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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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화재 초기진압한 소방공무원 준비생 표창장 수여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지난 4월 27일 동래구 명장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화해 큰불을 막은 소방공무원 준비생 장성빈(27)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준비생인 장성빈씨는 집으로 귀가하던 중 명장시장 내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연기가 가득 찬 식당으로 들어가 가스를 차단 등의 초기대응을 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명장시장은 1층에 43개소의 점포가 있고, 2~3층에 공동주택이 있는 주상 복합 건물로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면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 김헌우 소방서장은 “본인이 다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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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17개 철도노선 신규개통…핵심 수혜지는 어디?
부동산시장의 최대 호재로 손꼽히는 신규철도 개통이 내년 전국 각지에서 대거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래철도DB에 따르면 2024년 전국에서 개통예정인 철도노선은 17개로, 그간 관심이 높았던 철도노선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24년은 미래철도DB 통계가 집계된 2002년 이후 가장 많은 신규철도 노선이 개통되는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개발계획 단계부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들끓게 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사업진행에 속도가 가장 빨랐던 삼성~동탄(39.5㎞) 구간이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A노선 북부를 잇는 운정~서울역(42.6㎞) 구간도 내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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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CC, 세종시 소정면 작은도서관에 5년 연속 도서 기부
KCC(대표 정몽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시 소정면 작은도서관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도서 360권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KCC 세종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2000여권이 넘는 도서를 기부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책꽂이, 계단 미끄럼방지 시설, 자외선 창호 시트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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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어버이날 맞아 대한노인회에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공경을 위한 어버이날 사랑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어버이날인 8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 어르신을 위한 쌀 2톤 전달식을 가졌다. 제51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 쓰인 쌀은 2000만원 상당으로 어르신들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표현해주신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늘 전달된 기념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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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관련 '공직사회 개혁' 분야 논평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번 '노동 개혁', '연금 개혁'에 이어 5월 8일 발표한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중요 과제로 꼽은 '공직사회 개혁'과 관련해 "공직사회 개혁, 하위직 공무원 노동자 처우개선부터다"라고 강조했다.공노총은 논평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무원을 꿈꾸며 공직에 입성했지만 '공노비(公奴婢)'라 자조하며 공직사회를 제 발로 떠나가는 노동자가 한둘이 아니다. 재직기간 5년 미만 퇴직자는 2017년 5,181명에서 2021년 10,693명으로 두 배가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어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어야 할 공직사회는 언젠가부터 '희생'이 넘쳐나는 착취의 현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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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시설 솔로몬’ 권역별 현장학습모임 추진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남교통시설 솔로몬」 권역별 현장학습모임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내 교통안전시설 담당자와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이 모임은 회원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함께 토론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해오고 있다.올해는 △1차 4월 25 의령에서 서부권(참여경찰서 진주, 거창, 합천, 하동, 산청, 함안, 의령)을 시작으로, △2차 4월 27일 창원에서 중부권(창중, 창서, 마중, 마동, 진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 △3차 5월 3일 사천에서 남부권(거제, 통영, 사천, 고성, 함양, 남해), △4차 5월 4일 양산에서 동부권(김중, 김서, 양산(2), 밀양, 창녕)까지 4개 권역 1차 학습모임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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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화재현장서 할머니 업고 구조한 부산북부서 경찰관
고층 화재현장에서 80대 노인을 업어 구조한 부산 북부서 경찰관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북부경찰서 '고마워요! 부산경찰'에 할머니(요양보호사 도움작성) 및 손자가 감사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지난 4월 15일 오전 4시 39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소재 OO건물 15층 식당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부산북부서 김동희 형사가 13층 각 세대별 문을 두드리며 확인하던 중, 한 집에 할머니가 있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수색 중 보행워커를 밀며 대피하던 할머니(80대)를 발견, 화재로 인해 엘리베이터 작동이 되지않아 13층에서부터 1층까지 할머니를 업고 내려와서 안전하게 구조했다.이 불은 출동한소방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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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함정 터보차저 작동불량 조기발견·예산절감 강보익 경장 표창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지난 4일 함정 순찰근무 중 터보차저(엔진에 공급되는 공기를 압축해 기계적 출력과 연소 효율을 증가시키는 장치)작동 불량을 조기에 발견, 예산 절감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해양경찰서 1501함 소속의 강보익 경장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강보익 경장은 작년 12월 16일 함정 순찰 중 터보차저 관련 작동 불량을 의심, 점검을 통해 고장을 확인하고 제작사 수리 요청을 진행했다. 보증기간(2023. 1. 5.) 만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사전 예방정비를 통해 고장을 인지해 보증수리가 가능했다. 하지만 초기 해외공장 제작 및 수입으로 인한 수리 기간이 길어지는 난점이 있었다. 이에 제작사 측과 약 30여회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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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한 단장 "권도형 한국 금융범죄 사상 최장기 징역형이 선고될 것"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를 한국으로 송환해 수사하는 것이 정의를 구현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검찰이 미국 유력 매체에 밝혔다. 단성한(49)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은 5일(현지시간) 보도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의 성격을 고려할 때 한국에서 조사하는 것이 투자자들을 위해 정의를 구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단 단장은 대부분의 증거와 핵심 공범들이 모두 한국에 있다는 점을 한국 송환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꼽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한국에서 기소돼 유죄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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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6일 오전 8시부로 ‘관심’으로 하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전남, 경남 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6일 오전 8시부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하고,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이는 지난 4일부터 내린 선행강우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올해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산림청은 이번 호우로 인한 전국 산림분야 피해상황을 파파ㅅ해 피해상황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조사ㆍ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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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오후 9시부로 ‘주의’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5일부터 6일까지 밤새 남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전남, 경남 지역에 오후 9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경남 지역에 50∼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다.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산림청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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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국 실내 행사장 '북적 북적'
5일,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 체육관과 박물관 등은 가족 단위 인파로 북적였다. 키즈카페, 백화점, 아쿠아리움도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린이들은 비록 실내지만 체육관에서 맘껏 뛰놀며 어린이날을 즐겼다.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대신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는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국립전주박물관은 강당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과 마술·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였고 본관 앞에 설치한 부스에서 보물찾기, 전통문화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 강원도 춘천시는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진행하려던 소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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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강남3구 30년 초과 아파트 거래비중 늘어
현 정부 출범 이후 강남권 아파트 중 건축 연령대별로 3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의 거래 비중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R114가 지난해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달 4일까지 약 1년간 아파트 건축 연령별 거래 건수를 분석한 결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내에서 30년 초과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24%를 차지했다.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 1년간 30년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20%였던 것에 비해 4%포인트 높아진 . 이에 30년 초과 단지의 거래가 증가한 것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안전진단 규제 완화와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축소안 발표 등 이전 정부와 다른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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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LS그룹, 한-베 가정 돕는 ‘LS드림센터’ 베트남에 첫 개소
LS그룹(구자은 회장)과 국제개별협력 NGO 코피온(김곤중 총재)은 지난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이하, 한-베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 가구에서 2022년 약 2,200 가구로 4배 이상 급증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맞춤형 복지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일찌감치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LS드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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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완화, 부동산 지표 반등되나?
최근 들어 부동산 지표들이 반등하면서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규제 완화 이후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상승, 분양전망지수 상승, 급매물 소진, 집값 하락폭 둔화 등 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2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117.6으로 전달 보다 1.08% 올라 지난해 4월(0.46%)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지방의 실거래가 지수는 0.46% 올라 역시 지난해 4월(0.51%)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이는 연초 규제지역 해제 등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 이후 2월 들어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직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는 상승 거래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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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좋고, 규제는 덜한 ‘도시개발사업’…제일건설 등 공급 활발
분양 시장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신도시 수준의 주거환경과 상대적으로 덜한 규제가 부각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시개발사업은 주로 교통인프라 및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한 곳을 개발한다. 아파트 외에도 공원, 상업시설, 단독주택, 학교 등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대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단지가 공급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이에 도시개발사업은 신도시 수준의 주거환경이 갖춰지는 곳으로 인식된다. 여기에 신도시와 비교하면 규제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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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노가다가 노동조합 하는 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노가다가 노동조합 하는 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건설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월급 받는 게 죽을죄란 말입니까?"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5월 4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상임대표는 "양회동 동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돌 맞아 죽는다고 하셨던 어머니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런 동지가 얼마나 억울하면 사랑하는 가족, 눈에 밟히는 아이들을 두고 스스로 몸에 불을 당길 생각을 하셨겠습니까. 먹고 살기 위해 건설노동자가 되었고, 건설현장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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