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행사에는 대구경찰 지휘부를 비롯한 순직경찰 유가족회, 경찰발전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순직으로 결정된 故 김성옥 행정관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호국순직경찰 추모비에 명패를 봉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을 마친 뒤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배두직)는 순직경찰 유자녀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순직경찰 유가족회 관계자는 “현충일을 앞두고 호국영령과 순직 경찰관의 넋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 ” 며 유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준 경찰발전협의회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온한 일상이 있다”며 “대구경찰은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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