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신규 확진자 3000명대…전일 이어 사상 최대 연일 갱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석 이후 사상 최초로 3000명대에 진입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434명보다 841명 증가한 수치로 전일에 이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방대본측은 추석 연휴간 증가했던 이동과 접촉이 확진자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정부는 병상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일일 3000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도 의료대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대다수인 3245명이 지역발생으로 파악됐으며, 해외유입은 28명으로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발
-
부산 기장군, 25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452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5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52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52번 확진자는 부산 12385번(기장군)의 접촉자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토요일인 25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창조경제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24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5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103개소
-
오규석 기장군수 “지구단위계획구역 1종→2종 변경은 엄청난 민간사업자 특혜”
“고층아파트 건립을 위한 삼덕 지구단위계획구역의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은 엄청난 민간사업자 특혜이다. 우회도로(일광신도시에서 반송 방면으로 연결), 횡계마을 주민 전체 이주 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책의 이행 없이 부산시가 무리하게 승인을 강행할 경우 부산시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9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결사반대 8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감사원 감사청구, 국민권익위 제소 등 법적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예고했다.일광신도시에 인접한 삼덕지구는 지난 2006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유림종합건설은
-
"소방관님들 중에 최고 대장님께" 시민이 보낸 편지 한 통
추석연휴가 끝난 23일 “소방관님들 중에 최고 대장님께”라는 제목의 편지 한통이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전달됐다.해당 편지는 9월 17일 남부소방서 광안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한 생활안전활동의 수혜자가 출동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손으로 직접 쓴 편지다. 당일은 제14호 태풍‘찬투’로 인해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날로 많은 비와 바람이 불었다.편지는 인사말과 함께 수혜자의 모친이 집 안에서 문을 잠그면서 열쇠를 두고 온 수혜자가 119로 신고하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내부에 구조대상자가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주저 없이 잠금장치를 제거하고 문을 강제로 개방하면서 마침내 수혜자는
-
인터넷 서점 ‘알라딘’ 경제경영 부동산 투자 분야 1위는 '도서출판 지혜로'
‘도서출판 지혜로’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경제경영 부동산,투자 분야에서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혜로는 다른 출판사에 비해 1년 동안 출간되는 책이 많지 않아 이러한 성과는 매우 이례적으로 이는 도서출판 지혜로의 송희창(송사무장) 대표가 지켜온 출판 신념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송희창 대표는 그동안《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등 부동산 경·공매 지식에 대한 책뿐만 아니라, 그동안은 변호사들만 가능했던 소송의 문턱을 낮추고 개인의 셀프 소송의 시대를 연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진정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엑
-
부산기장소방서, 추석연휴 하산도중 길 잃은 구조대상자 4명 드론활용 구조
부산 기장소방서는 추석연휴 기간에 달음산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 도움을 요청한 구조대상자 4명을 드론을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4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대상자 4명은 본인들의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한 상태였으며, 혹여 해가 져서 어두워지면 더욱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기장소방서 구조대는 먼저 통화내용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했고, 달음산기도원 인근부터 드론을 활용해 원형수색을 실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경도·위도)해 신속한 구조에 성공했다. 소방드론은 구조대상자 검색범위가 넓고 시간과 인원이 많이 소요되는 산악사고에서는 아주
-
[분양캘린더] 9월5주, 수도권 중심으로 달궈지는 분양시장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 분양 성수기가 돌입하면서 다음주 분양시장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057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공공분양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수도권에서 전체 일반분양 중 절반이 넘는 3,644가구(51.6%)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서울 강동구에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추첨제가 적용(일부 세대)되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나 1주택자도 당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
공급 막바지 ‘2기 신도시’…연내 1만여가구 공급 예정
2기신도시 남은 분양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입주시기가 구체화된 데다 인프라가 탄탄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3기신도시와 민간분양 사전청약으로 총 16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지만 ‘희망고문’ 우려가 커 2기신도시 청약을 노리는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과 대전 등 2기신도시에서 연내 1만917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동탄2신도시 1411가구 ▲파주운정 4366가구 ▲인천검단 4832가구 ▲대전도안 308가구 등이 공급계획을 잡고 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정부가 대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주택공급 대책
-
공급도 없고 당첨도 별따기…아파트보단 주거형 오피스텔 ‘각광’
공급부족으로 인기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면서 청약통장 필요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부동산114 렙스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71개 단지 총 2만6,259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됐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적은 물량이 공급된 수치로, 2019년 3만4329가구, 2020년 3만21가구로 모두 3만가구 이상이 공급됐지만 올해는 이전 공급 물량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공급이 부족해지다 보니 수도권 내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2017년 7.7대 1을 기록한 이후 △2018년 13.35대 1 △2019년 13.6
-
10대 건설사, 대체 주거시설에서도 브랜드파워 과시
주택시장 전반에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대안 주거 시설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중 기간 내 청약 접수를 마감한 단지는 27곳으로 전체 분양 단지(58곳)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공 능력 평가 순위 10위권 내인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18개 단지는 모두 청약 마감에 성공, 시장 흐름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청약 경쟁률에서도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우세를 보였다. 지난해 10대 건설사가 공급한 오피스텔은 8,84
-
부산 기장군, 24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450~451번째
부산 기장군에 9월 24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50~451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50번 확진자는 부산 12222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1번 확진자는 부산 12023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정임수 부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
오규석 기장군수 "부산시는 장안읍 일원 폐기물매립장 사업신청 즉각 반려하라"
“부산시는 부산, 울산, 양산 시민의 휴식처가 될 장안읍 치유의 숲과 천년고찰 장안사, 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인근에 민간사업자 특혜주는 6만평 규모의 폐기물매립장 사업신청을 즉각 반려하라. 그리고 장안읍 폐기물 처리시설 도시·군관리계획 입안권은 기장군수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 지난 6월 8일부터 1인시위에 나선 오규석 기장군수의 결의에 찬 말이다.오규석 군수는 9월 24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20번째 1인 시위를 하며 “입안권을 행사할 경우 17만6천 기장군민과 함께 투쟁할 것이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를 상대로 감사원 감사청구, 권익위
-
[기업사회활동]중외학술복지재단, 기초과학자 장학생 모집·AK플라자, 친환경 에코그린 상품전 진행·깨끗한나라, 아프간 특별기여자 대상 물품 지원
◆중외학술복지재단, 2021 기초과학자 장학생 공개 모집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기초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2021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다음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는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은 JW그룹이 국내 산업계에서 최초로 기획한 공모 사업이다. 기초과학자가 연구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발자의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한다.이번 공모는 선발 대상을 해외에 거주 중인 내국인까지 확대했다.국내외 석·박사 통합 2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연구자(내국인)라
-
[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인천 이주민에 생필품 지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21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인천교구 이주사목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이장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부실장, 김현우 인천교구 이주사목부 부국장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성모자선회 기획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샴푸, 세제 등의 생필품 450세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과 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장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부실장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
-
광주전남 시민환경인·문화예술인 1,111인, 이재명 경선 후보 지지선언
광주전남 시민환경인, 문화예술인 1,111인은 9월 23일 오전 11시 영산강 하구 둑 탑 앞에서 이재명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재명 경선 후보가 촛불정신과 시대변화의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그러면서 지역 핵심 의제로 영산강 상류 4개댐 다목적 용도전환,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과 섬진강 국립공원화, 영산강 하구 둑 개방과 기수역 복원, 광양만권 대기 관리와 예술인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아젠다 실행에 이재명 경선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시대정신에 맞는 공명사회 구현, 시민주권 강화, 탄소중립 실현, 건강안전 확립, 생명평화 존중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열린캠프 국민소통본부
-
‘중도금 대출 가능 아파트’, 대출규제에 ‘귀한 몸’ 대접
최근 정부가 신용대출, 전세대출에 이어 중도금 규제로까지 손을 뻗으면서 청약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커지는 등 ‘주거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다. 중도금 대출이 안 나오는 줄 모르고 청약에 당첨됐다가 중도 포기를 하면 최장 10년간 재당첨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 중도금 대출규제 파장은 얼마나얼마 전 분양된 한 민간분양 단지는 분양가격이 9억원 이하임에도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고 공지한 바 있으며, 또 다른 민간분양 단지는 중도금 대출 은행을 찾지 못한 상태다. 중도금 대출 불가할 경우 청약에 나서야 하는 수요자들은 중도금 60% 납부를 분양대금 납부조건에 따라 자력으로 납부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민간 분양에서 시
-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한앤코 측 상대로 310억 원 상당의 위약벌 및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매계약의 매수인인 한앤코 측 한앤코19호유한회사를 상대로 310억 원 상당의 배상을 구하는 위약벌 및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실질적 책임자인 한앤코 측 한상원, 김경구, 윤여을을 상대로 위 금액 일부에 대한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KB앤파트너스에 따르면 해당 청구는 지난 1일 주식매매계약 해제에 대한 후속 절차로, 계약 해제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이후 3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로 한 본 계약 규정에 따른 것이라 전했다.한앤코의 계약 해제 귀책사유와 관련해 LKB앤파트너스는 “계약금도 전혀 없던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본 계약은 한앤코 측에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