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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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기록적 홍수 피해 입은 슬로베니아에 구호금 지원
HL그룹(회장 정몽원)이 슬로베니아를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슬로베니아(Slovenia)에 폭우가 몰아쳤다. 12시간 동안 집중된 폭우는 200mm에 달했으며, 특히 슬로베니아 북부지역 피해가 극심했다. 기록적 홍수로 사망자 등 재해 국민이 속출했다. 현지 외신은 이재민 수천 명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역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슬로베니아를 돕기 위해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세계 각국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HL그룹이 나섰다. 이번 구호금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깊은 마음이 담겨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서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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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일광 앞바다서 익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8월 21일 저녁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울산해경은 8월 21일 오후 6시 9분경 기장군 일광읍 앞바다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 및 기장파출소 수상오토바이,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50대여)와 B씨(40대남)씨는 이날 오후 5시경 학리항 인근에서 스킨스쿠버 활동 중 체력고갈로 인해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게 된 사항으로, A씨는 해경에 구조되고 B씨는 자력으로 출수했으며,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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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성인지 균형감각’이 필요한 재판부
‘애매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릴 수 없다면 국민참여재판 기회라도 확대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이성적이어야 할 법원. 그러나 유독 성범죄 사건 만큼은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증거재판주의보다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비이성적 논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이를 두고 울산을 포함한 부산 등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법조계조차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성범죄 엄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법원의 형도 매우 세졌다. 문제는 미성년자나 부녀자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폭행과 협박이 수반되는 성범죄가 아니라 연인이나 지인 간에 변심과 보복심에 추정되는 ‘애매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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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 공로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피에스타 귀족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강남봉은라이온스클럽 8월 정기월례회에 참석해 354-D지구 총재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기월레회는 김이재 클럽 회장과 이성복 총무의 사회로 2022~20232년 결산보고 승인 및 2023~2024 사업계획 예산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아 자리에서 박준희 회장은 2021~2022년도 회기 동안 국제라온스협회 354-D지구의 회원증강과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영숙(강남봉은라이온스클럽 전임회장)현 부총재로부터 총재 공로대상을 받았다.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창립, 200여개 국가 4만8천개 클럽에 속한 14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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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들,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반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들은 8월 21일, 최근 정부(제안자 한동훈 법무부장관)가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것에 대해 공동논평을 내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을 반대한다"며 입법예 즉시 철회를 촉구했다.참여단체들은 구속노동자후원회, 공익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생명안전 시민넷,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이다.정부는 2023년 8월 14일 석방 없는 종신형의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일부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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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소형 사다리차 배치·운용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대형 사다리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신속한 접근을 통해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펼칠 수 있는 소형 사다리차를 8월 21일부터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소형사다리차는 협소한 도로나 저층건물 사다리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대형 사다리차의 단점을 보완했다. 특수화재 진화용 폼 100ℓ, 소방용수 1,800ℓ를 탑재하고 18m 높이까지 올라가는 사다리를 장착해 저층부터 최대 4~5층 건물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수행할 수 있다. 동래소방서는 기존 보유중인 53m 고가사다리차, 27m 굴절사다리차와 함께 18m 소형사다리차를 추가로 배치하게 되어 고층건물은 물론 저층건물,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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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 교수노조 설립 환영
지난 8월 11일 진주보건대 교수노조(위원장 류방 사회복지과 교수)가 설립됐다.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8월 21일 진주보건대 교수노조 설립을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진주시위원회에 따르면 류방 교수노조 위원장은 유종근 교수와 함께 8년 이상을 진주보건대 총장을 상대로 부당해고 투쟁을 해왔다. 올해 1월 류방 교수와 유종근 교수는 8년 만에 복직되어 다시 진주보건대에 출근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진주보건대 총장이 류방 교수와 유종근 교수를 교수연구실에서 외래강사 휴게실로 배정했다. 진주보건대 총장은 부당해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고 8년 만에 복직한 교원들에 대해 괴롭히는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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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30분”…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 가까운 아파트 인기
올해도 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를 가깝게 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특히, YBD(영등포∙여의도권역), CBD(서울도심권역), GBD(강남권역) 해당 지역들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 TOP3를 기록한 단지들은 모두 업무지구를 30분 내 거리에 두고 있다. 평균 24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통해 종로(CBD)를 10분대로 닿을 수 있다.2위를 기록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YBD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로 눈길을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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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 전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금강 하천변에서 직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어름치 생태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어름치 치어 5000 마리를 금강에 방류하고 생태체험을 진행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름치는 토종 물고기로서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하며, 금강의 어름치는 1980년 멸종돼 복원 노력이 절실한 희귀 민물고기다”며 “당사는 매년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를 통해 금강 유역 어름치 서식지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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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선물액 기준 상향, 수산업 활기 기대”
수협중앙회가 명절 전후 수산물 선물 가액 기준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8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 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권익위에 요청한 내용에는 평상시 수산물 선물 가액 상한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담겼다.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한해 평상시 선물액보다 2배로 설정되기 때문에 명절 선물 상한은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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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북핵 위협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3년 을지연습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북 핵 위협 등 국가 비상사태 대비 능력 확립을 위한「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월 21일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포함한 전시에 울산항만 보호를 위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특히 이번 을지 연습기간 중 울산해경을 포함한 6개의 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의 유조선 테러상황을 가정한 실제 기동 훈련은 기존의 관행적인 연습 방식에서 탈피,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한다.정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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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한미일 군사동맹, 한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진보당이 8월 20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8‧18 한미일 정상회담 대응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하며, 특히 한일 군사동맹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은 윤희숙 상임대표(한미일 군사동맹 등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 강성의 원내대표(한일 군사동맹 등 한일 문제에 대한 입장)의 발언,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진보당은 “독립적 개최로는 처음인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기존의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사실상 ‘한일동맹’을 추가하고 초유의 ‘한미일 연합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등을 합의함으로써 ‘한미일 3각 군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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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로 시작한 ‘연구개발특구’…새 아파트 ‘주목’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이 대세다. 그만큼 큰 흐름을 갖기 때문에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높은 부가가치를 자랑하는 첨단산업은 국가 미래의 향방을 움직일 핵심 산업으로 각 나라마다 이들 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적이다. 우리나라는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고 주요 거점지역은 강소특구로 추가 지정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확대국내 연구개발특구의 효시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다.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가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지정으로 대전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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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로 무장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승승장구
최근 분양 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공급은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인기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대형건설사의 상품성까지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 실제 지난해 5월 경기도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67가구 일반 공급에 총 1만272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18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산도시공사가 시행에 참여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각각 79.9대 1, 42.0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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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줄고, 거주인수 줄어”…희소성 높아진 ‘전용 84㎡ 미만 아파트’
올해(1~7월)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이 최근 3년 기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희소성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른 가격 상승까지 불거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7월 기준)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은 총 1만1199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집계해온 수치 가운데 가장 낮다.2020년의 경우 동기간 전국에 7만3736세대가 공급됐지만, 2021년에는 5만9109세대로 19.83% 감소했고, 2022년에는 3만5342세대로 직전 년도 대비 40.2%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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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日오염수 반대는 국민의 명령” 200만 국민서명 대통령실 전달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야4당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용지 전달 기자회견’에서 “일본 핵오염수 투기반대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국민 목소리를 전하라”고 촉구했다.야4당(기본소득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과 시민사회는 지난 5월부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해왔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윤석열 정부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일본정부 오염수 자국 내 보관 등을 요구안으로 3개월간 받은 총 서명 개수는 200만명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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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319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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