에 서 있는 경우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로 확대됨에 따른 조치다.또한 ▲승선원 변동 미신고 ▲기상특보 시 출항제한 미준수 ▲구명조끼 미착용수배자 검거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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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 폐기물 1톤 수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9월 27일 울산 북구 정자항 일대에서 올해 세 번째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수중·연안정화활동은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양경찰서가 함께 동참하고 있다.이번 정화활동은 울산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S-OIL자원봉사자, 울산해경 청소년 공감소통 기자단 등 110여명이 울산 정자항을 중심으로 항포구 수중 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며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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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대변항 해상서 카약 익수자 구조
9월 27일 오전 11시 27분경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1해리 해상에서 카약 활동(2명) 중 익수자가 발생했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며 일행이 119경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기장해양파출소, P-33정 현장으로 출동시켜 익수자 S씨(52, 광주광역시 북구)를 발견해 구조했다. 기장구조정은 익수자(탈수증상)와 카약을 인양 후 대변항으로 입항, 119확인 결과 건강상태는 양호해 병원이송은 하지 않았다. 카약 활동 일행은 자력으로 대변항에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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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대국민 안내 맡은 이유는 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민간 포털 네이버가 긴급 대국민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정부 전산망 불능 사태 속에서 민간 플랫폼이 사실상 문제 해결사 역할을 한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전문가들은 네이버가 선택된 배경을 크게 네 가지 요인으로 분석한다.첫째, 시장 점유율과 접근성이다.네이버는 월간활성이용자(MAU) 4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1위 포털로, 국민 대다수에게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반면 일부 메신저 기반 플랫폼은 상대적으로 전체 국민에게 일괄적 공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둘째, 정보 공개·공지 시스템 구조다.네이버는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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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된 정부 전산망…네이버가 해결사로 나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태로 정부 전산망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민간 플랫폼 네이버가 대국민 공지의 대체 창구 역할을 맡았다. 행정안전부는 27일 다수의 행정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히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공지를 통해 국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정부의 긴급 공지를 전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실제 네이버 포털 및 모바일 공지사항 상단에는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관련 대국민 공지'가 게시돼, 네이버 자체 공지와 함께 노출되고 있다. 국내 포털 1위 사업자인 네이버는 월간활성이용자(MAU) 4천만명을 넘어서는 영향력을 기반으로 기존에도 재난 포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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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정부업무시스템 647개 중단…배터리 발화 원인
정부 주요 전산망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행정안전부는 27일 브리핑을 통해 “26일 오후 8시 20분경 발생한 화재로 항온항습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서버의 급격한 가열 위험이 커졌다”며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현재 항온항습기 복구 작업을 최우선으로 진행 중이며, 이후 서버 재가동을 통해 복구 조치를 이어가겠다”며 “우체국 금융·우편 등 국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주요 서비스부터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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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배터리 화재 296건…재산 피해 224억
올해 상반기 휴대전화와 전동스쿠터 등에 장착된 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가 300건에 육박하며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발생한 배터리 화재는 총 296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2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재산 피해 규모도 223억9천만원에 달했다. 배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2023년 228억3천만원, 2024년 260억3천만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통계가 상반기까지만 집계된 점을 감안하면 연간 피해액은 지난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배터리 화재 건수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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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부장관 "비자 후속조치 곧 시행하겠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한미 외교 수장이 비자 문제와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조현 외교부 장관은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한 미측의 노력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재발 방지를 포함한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귀국했던 한국민들이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랜도 부장관은 “한미 비자 워킹그룹 출범과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일부 조치는 곧 시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양측은 통상 문제도 논의했다. 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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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밥캣, 전세계 12개국서 지역사회 위한 봉사활동 펼쳐
두산밥캣이 전세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두산밥캣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두산밥캣 커뮤니티 주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체코, 프랑스, 중국, 인도, UAE,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에서 약 7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활동을 펼쳤다.국내에서는 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25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는 임직원 50여 명이 판교 금토산 일대에서 생물 탐사 활동을 펼치며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인천 지게차 공장에서는 임직원 40여 명이 보라매보육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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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40주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특별한 문화체험 선물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과 사회,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장평순 회장이 핵심 경영 철학으로 삼아온 ‘평생인연’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발판으로 이뤄낸 지난 40년의 성과를 모두와 공유하고,교원그룹이 추구하는 따뜻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이러한 취지에 맞춰 올해 40주년 캠페인은 ▲9월 교원감사나눔(사회공헌)▲10월 교원감사페스타(고객 프로모션)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교원그룹은 이번 40주년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해외문화체험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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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중고등 및 성인 대상 ‘공부 인증 챌린지’ 실시
교원구몬이 신학기를 맞아 중고등 및 성인 회원 대상으로 공부 인증 챌린지 ‘공스타그램 챌린지’ 이벤트를 10월 10일까지 펼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살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등 이상 회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공스타그램이란 공부와 인스타그램의 합성어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구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구몬과 함께 공부하는 인증샷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계정 내 게시물을 업로드 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이벤트 당첨자는 선착순 방식으로 선정되며, 총 100명에게 메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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