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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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부산 명사 특강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도와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11월 27일과 12월 19일 경남여고와 문현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의 명사를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의 삶과 진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11월 27일에는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이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변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선천성 심장병을 세 차례 수술로 극복하고 외과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공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선택과 도전의 의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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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포럼’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Sweden-Korea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Collaboration)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SKERIC는 스웨덴과 한국의 8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민주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 해결과 차세대 연구자·혁신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포럼에는 고려대, 서울대, 포스텍(POSTECH)과 함께 스웨덴의 룬드대, KTH, 우메오대, 웁살라대, 예테보리대가 참석했으며, 주한 스웨덴대사관, 스타트업 및 연구재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개회식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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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297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은 총 1만 6,101명이 지원해 54.2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응시 인원은 9,903명으로 인문계열 5,255명, 자연계열 4,648명이 응시했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대비 약 10% 상승한 결과이다.11월 22일 오전에 치러진 인문Ⅰ 유형은 인문과학대학, 스크랜튼대학 스크랜튼학부(인문Ⅰ)를 지원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4,326명의 지원자 중 2,707명이 응시했다. 같은 날 오후에 치러진 인문Ⅱ 유형은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 의류산업학과, 국제사무학과, 스크랜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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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
부산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는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혜택을 받는다. 또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은 보육료를 추가 지원 받는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만 3~5세 유아학비를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월 6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의회는 11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형 교육복지 정책을 제시했다.이 자리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이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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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인권센터, 창원지법 마산지원과 공동학술대회 가져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와 인권센터(센터장 김지환)는 11월 19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서아람)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형사 재심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직 법관과 형법 전문가가 함께 최신 판례와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형사재심의 이론과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법원 관계자와 전국 대학의 형법 교수, 경남대 학생 등이 참석한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안정빈 교수가 전체사회를 맡았으며, 제1세션에서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권경선 부장판사가 ‘형사재심의 현황과 운용방안’을 발표했으며, 김대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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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디엑세스와 문화예술·K콘텐츠 융복합 협력 본격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디스퀘어(D-square)에서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 디엑세스(DXSS)와 문화예술·K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길화 한류융합학술원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김정연 (주)디엑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디엑세스는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이 설립한 문화예술 기획사로, 2026년 5월 마곡 ‘코엑스 마곡’에서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의 운영사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기존 아트페어의 형식과 미술품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작가·갤러리·컬렉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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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기후위기와 지구건강’ 주제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기후위기와 지구건강’을 주제로 ‘2025 지구 건강 포럼(Planetary Health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화여대는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 참여를 대학의 핵심 책무로 실천하기 위해 올해 5월 총장 직속기관으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을 설립했다. 이 기관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반한 교류, 교육, 연구,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창립 포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구 건강(Planetary Health)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하고 기후·환경·건강 분야의 정책적·실천적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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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학생 42%, 래커칠 제거 교비로 부담해야…꺼지지 않는 김명애 총장 '책임론'
일방적인 공학 전환 시도로 무너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이하 동덕여대)와 재학생 간의 신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불통 행정'의 책임을 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3년 발생한 교내 사망 사고부터 이어진 김명애 총장 퇴진론이 다시금 거세지는 모양새다.1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시설 복구 논의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학생 725명 중 95.2%가 래커칠 미화 작업에 찬성하며 빠른 복구를 원했다. 다만 설문 참여 학생 중 42.1%는 "학교가 소통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라며, 복구 비용을 '교비(학교 예산)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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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단기, 2026 대비 프리패스 라인업 확대
에스티유니타스의 법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법무사단기’가 2026년 대비 수험생 맞춤형 학습 선택지를 강화하고 프리패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2025년 법무사 1차 시험은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56.8%의 과락률을 보인 2차 시험은 올해도 민법 등에서 난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경쟁과 난이도로 인해 수험생들은 학습 기간과 방식, 집중 전략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법무사단기는 장기·단기, 1차·2차 등 다양한 수험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리패스 옵션을 선보이며 수험생이 목표와 상황에 맞춰 합리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평생프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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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베이션 “학부모, 자녀 교육과 학원 앱 소통에 AI 기능 활용 원해”
대교그룹의 학원 전문 서비스 기업인 대교에듀베이션이 초∙중∙고 학부모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 교육 AI 기능 신뢰도 및 학원 앱 서비스 이용 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자녀 교육에 활용되는 AI 기능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과 학원 앱 서비스를 통한 학원-가정 간 소통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대교에듀베이션 학원관리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66%는 AI 활용 교육이 자녀의 미래 진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AI 활용 교육의 적정 시작 시기로는 ‘초등학교’(61.6%)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22%), ‘고등학교’(9.9%)가 뒤를 이었다.자녀의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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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더위크 일본어’, 2만 세트 판매 돌파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자사 스마트 학습지 ‘더위크 일본어’가 출시 1년 만 에 누적 2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더위크 일본어’는 왕초보부터 고급 비즈니스 표현까지 기초, 회화, 문법, JLPT 등을 혼자서 익힐 수 있는 학습지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1만 세트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버스마인드는 이번 성과가 외국어 학습의 목적이 ‘문화적 경험’으로 이동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더위크 일본어’ 학습자 통계에 따르면, 학습 이유로 외국인과 자유로운 대화(27.3%), 해외여행 또는 유학(26.0%)을 꼽은 비율이 전체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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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외국어 학습 발음 코칭 서비스 ‘인토링’ 출시
구몬학습이 외국어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발음 코칭 서비스 ‘인토링’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인토링’은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면 발화자의 발음이나 억양 및 강세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마트구몬N으로 △영어 △일본어△중국어 과목의 F단계(중급 수준)를 배우고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몬학습은 혼자 외국어를 공부할 때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동일한 단어나 문장을 이야기 할 때 억양이나 음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에 따라 외국어말하기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함이다.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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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베트남 교육 시장 본격 진출…5개 교육기관과 MOU 체결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의 교육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크림몰(i-Screammall)’이 베트남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달랏·호치민 일대에서 현지 주요 5개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예르생 달랏대학교 ▲달랏대학교 ▲휴텍대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이공한글학교가 참여했다. 협약은 베트남의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현지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 보급 ▲한국어·한글 교육 교재 및 교구 지원 ▲교사·학생 학습 경험 향상을 위한 혁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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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법무부·법재판연구원, 학교 현장의 헌법 기반 민주시민교육 확대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무부(장관 정성호),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올 하반기부터 시작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은 학생들에게 헌법의 가치를 정확히 알리고, 교원들에게는 헌법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전문강사의 강의를 지원하고, 헌법재판연구원과 협력해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 특강을 지원한다.학생을 대상으로 한 헌법교육은 법무부 '2025년 헌법교육 전문강사 출장강의'의일환으로,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해 초등학교 205개교(603학급),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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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비판 포스터 무단 철거 후 '책임 혼선'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이하 중앙대)가 승인된 포스터를 세 차례나 무단 철거해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교내 책임 소재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는 가운데, 인권위에 진정까지 제기되면서 권고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17일 프레시안에 따르면, 중앙대 교내 학생단체 ‘인권네트워크’가 지난 10일 부착한 포스터가 무단 철거됐다. 인권네트워크 측은 부착에 앞서 대학본부의 승인 도장을 받았으며, 부착 공간 및 허용 기간 등 별다른 위반사항이 없었음에도 철거됐다.인권네트워크는 지난 5월 축제 기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 측의 행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했는데, 현재까지 총 세 차례 무단 철거되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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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제 안 속아!” 진짜 대처법 'A to Z'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에서 금융감독원과 연계해 '아는 만큼 막는다! 보이스피싱 예방 <에이 투 제트(A to Z)>'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여성 의식 함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강사 김규진 금융감독원)은 갈수록 지능화 되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특히 최근 인공 지능(AI) 음성변조, 문자 사기(스미싱), 로맨스 스캠(이성적 관심을 가장해서 피해자의 호의를 이용하는 신종 사기 방법) 등 신종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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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18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11월 18일 오전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상반기 소위원회에서 다룬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하고, 심의위원의 사안 처리 공정성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다. 특히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둔다.워크숍은 상호 존중하는 올바른 대화∙소통법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자의 심리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심의위원 소위원회별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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