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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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속초시가 허위 공문서·공무원증·명함 이용 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공무원 사칭 사기는 주로 업체에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한 뒤 특정 물품의 구매나 납품을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최근 속초시 관내에서도 유사한 수법의 사기 시도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가 금전적 피해를 당한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로 의료기기나 방역물품, 기타 공사용 자재 등을 구매하는 것처럼 위장해 특정 업체에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출장 음식 주문을 빙자한 연락 사례도 접수된 바 있다.그러나, 공무원은 민간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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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 운영 개시
양양군은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양양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도청과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모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문해교육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디지털 격차 이해 및 문해교육의 중요성 △키오스크 이해 및 기본 사용법 △ 실생활 키오스크 실습 △교육지도 실습 및 현장 대응 전략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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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회 원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원주시는 '제1회 원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고,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예선전으로 치러졌다.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8팀이 접수했고, 2차에 걸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 수상팀 ‘TEAM NHIS’는 ‘음식점 통합 인증모델 기반 외식정보 플랫폼’을 제안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편의성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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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이자 지원율 상향
고성군은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의 이자 지원율을 2025년 8월 1일부터 기존 3%에서 4%로 상향 지원한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고성군이 10개 협약 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에 시설투자금 및 운전자금을 융자해주고, 대출 이자 중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사무소나 사업장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업종별 융자 지원 한도 내에서 이차보전금 연 4%를 2년간 지원한다.이번 이자율 상향 지원은 별도 정책 변경 전까지 적용되며, 기 지원중인 중소기업에도 해당 적용 기간의 이자분부터 4%로 상향 지원된다.신규 신청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고성군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을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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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룡 보보의 안전한 생활습관' 선보여
구로구가 2025년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룡 보보의 안전한 생활습관’을 선보인다.이번 뮤지컬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구로구민회관에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 1회씩, 총 4회 공연한다.공연은 덤벙대는 아기 공룡 ‘보보’가 일생상활 속 다양한 위험에 맞서며 엄마 공룡의 도움으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교육 내용은 화재, 유괴, 교통, 전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안전 행동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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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문 상담 서비스 '중구랑해'를 문화공간 '인현이음'에서 진행
중구가 전문 상담 서비스‘중구랑해’를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무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인현이음’에서 진행한다.‘중구랑해’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변호사가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세금 문제를 상담해 준다. 또한, △공인중개사의 부동산 상담을 통해 임대차 계약, 매매, 등기 관련 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상담에서는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교육 안내를 제공한다.‘중구랑해’는 2023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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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2동 ESG 동행파트너 협약식' 개최
강남구가 ‘논현2동 ESG 동행파트너 협약식’을 열고, 9개 민간 기관과 함께 ‘ESG 동행파트너단’을 출범했다.참여 기관은 ▲강남중앙침례교회 ▲국제예술대학교 ▲라스카라 ▲삼원실업(주) ▲오아시스메디홈 ▲(유)위드회계법인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재)청호불교문화원 ▲강남영동새마을금고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한데 모였다는 점에서 마을 단위 ESG 실천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된다. 협약식 후 논현2동 소나무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ESG 동행파트너단’ 발대 선언과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ESG 동행파트너단은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친환경 녹화사업, 지역사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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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7회 강북구 명사특강' 개최
강북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 원장인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제7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지난해 시작된 강북구 명사특강은 이금희 아나운서, 김경일 교수, 오은영 박사, 정희원 교수 등 각계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해온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제7회 특강의 연사인 황창연 신부는 생태환경과 국제구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아프리카 잠비아에서의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지속가능한 가치, 이웃과의 나눔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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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내 고액기부자 9명과 간담회 개최
도봉구는 지역 내 고액기부자 9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액의 후원금을 기부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도봉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유소정 회장 ▲㈜고려기프트 이흥원 대표 ▲청화자원 장영자 대표 ▲㈜퓨너럴스토리 최춘성 대표 ▲㈜강산이엔지 장강호 대표 ▲멘토링학원 유영신 원장 ▲토마도수학과학학원 이종찬 원장 ▲BMA유명학원 김영찬 원장 ▲엠마영어학원 이헌규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따뜻한 겨울나기’ 및 ‘정기 지정기탁’, ‘학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기부금은 총 1억2천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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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5년 스마트한 교실' 운영
강서구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5년 스마트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수준별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온라인 쇼핑, 배달 어플 활용, ChatGPT 등 인공지능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며, 스마트폰(안드로이드)만 지참하면 된다.기초반은 화곡8동과 화곡3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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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현장학습' 진행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현장학습’을 진행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이 강원도 춘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은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춘천의 사회적경제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시민참여 기반의 공간운영과 로컬브랜딩을 실험하는 ‘커먼즈필드 춘천’ ▲마을 돌봄과 공유공간 운영의 대표 사례인 ‘춘천여성협동조합’ ▲제로웨이스트 포장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한 로컬푸드 브랜드 ‘파파스컷’ 등을 방문해 각 기관의 실천 전략과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았다.탐방 이후에 참가자들은 소그룹 대화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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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60가구 추가 모집
금천구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60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설거지, 빨래 등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다만 정리수납, 취사, 아이 돌봄, 반려동물 관리 등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 가구, 맞벌이 가구, 다자녀 가구다. 임산부 가구는 임산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맞벌이 가구는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 중,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가 해당된다.서비스 신청은 서울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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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시 브랜딩, 공공 안전, 민관 협업'을 결합한 도시디자인 사업 선보여
용산구가 도시 브랜딩, 공공 안전, 민관 협업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결합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선보였다.공사장 가림막에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슈퍼 그래픽을 입혀, 단순한 가설 울타리를 지역의 매력을 전하는 도시 마케팅 수단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이태원동 크라운호텔 개발사업 부지(이태원동 34-69 일대)에 들어설 ‘에테르노 용산’ 공사 현장이 그 출발점이다.현장에는 기존의 무채색 울타리 대신 대형 슈퍼그래픽 가림막이 설치돼 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와 관광의 중심 ▲감각적인 일상의 행복 ▲미래도시 품격의 출발이라는 용산의 정체성과 도시 비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브랜드형 그래픽이다.이번 작업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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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그림으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감사사례집' 발간‧배부
동대문구는 ‘그림으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감사사례집’을 8월 6일 발간‧배부한다.이번 사례집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실시한 공동주택 실태조사와 종합감사, 그리고 법령 질의‧회신 및 유권해석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기존의 텍스트 중심 사례집과 달리 직관적인 시각 자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타 지자체 사례집과 차별점이 있다.특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상의 문제, 회계처리 부적정, 공사‧용역 업체 선정 절차 미준수,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부적정 등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복되는 주요 사례들을 정리하고, 이를 ChatGPT를 활용해 4컷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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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드림스타트 저학년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우리아이들병원, 구로소방서, 두리하나다울에서 내부 견학과 전문가 면담, 진로상담, 제과제빵(쿠키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아동들은 먼저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의료진의 역할과 환자 돌봄 과정을 배우고 이어 소방서에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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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주소정보시설 67개소 신규 설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군민들과 관광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위치 제공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신규 설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은 모두 67개소로 도로명판 37개소, 기초번호판은 30개소이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하여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시설물이며,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곳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등에 설치해 위치 파악을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설물이다.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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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강남구가 충남 서산시, 경기 가평군, 충남 당진시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총 3차례에 걸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충남 서산시에 투입된 사례로, 강남구는 발 빠른 초기 대응으로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총 10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중 최대 규모의 인력을 투입,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복구 작업에 힘을 더했다.복구 활동에는 방학 특강을 포기하고 자원한 중·고등학생,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달려온 진해 해군 부부, 연차를 내고 참여한 직장인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봉사자들이 함께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봉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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