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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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찰청 공조수사로 실업급여 부정수급 등 96명 적발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경찰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지난 11월 19일 허위로 실업급여, 모성보호급여를 수령한 95명과 고용지원금(합계 11억원)을 수령한 사업주 1명 등 총 96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그 중 주동자 J씨(49·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는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부산고용노동청에서 제공한 수사자료를 바탕으로 주동자 및 지원금 업체 사업주 계좌 분석, 영장(압수수색, 체포) 발부 받아 11월 12일 구속하고, 11월 19일 총 96명 기소(주동자, 명의대의자 23명,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자 72명)의견으로 송치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이 부정수급 징후를 발견, 금년 4월 부산경찰청과의 간담회에서 처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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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금정산 산불 더 큰 피해 막아
부산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29일 오후 6시 6분경 덕천동 뒤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펌프차 등 차량 35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북구청 산불진화대 등 524명이 동원돼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금정산 자락 5부 능선에서 시작돼 4,000㎡의 소나무 및 잡목 등이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 1단계를 발령, 빠른 시간 내 많은 소방력(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구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해 연소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신속한 소방드론 투입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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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 15번째 ‘아름다운 하루’ 진행
동국제강이 30일 서울, 인천, 부산 등 3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전 계열사가 참여하며,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하여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임원 애장품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한다.동국제강은 지난 10월 말부터 약 3주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 3개 계열사로부터 모은 기증 물품 8425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기증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동인천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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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자동차진단평가사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전한 중고차 유통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고 전기차 시장에 대비한 연계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오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진단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다.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를 활용한 연계사업 개발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선진화 및 투명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또 전기자동차 진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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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웃돈’…전매제한 없는 단지 연내 막차 공급
한달 남짓 남은 연내 분양시장에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는 단지의 공급이 잇따른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계약금만 지불하면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투자가치를 엿본 이들의 가세로 연내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연내 전국 주요 지역에서는 전매제한이 없는 생활숙박시설, 레지던스, 오피스텔(100실 미만), 민간임대 아파트 등 단지들의 분양이 이어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이들 단지는 청약 당첨만으로도 쉽게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실제 지난 8월 분양된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경우 부동산 매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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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0년 걸리는 ‘사전청약’ VS 입주 1년 남은 ‘후분양’
최근 정부가 공공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민간분양 아파트에도 사전청약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입주가 빠른 후분양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청약은 착공 시에 분양을 진행하는 본청약보다 2~3년 앞당겨 공급할 수 있어 단기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입주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상대적으로 입주가 빠른 후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다.후분양 아파트는 공정률이 60%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분양이 분양이 시작돼 수요자들이 구입을 결정하기 때문에 입주 시기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계약 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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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 아파트 5000가구 분양
충북 음성에서 기업복합도시로 불리는 성본산업단지에 내년까지 약 500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에다 전국구 청약지역으로, 아파트 공급도 많지 않았던 곳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군 등이 참여해, 대소면 성본리·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대 200만3579㎡규모로 개발하는 음성군 최대 규모의 산업용지다. 공급된 용지 계약도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수십 개의 기업이 계약돼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통은 경기도 하남에서 충북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 대소IC, 대소JC 등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평택 제천고속도로 금왕꽃동네IC에서는 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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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ISO 37301)·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동시 인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사장 신현우)는 국내 방산기업 중 처음으로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을 통해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올해 4월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준법정책, 준법리스크 관리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수행되는지를 평가하기위해 도입되었다.또한 ISO 37001은 금품, 뇌물수수, 리베이트 방지 등 반부패 분야 사내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도입된 국제표준이다.한화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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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만6천여세대 공급 예정…전년比 80% 증가
12월 전국에서 6만6000여 세대가 분양을 앞둬 관심이 쏠린다. 특히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나오는 데다 내년 적용될 강화된 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통장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 6만6264세대(임대·오피스텔 제외)가 분양 예정이다. 지난해 12월(3만6851세대) 보다 80%가량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2만6058세대 ▲5대 광역시 7745세대 ▲기타 지방 3만2461세대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분양가 문제로 공급이 지연된 사업장이 있는 데다 내년부터 DSR 규제가 강화되고 금리 인상이 더해지면 올해보다는 분양 시장에 변수가 많을 것이라 보는 건설사들이 연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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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타고 ‘탈바꿈’…지역 곳곳 신흥주거지 노려볼까?
최근 분양시장에서 각종 개발을 통해 탈바꿈하고 있는 신흥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흥주거지란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대규모 재건축 등을 필두로 조성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계획적인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상업·문화·쇼핑·교통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실수요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일대 집값이 뛰는 경우도 다반사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기준 천안시 아파트값은 0.41% 증가, 전주(0.38%)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이때까지의 누적 상승률은 13.02%로, 지난해 동기간(5.94%)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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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남구청·수영구청과 화재피해 저감 간담회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남부소방서 4층 강당에서 겨울철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남구청, 수영구청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남구청 및 수영구청 일자리경제과, 안전총괄과, 보건행정과, 건축과 등 8개 부서 담당자와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분야별 담당자 4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업무 협조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2년도 주택용 소방시설 관련 지자체 예산 확보 및 설치홍보,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내 대피공간 설치 등 피난장애요소 제거 ▲공동주택 옥상층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각 기관 간 업무 협조 방식 등이다.특히 전통시장, 단독주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화재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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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8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취소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8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과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재철)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일부 행사 등을 제외하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어 축제를 전면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생태하천 좌광천 일대에서 학습문화를 테마로 한 각종 전시・체험・볼거리를 제공하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학습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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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0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552번째
부산 기장군은 11월 30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552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552번 확진자는 해운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기장군은 3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행정자치국장 주재로 교육행복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71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1명이 양성(기장군 552번), 710명이 음성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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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품가방도 안전 위해 살균티슈로 소독
일상으로의 회복이 시작되며 매일 큰 폭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은 고객 제품의 살균 소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명품 수선 전문업체 월드리페어 직원이 고객의 명품가방을 순둥이 살균티슈로 소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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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세먼지 저감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일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범정부의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인 올해 12월에서 내년 3월까지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실시하며, 선박에서 기준에 적합한 연료유를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확인 할 예정이다.선박 연료유에 포함된 황성분은 항만구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의 하나로 국제적으로는 2020년부터, 국내에서는 2021년부터 운항선박에 대해 연료유(중유) 황함유량 기준을 0.5% 이하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황산화물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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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3분기 23개소 수시근로감독…체불금품 1억 여원 적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강현철)은 3분기 수시 근로감독 결과 비정규직 차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및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미지급 등 금품 체불(1억1393만8000원)을 포함한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다수를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조업 및 건축설계 서비스업, 직장 내 괴롭힘 다수 신고 사업장 등 부산청 관내 사업장 23개소(부품·기계·장비 제조업 16개소, 건축설계 서비스업 5개소, 직장 내 괴롭힘 다수 신고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수시 근로감독(9.6~11.12.)을 실시했다. 주요 법 위반사항을 보면 ① (금품)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체불액이 8213만9천원으로 가장 높으며,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 퇴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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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도 동료평가제가 도입된다면? 직장인 64.2% ‘희망한다’
직장인들은 동료평가제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인사평가 경험과 동료평가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직장인 회원 7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응답자가 소속된 회사의 인사평가 방식은 어떠한지 물었다. 응답자의 과반은 △팀, 본부 등 조직장(상급자) 주도 평가(57.9%)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대표와 임원진 직접 평가(25.8%) △ 동료 간 상호 평가(14.2%) 등을 들었다. 응답자 10명 중 8명(83.7%)은 탑다운 형태의 수직 평가를 따르고 있는 셈이다.혹시, 탑다운 수직 평가 방식 때문에 본인 예상보다 낮게 평가받은 경험은 없었을까?응답자에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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