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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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원행정처(법원행정처장 대법관 김상환)는 8월 9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와 「시각장애인에 대한 점자 문서(가족관계증명서‧등기사항증명서)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점자 문서 제공 대상은 ‘가족관계 등록사항별증명서(제적 등‧초본 포함)’와 ‘부동산 및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이며 점자 문서 제공 형태는 종이에 촉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점자를 인쇄한 ‘점자 인쇄물’ 또는 점자정보단말기 등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전자적으로 생성된 ‘전자점자 파일’ 중 선택하면 된다.협약식에서 김상환 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법원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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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구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지난 8일 본사 서울사무소 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 오전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오후부터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인천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침수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적십자는 본사를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지사 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구호활동에 대비하여 비상 근무에 나섰다. 각 지역 지사 직원과 봉사원을 피해 현장에 파견하여 대피 주민에 대한 쉘터 120동, 긴급구호품 1,026세트, 비상식량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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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10일 오전 11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10일 오전 11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도 지역은 기존 위기경보 단계를 유지한다. 기존 위기경보 단계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은 ‘경계’, 나머지는 ‘관심’.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최대 150mm의 선행강우가 있었던 충청권에 11일까지 많게는 300mm 이상의 비가 예측되어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에 ‘경계’ 단계를 상향 발령하게 됐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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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상습 외출제한 준수사항 위반 전자감독 대상자 가석방 취소 결정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는 전자장치 부착 중인 가석방 대상자 A씨(50대.남)에 대해 가석방 기간 중 상습적인 외출제한 준수사항 위반으로 가석방이 취소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살인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하던 중 작년 8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로 가석방되어 보호관찰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00:00~06:00)’을 부과받았다.하지만 A씨는 출소 후 상습적인 외출제한 위반으로 지난 4월 구약식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수차례에 걸쳐 술을 마시다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제주보호관찰소 범죄예방팀은 지난 7월 29일 A씨를 소환해 준수사항 위반 사실을 조사 후 광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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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음주 운항 급유선 적발…선장 해사안전법위반 혐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8월 10일 오전 1시 53분경 부산항 O2 묘박지해상에서 음주상태로 급유선 A호(460톤, 부산선적, 승선원 6명)를 운항한 선장 B씨(60대·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으며, 경찰관 3명이 등선해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76%임을 확인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 0.08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해사안전법에 규정돼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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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명사 특강’ 프로그램 운영…8월 24~31일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연수실에서 4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 명사의 생생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부산 명사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24일과 27일, 31일 오후 2시에 배리어프리 문화예술단체 ‘꿈꾸는 베프’의 엄다인 디렉터가 부산의 다양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회 장벽을 없애는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셜 디자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장벽을 뜻하는 배리어(Barrier)와 자유로움을 뜻하는(Free)가 합쳐진 단어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ㆍ제도적 장벽을 제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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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개그맨 김원효 씨 재능기부로 보이스피싱 예방 공익광고 제작…시내버스 全노선 송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수사과는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개그맨 김원효 씨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받아 공익광고(음원)를 제작해 부산시청 버스운영과와 협업으로 한 달간(8.10.~9.9.) 시내버스 전 노선에 안내방송으로 송출한다고 10일 밝혔다.공익광고의 내용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① 저금리대출 사칭 유형, ② 자녀‧지인 사칭 유형, ③ 공공‧금융기관 사칭 유형, ④ 고액 아르바이트 사칭 유형 등 4가지의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시민들께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개그맨 김원효의 유행어 “안돼~”를 삽입해 재치있게 표현(각 12초 분량)했다. 이번에 제작한 공익광고는 부산 시내버스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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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출석체크 이벤트' 진행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잡코리아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잡코리아의 첫 고객이 된 개인과 기업회원들이라면 본 이벤트에 참여해 애플 워치와 BHC치킨 세트, 네이버페이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라며 "이벤트 참여는 잡코리아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잡코리아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출석체크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출석체크를 할 때마다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도장을 1개씩 적립할 수 있고 도장을 모아 원하는 경품에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고 전했다. 도장은 출석할 때마다 누적되기 때문에 매일 잡코리아 앱을 방문할수록 당첨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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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민노총 소속 건설기계만을 사용토록 요구 간부 불구속 수사중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국토부의 수사의뢰를 받아 민주노총 고위간부 A씨(50대·남)와 B씨(50대·남)를 특수강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5월~2022년 2월사이 부산지역 아파트 건설현장 3곳의 현장소장에게 민노총 소속 건설기계만을 사용토록 요구하고 응하지 않은 공사현장에 노조원을 동원해 해당 건설사 공사를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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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부산지사, 2022년도 적십자회비 모금목표 26억원 달성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8월 9일 부산적십자회관 앞에서 임직원, 봉사원이 참석해 ‘2022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 26억원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지사는 8월 5일 기준 적십자회비 26억 8백만 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 26억 원을 초과달성했다. 그것도 전년도에 비해 2달 가량 이른 시기에 이뤄냈다.서정의 회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각종 재난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부산 시민분들과 기업·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적십자사로 거듭나 시민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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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및 수난구조훈련
부산 기장소방서는 8월 9일 임랑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남부·해운대소방서 구조대와 합동으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권역별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여타 구조대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시 구조능력 향상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활동으로 수난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 해안가(테트라포드 등) 사고 시의 대처 요령 습득 ▲ 수중 수색 및 수난구조장비 운용능력 숙달 ▲ 수난사고 발생을 가정한 구조영법 및 수상구조 훈련 ▲ 수중 환경 적응을 통한 구조능력 강화 등으로 진행됐다.기장소방서 신현우 계장은 “유형별 수난사고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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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전기차·선박화재 등 특수화재 맞춤형 화재진압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전기차·선박화재 등 특수화재에 대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장비(상방방수관창, 셀라관창)를 도입, 실전과 같은 화재진압훈련을 했다고 9일 밝혔다.상방방수관창은 전기차 화재 시 차량 하부로 관창을 밀어 넣어 상방향 방수를 통해 배터리를 직접 냉각할 수 있는 장비로 질식소화덮개와 동시 사용 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다. 셀라관창은 방수 압력에 의해 자체 회전살수 가능한 장비로 다각도 방사가 가능해 선박·지하실 등 사람이 접근하기 곤란한 장소에서 화재진압대원들의 체력소모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장비이다.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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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취약계층 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식 및 간식 지원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노사 공동으로 영등포구에 거주 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영양식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장애 아동 및 청소년 가정과 지역 돌봄 가정에 양질의 영양 제공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된 영양식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세트와 선호가 높은 간편식 떡볶이 세트로 구성 되었으며, 복지관을 통해 영등포구 취약계층 가정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코레일유통은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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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다문화가정·저소득층 가정 대상 밀키트·밑반찬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9일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특식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아동 결식예방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여름방학’캠페인은 동서발전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건강한 식사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특식꾸러미를 지원해 결식과 영양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식꾸러미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와 밑반찬을 각 4종류로 구성해 울산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30명과 저소득층 아동 5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동서발전은 발달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울산의 예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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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국내 최초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 개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법학전문대학원은 변호사 양성의 로스쿨 교육 외에 현대의 새로운 법적 쟁점에 대한 공개강좌(ESEL)를 운영해 관련 전문분야의 종사자에 대해 재교육을 해 오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2022년 2학기에 고려대 데이터·인공지능법 연구센터에서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Advanced Program for Data·AI Law)’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고려대에 따르면 최근 우리 사회는 디지털 기술혁신 등을 통해 데이터의 사회적·산업적 가치와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플랫폼 등의 기술이 발전해 종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가치 창출과 효율성 증대 등에 따른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법 제도의 변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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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교원그룹, 국가무형문화재 청년 이수자 응원하는 ‘무형담’ 캠페인 진행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국가무형문화재 대중화를 위한 ‘무형담’ 캠페인을 진행, 청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교원그룹에 따르면 ‘무형담’은 교원그룹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청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진행되는 활동이다. 무형담의 ‘담(談)’은 ‘무형문화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의 의미를 담고있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무형담’은 국가무형문화재 청년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수자 활동 지원은 물론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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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집중호우에 따른 상황관리회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지역의 집중호우 발생에 따라 9일 09:30분 도성훈 교육감 및 간부들이 참석한 「집중호우 대처 상황관리회의」를 실시했다.특히 11일까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집중호우 대비 상황전담반을 운영해 24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특히 등ㆍ하교 시 안전 대책, 공사장 안전관리 조치 등 각급 학교에 주의사항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조치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항상 학교현장과 학생․교직원들의 안전을 우선 염두해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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