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은행 19억 횡령사건 피의자에게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사하경찰서 경제팀은 8월 1일 고소사건 접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횡령)혐의로 수사해 구속했다.
부산은행 행원 A씨(30대·남) 2022년 초부터 7월까지 법인고객상대로 10회 걸쳐 예금 19억 원을 횡령, 선물거래 투자후 탕진했다.
경찰은 A씨의 소유 자산에 대해 추징보전신청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사하경찰서 경제팀은 8월 1일 고소사건 접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횡령)혐의로 수사해 구속했다.
부산은행 행원 A씨(30대·남) 2022년 초부터 7월까지 법인고객상대로 10회 걸쳐 예금 19억 원을 횡령, 선물거래 투자후 탕진했다.
경찰은 A씨의 소유 자산에 대해 추징보전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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