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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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소재 원룸 화재 사망사고…5명 부상 치료중
8월 5일 오후 6시30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소재 원룸 3층(총 4층)에서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펑'하는 소리가 3회 나고 3층에서 화재발생후 4층으로 번져 총 4세대 전소 또는 소훼됐다.섀시가 20m날아가 밑에 주차된 차량 2대(승용1, 승합1)가 파손됐다.출동한 소방대가 오후 7시 10분경 진화완료후 3층 최초 발화 거주지내 사망한 A씨(60대·남)발견했다.5명은 화재 대피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중이다(생명지장없음).기장경찰서 형사당직팀과 소방은 가스폭발로 추정되나 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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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날 또 무전취식 60대 구속 송치
부산북부경찰서는 8월 2일 오후 6시 44분 북구 구포동 소재 한 주점 내에서 무전취식 피의자 A씨(60대·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주류 등 17만원 상당을 제공받고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 신고된 것으로, 출동경찰관이 A씨를 무전취식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형사팀에서 본인이 범행 인정한 데다 고의성이 짙어 사기 혐의로 송치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범행 당일 오전 5시 교도소를 출소한 A씨는 무전취식 전과만 수십 차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회에 적응할 수가 없다. 공짜로 밥 주고 돈 주는 교도소가 더 편한 데 밖에서 힘들게 살 이유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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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고객 예금 19억 횡령 부산은행 행원 구속
부산은행 19억 횡령사건 피의자에게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부산사하경찰서 경제팀은 8월 1일 고소사건 접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횡령)혐의로 수사해 구속했다. 부산은행 행원 A씨(30대·남) 2022년 초부터 7월까지 법인고객상대로 10회 걸쳐 예금 19억 원을 횡령, 선물거래 투자후 탕진했다.경찰은 A씨의 소유 자산에 대해 추징보전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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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8월 15일과 8월 22일 양일간에 걸쳐 4급 이상 직원과 5급 이하 직원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각 단행한다.◇ 2급 승진 ▲ 법무보호교육원장 이흥수◇ 3급 승진 ▲ 전북지부장 황경주 ▲ 충남지부장 조원규◇ 3급 전보 ▲ 본부 행정관리부장 김성균 ▲ 서울동부지부장 한순옥 ▲ 인천지부장 정봉영 ▲ 경기남부지부장 김주병 ▲ 강원동부지부장 이순세 ▲ 충북지부장 김재건 ▲ 대구지부장 임동문 ▲ 부산지부장 최규삼 ▲ 광주전남지부장 이재준◇ 4급 승진 ▲ 본부 취업지원부장 김명진 ▲ 부산지부 법무보호과장 이자희 ◇ 4급 전보▲ 본부 보호정책부장 이재영 ▲ 감사실장 남상협 ▲ 경기북부지부장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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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 다누리호 ‘달 탐사’ 메타버스 콘텐츠 오픈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내 ‘스마트올 메타버스’ 코너에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호 발사 기념 ‘달 탐사’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올 메타버스’에서는 메타버스 교실, 도서관, 미술관, 우주과학 등 가상의 학습 공간을 운영 중으로, 특히 최근에 열린 우주과학 공간에서는 국내외 우주 관련 이슈에 따라 가상현실 속 과학 체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월 누리호 발사 기념 ‘로켓 쏘기’, 행성 정렬 기념 ‘태양계 탐험’에 이어 이번 8월에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시점에 맞춰 ‘달 탐사’ 콘텐츠를 선보였다.‘달 탐사’에서는 다누리호에 탑재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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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신증 고위험군 청년·청소년 대상 조기중재서비스 제공 협력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심리학부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조기중재센터(이하 서울시조기중재센터)와 지난 4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증 고위험군 청년 및 청소년 대상 조기중재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심리학부는 1959년 설립 이래 심리학도 양성과 국내외 심리학 발전을 위한 연구에 두각을 나타내는 교육기관으로, 국내 최초 유일의 단독 심리학부로 전환 출범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7년 국내 최초로 서울시 내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조기정신증 사업을 시작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제2차 정신건강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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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로 친근한 이미지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8월 4일 금정소방서 앞 차고지 도로에 시공된 소방 마스코트인 ‘영웅이’ 스크린을 자체 행사 등에 적극 홍보 및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금정소방서 앞 차고지 도로에 시공된 영웅이 스크린은 금정구청의「구청 앞 쿨로드 조성공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조성됐다.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119소방의 친근한 이미지로 다소 딱딱했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게 됐다.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차고지 내부에 크고 많은 대형차들 때문에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었지만, 소방대표 마스코트인 영웅이 스크린 덕분에 좀 더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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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준비보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정보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준비보고’ 직원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17년 이후 5년만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22일부터 25일까지)을 대비해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했다. 주 내용은 을지연습 소개를 시작으로 을지연습 의미, 한반도 정세, 을지연습계획, 실시방법 등을 설명하고 연습 기간 직원의 안보의식 함양 및 연습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서해 5도와 강화도 등이 접적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안보위협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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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 폭염예방 '쿨~스카프' 전달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 직원들의 폭염 속 실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더위사냥 쿨~스카프」를 지난 3일 전달했다. 센터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무더위 속 외부에서 활동하는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폭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2020년부터 [더위사냥 쿨스카프]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4,700명에게 스카프를 전달했다.쿨스카프는 소지하기 간편하고 내장된 냉매팩의 교체가 가능해 실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때 열사병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고 업무 효율을 높여줘 폭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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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과 소통 나서…정책 홍보, 의견 청취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중구,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8월 4일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계양구청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국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이병록 위원장은‘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추진 배경, 사무 및 조직 등 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인천자치경찰 출범이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또,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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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주민자치 기반「디지털 마을플랫폼」만든다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투명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자치 기반의「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통합표준모델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137개 주민자치회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을 플랫폼화하는 사업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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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 소외계층과 원예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특성화 사업「꽃보다 예쁜우리, “함께해요, 힐링원예”」 다섯 번째 활동을 통해 정서 소외계층이 직접 만든 선인장 모듬 화분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꽃보다 예쁜우리, “함께해요, 힐링원예”」는 암환자, 독거노인, 장애자녀돌봄가족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참여자들이 협동하여 만든 원예작품을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회 환원 나눔 활동이다.한 참여자는 “원예 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함께 만든 선인장 모듬 화분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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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일상생활 돕는 치매 안심꾸러미 지원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연성센터)는 센터 내에서 진단·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거나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고 센터에 신규로 등록하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안심꾸러미’를 지원한다. ‘치매안심꾸러미’는 투약 관리를 위한 약 달력,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와 KF94 마스크, 인지 활동을 위한 화투 퍼즐, 손 지압기, 치매 바로알기 책자와 리플릿, 냉·온수 스티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치매환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치매 악화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꾸러미를 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치매 첫 등록부터 진행 단계에 따른 적절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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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이웃에 전입자 안내문 발송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타 지자체에서 전입 온 새내기 이웃을 대상으로 전입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환영메시지와 함께 행정동인 광정동을 안내하고, 관내 주요기관 현황, 아이돌봄 지원,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휠체어 대여 등 전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홍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체계 운영 안내)와 「한 눈에 알아보는 경기도 복지 서비스」책자, 타 지자체 종량제봉투에 붙여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스티커는 신규 전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종호 광정동장은 “온라인 전입신고가 늘어나면서 문의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주민들이 자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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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 협재바다에서 전개된 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캠페인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을 철회하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한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방류 막아내고 제주바다 지켜내자” “STOP, FUKUSHIMA NUCLEAR WATER OCEAN DUMPING”8월 5일 오전 9시 제주 협재해수욕장에 상의와 하의가 붙은 분홍색 캠페인복과 검은색 복장을 한 20여명의 환경운동가들이 나타났다. 이날 제주바다에서 전개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상방류 반대캠페인은 서울, 경기, 속초, 울산, 부산, 거제,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소속의 회원들과 가족들, 안양대학교 학생과 교수 등이다.이들은 크고 작은 방사능 마크, STOP라고 쓰인 글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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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호재’ 갖춘 연내 분양 잇따라 “노려볼 만”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개발지역 지정, 지하철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는 수요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은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불황을 이겨내는 힘도 강하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훨씬 더 많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품을 수 있어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가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도 개발 진행에 따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 개발호재의 힘은 분양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8월 현재 기준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 1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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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잠기고 전세는 품귀”…수요자들, 강남권 ‘오피스텔’에 관심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세 시장까지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 가격이 크게 오른데 이어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들이 늘어나면서 전세 매물도 크게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3.3㎡ 당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2,145만원으로 2018년도(1,484만원) 대비 44.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로는 ▲강동구(60.01%) ▲송파구(54.42%) ▲서초구(51.97%) ▲강남구(46.38%) 순으로 전셋값이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나, 강남권이 전세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강남권의 전세난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강남4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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