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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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1인 가구’ 청약 기회…생애최초 특별공급 노려볼까?
주택 청약시장에서 소외됐던 1인 가구(사별 또는 이혼 포함)의 새 아파트 분양받을 기회가 많아졌다. 지난해 말 주택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1인 가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달부터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완화된 데다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 분양도 잇따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 조건을 대폭 완화해 1인 가구도 청약이 가능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을 대상으로 공공택지는 20%, 민간택지는 10%로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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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일산킨텍스 등지에서 특수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 행동특성에 적합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행동중재 핵심 특수교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이 연수는 심화, 실습과정 등 150시간 구성했으며,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이 위탁운영한다. 연수는 쌍방향 원격연수, 집합연수, 실습 중심의 사례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심화과정은 8월 11일까지 일산킨테스에서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혁 교수의 ‘문제행동 관련 행동중재지원 계획 수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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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물 폭탄 방치하면 피부암에 매연까지 쏟아진다… 관리법은?
2차 장마로 중부지방에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와 서울 일부 지역에 300㎜가 넘고 시간당 130㎜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일단 이런 폭우에 주행한 자동차는 반침수차로 사전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합 임기상대표는 “물 폭탄에 주행한 자동차는 침수를 피했어도 물먹은 반침수차로 방치하면 하체 부식은 물론 잦은 고장을 피할 수 없다”며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 차량 관리법을 9일 발표했다.■ 전기차 습기 제거는 기본, 계기판 센서 확인과 절연성분 세척제 사용한다.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돼도 겹겹으로 안전 감전 장치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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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 피의자 하루 만에 검거
대구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대구북부경찰서 형사과는 8월 7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구 북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김모씨(40·남)를 8월 8일 오후 10시5분경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건물 옥상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옥상에 숨어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앞서 대구보호관찰소는 수배전단지를 배포했다.경찰은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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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허위·과다입원 11억8천만 원 상당 보험금 편취 일가족 7명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과거 병력을 숨기고 91개 보험 가입 후 상해·질병 가장해 허위·과다 입원으로 11억 8천 만원 상당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설계사 출신 일가족 7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 그 중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12년 8월경부터 2021년 3월까지 사고(상해)나 질병을 가장하거나 경미한 상해·질병으로 통원치료가 충분히 가능함에도 부산․양산의 입원이 용이한 중․소형 병원 37개소를 옮겨 다니며 반복 입원하는 방법으로 총 244회에 걸쳐 11억 8천만원 상당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주요 수법은 2017년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등산 중 넘어졌다는 이유로 부산 해운대구 모 병원에 통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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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수도권, 9~10일 또 물폭탄 예고... 전라·경북권도 비 예보
8일 수도권 집중 호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9일과 10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경북권에 많은 비가 예보돼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이 10일까지 예상한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 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 100∼200㎜, 강원 동해안, 충청권(북부 제외), 경북 북부(북서 내륙 제외), 서해5도 50∼150㎜, 전북 남부, 전남권 북부 5∼30㎜, 경북권 남부 20∼80㎜다. 특히 9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300㎜ 이상 쏟아질 것으로 전망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전북·경북 등에서는 당분간 수시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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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시·부산경찰청과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함께 오는 8월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통학차량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부산에서만 두 차례 발생한 어린이통학차량 교통사고 같은 안타까운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찰청이 협력해 추진한다.이 점검은 단시간에 많은 효과를 보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학원 등을 동시에 운영하는 교육기관 86곳을 선정해 합동 점검을 한다. 또 부산교육청은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통학차량을 다수 보유한 학원 등 31곳을 추가로 선정해 별도로 점검한다.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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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11일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북구 명진중학교 등 7개 고사장에서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30명, 중졸 327명, 고졸 1,411명 등 총 1,868명이 응시한다.초졸 고사장은 명진중학교에, 중졸 고사장은 양운중학교에, 고졸 고사장은 부산여자중학교(제1고사장)·부산개성중학교(제2고사장)·연일중학교(제3고사장)·장산중학교(제4고사장)에 각각 설치했다.특히 재소자를 위한 고사장도 부산교도소에 마련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삼육부산병원 등 별도 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이번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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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평산마을 평온을 위한 간담회 가져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8월 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반대집회 주최 측 등 5명(한미자유의물결, 동부산환경 NGO연합, 자유대한민국지키기양산운동본부, 개인, 1인시위자)이 참석해‘평산마을 평온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참석자들은 현재 사저 앞에서 집회․시위를 진행 중인 반대단체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문 전 대통령 여름휴가 기간 동안 반대단체 등에서 평산마을 평온 유지를 위해 확성기, 앰프 사용을 자제하면서 실제 수일간 평온이 유지됨에 따라 간담회가 성사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마을 평온을 위한 소음 최소화 방안, 상반 단체 간 집회․시위 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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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추천&검색 서비스’ 선보여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구직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AI 추천&검색’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잡코리아 관계자는 "AI 추천 서비스는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직자 개인의 행동 패턴, 취향과 함께 최신 구직 트렌드 등 잡코리아 전체 이용자들의 관심사항까지 반영해 최적화된 추천 공고를 제공한다"라며 "구체적으로 ▲내 활동 추천 ▲직무별 인기 공고 ▲복리후생으로 보는 공고 ▲급상승 공고 등 4가지로 구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또한 사용자환경(UI·UX)을 대폭 개선하고 공고별 채용기업의 대표 이미지를 적용해 편의성과 직관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구직자는 추천 리스트에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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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온라인 채용설명회 페이지 오픈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오는 8월 30일(화)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진행할 ‘2022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설명회’의 특별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참여 사전신청을 받는다.인크루트 관계자는 "이달 30일에 진행하는 인크루트 채용설명회의 주제는 ‘경기침체에 맞서는 신입 취업 전략’이다"라며 "설명회는 서미영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의 채용계획을 취합, 분석한 채용동향과 현직 기업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입사지원 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최근 코로나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유튜브 라이브)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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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마음을 이어주는 ‘동료 대화 기법’ 교육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는 8월 8일 서 내 강당에서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료 대화기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지윤 전문강사를 초청해 서장을 포함한 안전센터장·구조대장 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일상에서 습관적인 소통방식 탐색 △비폭력대화 소개 및 상대의 진심을 공감으로 듣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효과적인 동료 간 소통기법을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내부 소통의 강화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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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으로 신속 제압
부산 북부소방서는 8월 6일 오후 2시경 사상구 덕포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주택 내부 냉장고 전선 합선으로 발생했으며, 거주자가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로 신속 대응하여 냉장고와 건물 벽면 일부의 그을음을 제외하고 피해가 없었다.부산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에 적절히 사용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평소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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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지역에 8일 오후 6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모레(1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서내륙에 100∼250mm(많은 곳 350mm 이상), 강원동해안,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에 30∼150mm로 많은 비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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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의 이중적 잣대(?)로 하윤수 부산교육감 희생양 될 위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선관위의 이중적(?) 잣대로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했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보와 선거벽보를 검수할 당시 문제없다고 했다. 그러나 상대 후보측 이의제기 들어오자 투표 당일(6월 1일) 투표소 입구에 결정 사항 벽보 부착 조치를 취한데 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부산지검에서 이관 받은 해운대경찰서는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7월 27일 검찰 송치했다.남해종합고교와 부산산업대를 졸업한 하 후보는 선거벽보와 공보에 정규 학력을 졸업 이후 변경된 교명인 남해제일고와 경성대학교로 기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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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 합격자에 노트북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42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년도부터 결혼이민자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산하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양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시는 공모사업비로 ‘검정고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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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한 직장인, 사랑의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
군포시 대야동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동 정기후원을 신청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27일 군포시 대야동에 거주하는 심재융씨(41세,남)는 대야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의 아이를 돕고 싶다면서 후원절차를 문의했다. 복지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심씨는 다음날 다시 찾아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1명에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5만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후원내용을 밝혔고, 대야동에서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중에서도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1명의 아동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연계하기로 결정했다.심재융씨는 “수년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해왔으며, 본인도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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