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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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학기 학사·방역 운영 방안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미크론 변이(BA.5) 바이러스에 의한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학기 학사·방역 운영 방안’을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지역 각급 학교는 2학기 개학하여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상황 심각 시 교육청과 협의해 학급·학년별 원격수업 등 탄력적 학사 운영을 하도록 했다.특히, 2학기 개학 전·후 3주간인 8월 8일부터 26일까지는 ‘방역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정상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매 예산 51억 3천여만원과 방역 전담인력 3천400여명을 지원한다.이와 별도로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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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전자발찌 대상자 수배전단지 배포
대구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 훼손 후 도주한 사건이 7일 오후 11시 50분경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소재파악이 되지 않아 수배전단지를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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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칩4' 예비회의 참여 결정... 반도체 공급망 협력 논의
정부가 미국 주도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칩4’는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 등 반도체 공급 핵심 국가에 제안한 협력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외교부가 최근 칩4 예비회의에 우리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예비회의에서는 칩4의 세부 의제나 참여 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게 될 전망이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쯤 개최될 예정이다. 아직 공식 협의체 명칭도 없어 이 또한 예비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비회의 날짜나 장소가 아직 결정된 바 없을 뿐 아니라 정부가 향후 칩4에 본격 참여할지 여부도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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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유통업체 내 공사현장서 추락 사망사고
8월 7일 오전 8시 38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유통업체 내 창고공사현장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ㆍ남)는 2층 철구조물 공사현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 오던중 불상의 이유로 돌과 바위가 많은 하천바닥(약 8m)에 떨어졌다.인근 동료가 발견, 신고후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50억 미만).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공사관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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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수족관 고래 방류 및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액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위원장 류종성 안양대 교수)는 8월 5일(금)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과 서귀포 운진항 고래관광선 부두 앞에서 수족관에 잡혀있는 22마리의 고래들을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라는 고래 보호 캠페인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는 바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울과 경기, 속초, 울산, 부산, 거제,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소속의 회원들과 가족 그리고 안양대학교 학생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김장용 공동대표와 이상범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고래방류 촉구 캠페인 “고래야 바다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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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5507명…엿새째 10만명 넘어
코로나19 재유행에 접어든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1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5507명 늘어 누적 248만9128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11만666명)보다 5159명 적게 발생했지만 지난 2일부터 6일째 10만명을 넘어서며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또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도 지난 4월 10일(16만4453명) 이후 17주 만에 처음 10만명을 넘겼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84명으로 전날(573명)보다 89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400∼500명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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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영˙유아 응급처치 캠페인 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제33회 부산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 BEXCO 제1전시관 2홀에서 영˙유아 응급처치 시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와 함께 했다. 주요 참석자인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어린 자녀의 기도폐쇄 상황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위기 상황을 넘기는데 교육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기관으로 일반인과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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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간담회 가져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은 지난 5일 대학본부에서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및 과학분야 정보교류를 포함해 상호 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도덕희 총장은 대학발전 및 학생 성장방안 모색 등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한대사, 해양수산 분야 기관·기업 리더들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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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건널목에서 블루레인파크(해변열차)와 택시 충돌…택시 승객 1명 병원이송
8월 6일 오후 2시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블루레인파크 철길 건널목에서 택시와 관광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청사포 입구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운행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택시차량이 철길건널목을 진입하면서, 정상 운행중인 B씨(30대·남·음주운전 해당없음)운전의 관광해변열차(총 2량, 승객 약 100명, 해운대미포→ 송정 4.8km구간 운행) 앞부분과 충돌했다. 해변열차 앞 부분에 택시가 끼어 있는 상태였고 택시기사 및 승객 2명은 차량에서 나왔다. 택시승객(20대·여)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해운대소방서 인원 7명과 장비 2대(펌프차, 구급차)가 동원됐다. 건널목 앞 차단기 양쪽에 설치돼 있다. 사고당시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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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일반(일시)위탁부모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8월 19일까지
부산시로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이 위탁받아 운영 중인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민정)는 8월 25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일반(일시)위탁부모 양성교육을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8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8월 25일에 이뤄지는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제도의 이해, 아동학대예방교육, 심리검사 및 해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가정위탁’이란 친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동에 대해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하여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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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17차 한-미 관세청장회의' 개최
윤태식 관세청장과 크리스 매그너스(Chris Magnus)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장은 미국 워싱턴 D.C. 관세국경보호청(CBP,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본부에서 현지시간으로 8월 5일(금, 8:30∼9:30) '제17차 한-미 관세청장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한미 FTA’) 발효(‘12.3월) 10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졌다.양 관세청장은, 양국 간 교역 확대․공동무역 원활화 및 공급망 보안․국경에서의 위험물품 차단 등을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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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인명·재산피해 막아"
부산 중부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11시 51경 부평동 한 주택에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음식물 조리 중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화재는 조리 중인 냄비 옆에 붙어 있던 가연물(고무장갑)이 열을 받아 일부 탄화되면서 발생했고, 유독한 연기(연소산화물)가 주택 내부로 확산됐지만, 다행히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경보음을 들은 거주자(80대.여)의 신속한 대피와 119신고로 인명 피해 및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험감지기)은 초기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진화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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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올해 7월까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17명…공동주택 8명
지난 6월 새벽에도 해운대구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7월까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17명) 중 공동주택에서 8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에서는 5명이 발생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22년 1월~ 7월 화재건수는 1,428건(2021년 1월~7월 1,313건)으로 사망자 17명(12명), 부상자 84명(91명)이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67억4485만 원(34억413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2017~2021년) 부산 계절용 기기(에어컨, 선풍기)화재 발생현황을 보면 총 139건 가운데 에어컨 86건, 선풍기 53건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7월 36건(에어컨 26, 선풍기 10), 8월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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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카페로 차량 돌진 사고
8월 6일 오전 8시 59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카페로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경상·음주해당없음)운전의 아반떼차량 만덕2터널에서 만덕교차로 방향으로 진행하다 차선 변경 중 불상의 이유로 매장 1층을 충격했다. 운전자 외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1층 매장 내에는 직원 5명, 손님 4명이 있었다.부산 북부서 교통조사계는 간단한 운전자 조사 후 자차보험처리했다.교통사고반은 블랙박스 수거해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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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11만666명 확진…위중증 313명·사망 45명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6일 전국에서 1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66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천38만3천621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만2천901명)보다 2천235명 적다.토요일 기준으로는 4월 9일(18만5천532명) 이후 17주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8만1천981명)의 1.35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8천532명)의 1.61배다.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완화됐지만 1주일 전 대비 배율은 이번 주 들어 조금 높아졌다.또한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10만명을 넘겼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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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부 "진먼섬 상공에서 中 무인기 7대 쫓아냈다"
대만 국방부는 5일 밤 진먼(金門·진먼다오) 섬 상공을 비행하는 무인기 7대와 마쭈(馬祖) 열도 상공의 미확인 비행기를 쫓아냈다고 6일 밝혔다.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를 인용, 대만군이 조명탄을 쏴 경고하는 방식을 썼고 두 지역에서 모두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의 '대만 포위' 무력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먼 섬과 마쭈 열도 상공에는 중국군의 무인기가 잇따라 출몰하고 있다.진먼 섬은 중국 푸젠성 샤먼시와 불과 3.2㎞ 떨어졌으나 1949년 국공 내전이 끝난 뒤에도 계속 대만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대만으로선 안보의 최전선이다.마쭈 열도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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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에 1조3천억원 규모 무기 추가 지원
미 정부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 상당의 무기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원 대상에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첨단지대공미사일시스템(NASAMS) 탄약과 M113 장갑차 약 50대가 포함된다.다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원안에 서명하지 않은 상태여서 무기 종류와 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무기 지원에는 의회 승인이 필요 없는 '대통령 사용 권한'(PDA) 예산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내용의 발표 시점은 내주 초로 예상된다.미국은 1일에도 HIMARS과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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