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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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준법지원센터, 보호처분 위탁기관 방문 대상자 격려
청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용호)는 12월 21일 1호 보호처분 위탁기관인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청주시 복대동 소재)’을 방문, 위탁되어 있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5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은 2023년 8월 29일 개소한 1호 보호처분 위탁기관으로 가정해체 및 가정폭력, 불안정한 심리·정서 등의 아픔으로 거리에 내몰리고 어려움에 신음하는 보호처분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하임청소년회복지원시설 이혜경 이사장은 “보호관찰소장님 이하 직원들 방문에 감사드리며 충북지역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양육하여 건강한 청년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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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동부지부, 공단·교정·보호관찰소 3자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한순옥)는 12월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식당에서 ‘보호대상자 재범 방지와 법무보호사업 수혜자 확대’를 위한 공단 · 교정 · 보호관찰소 3자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 참석자로 김윤철 법무보호과장, 신의수 취업지원과장 등 직원 4명, 서울동부구치소 장재영 팀장 등 직원 3명, 서울동부보호관찰소 류창숙 계장 등 직원 3명 등 10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참석자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단의 2023년 취업지원사업 사업계획과 업무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2024년도에도 보호 대상자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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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수급자 소속 근로자 사망케한 중대재해 시공업체 대표 '집유'
부산지법 형사4단독 장병준 부장판사는 2023년 12월 21일 관련법령에 따른 안전조치의무위반으로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인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한 결과가 발생하게 해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혐의로 기소된 업무시설 신축공사를 도급받은 시공업체 S종합건설 대표인 피고인 A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또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공업체 현장소장인 피고인 B와 S종합건설로부터 위 공사의 단열공사를 도급받은 수급 업체 S산업 현장소장인 피고인 C에게 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F업체 작업반장인 피고인 D에게는 금고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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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항소심도 유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64)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라디오에의한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의 선고 기일에서 검찰과 피고인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검찰이 1심 때와 같이 징역 1년을 구형한 것과 같다.유 전 이사장은 2020년 4월과 7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보도를 언급하며 한 장관이 자신의 계좌를 사찰했다고 발언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 재판부는 2020년 4월 발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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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피해금액 180억원' 가상화폐 투자사기 60대 항소심서 징역 10년
가상화폐 가치 급상승을 미끼로 100억원대 다단계 사기를 벌인 60대가 항소심에서 더 중한 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손현찬 부장판사)는 21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G그룹 회장 A(62)씨에게 9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함께 기소된 법인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은 벌금 10억원이 선고됐다.A씨는 공범들과 함께 대전 서구 둔산동에 회사를 차리고 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그룹 본사와 전국 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 뒤 "H코인을 사면 가치가 단기간에 급격히 올라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자들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상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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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40만명분 필로폰 밀수범, 말레이시아인 2명에 징역 15년 구형
제주지검은 21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적 A(36)씨와 B(41)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항공편으로 지난 10월 27일 제주에 들어오면서 필로폰 12㎏를 몰래 반입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이들은 필로폰을 1㎏씩 진공 포장한 뒤 비닐로 된 차(茶) 포장지에 숨겨 위탁 수화물 가방에 넣어 들여온 것으로 파악됐고 압수된 필로폰은 시가 400억원 상당으로, 4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제주공항을 통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마약류 중 최대 규모라는 것이 검찰의 설명.피고인들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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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 대법원 승소 후 기자회견… "대법 판결로 소멸시효 쟁점 정리…日 기업, 사죄·배상하라"
일제 강제동원 '2차 손해배상 소송' 피해자의 지원단체와 대리인단은 21일ㅡ 대법원의 승소 후 판결 후 "지금까지의 강제동원 판결 중 가장 두텁게 피해자를 보호하는 취지로 매우 합리적인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소송 당사자들이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그들의 사진이 대신 자리했지만 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각각 2013년, 2014년 소송이 제기된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져 오는 동안 피해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미쓰비시중공업 사건을 대리한 김정희 변호사는 "이 사건과 같은 사건이 2018년 10월에 있었는데 특별히 다른 쟁점이 없음에도 5년 동안 판결이 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었고 그사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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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해
우리나라의 국가 및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중소기업 기본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300인 미만 중소기업 수는 전체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80.9%에 달한다. 이 중에서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은데, 무려 98.7% 수준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소기업은 정작 산업재해 등 안전보건 관리 측면에서는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산업재해 통계를 살펴보면 50인 미만 중소기업 사고 사망 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828명으로, 이 중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670명이다. 전체 사고 사망자의 80.9%가 50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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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멧돼지 포획과정서 산탄 발사 다른 엽사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6월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2023년 12월 14일 유해 야생동물인 멧돼지를 포획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으로 수렵을 하고 있던 다른 엽사에게 산탄을 발사해 숨지게 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수용되면서도 노역을 하지 않는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압수된 총기 등은 각 몰수했다.피고인은 2016년 10월 19일경 경남양산경찰서장으로부터 12구경 ‘BENELLI’(베넬리) 엽총소지허가를 받고,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양산시장으로부터 양산시 상·하북면 일원에서 엽총을 이용하여 멧돼지 등을 포획할 수 있는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수렵업무에 종사했다.피고인은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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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정기총회 및 워크숍 가져
법무부 강릉준법지원센터(강릉보호관찰소, 소장 황윤식)는 12월 20일 동해시에 있는 스마일리더교육원에서 2023년 보호관찰위원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24명의 보호관찰위원이 참석했다.행사는 2023년 활동실적 보고, 업무 유공위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링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2019년에 발족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강릉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조호근)는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장학금 지원, 소년 대상자 결연지도 및 심성순화 프로그램,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조호근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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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중소기업 회생절차 개선방안 주제 선진포럼 개최
법무부는 12월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복합위기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회생절차 개선방안’을 주제로 「2023 선진법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진법제포럼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 법령의 입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법제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결성된 전문가그룹이다.「2023 선진법제포럼」은 전(前)한국도산법학회 회장인 윤남근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의 사회로, 학계․경제계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선진법제포럼 회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관계자 및 도산법 관련 학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인 최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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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사랑의 쌀 기부 받아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12월 20일 경기고양 벽제농협(조합장 우상훈)으로부터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300Kg)’을 기부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벽제농협 담당자, 로컬푸드 작목회 회원 및 준법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쌀은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 예정이다.벽제농협 작목회 회장은 “평소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하여 도움을 준 준법지원센터에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숭욱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기부해 주신 쌀은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농협 등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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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묻지마 범행' 살인예비 30대 징역 1년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2023년 12월 19일 '묻지마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흉기를 들고 버스로 공중밀집장소인 동대구역에 도착한 뒤 통화를 하던 피해자에게 흉기를 보이며 노려보는 행동을 해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비기질성 정신병 등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던 아파트를 떠난 이후 여러 지역을 거쳐 2023년 6월 12일 대구로 이사왔고 주점, 음식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 지내왔다.피고인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23년 8월 초순경 인터넷 기사를 통해 각종 살인 예고글을 접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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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세 차례 음주 전력에도 또 만취 음주운전 변호사 '집유'
창원지법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2023년 12월 15일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만취상태로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변호사)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200시간의 사회봉사, 각 40시간의 알코올 치료 강의 및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했다.피고인은 2022년 11월 24일 0시 35분경 진주시 평거동에 있는 우가촌 앞 도로에서부터 가좌동에 있는 죽봉교차로 부근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75%(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피고인에게는 동종 범죄로 인한 3차례 처벌 전력(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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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헤어진 남친 성매매했다고 협박·스토킹에 돈까지 편취 '집유'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2023년 12월 13일 남자친구가 성매매 했다고 생각해 이별을 통보한 후 협박과 스토킹에 이어 게시글을 삭제하고 올리지 않겠다며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편취해 협박, 스토킹 범죄의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 대해 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수강을 명했다.피고인은 약 3년간 사귀었던 피해자가 성매매를 했다고 생각해 이별을 통보한 후, 자신은 이별 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피해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에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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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대학의 교원 승진임용 및 정년보장임용 거부결정에 관한 교수지위확인에 대해
대법원은 대학의 교원 승진임용 및 정년보장임용 거부결정에 관한 무효확인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의 교수지위확인에 대해 원심으로서는 피고 대학이 통지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거부처분이 객관적 정당성을 상실한 정도에 이르렀는지, 원고가 적법한 승진임용심사와 정년보장임용심사를 받았더라면 각 임용을 받을 수 있었는지 등을 심리하여 손해배상책임의 존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봐, 이와 달리 판단한 원심판결의 손해배상청구 부분을 파기·환송함다고 판결했다.사안의 개요는 사립대학이 교원에 대한 위법한 승진임용 및 정년보장임용거부로 인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지 여부다.(한정 적극) 법률적 쟁점은 기간임용제 대학교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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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LH 아파트 감리담합 의혹' 평가위원 압수수색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달청이 발주한 아파트 건설 공사 감리(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 과정에서 수천억대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LH 평가위원들과 담합 의혹을 받는 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용성진 부장검사)는 20일, 오전 개인 주거지 및 사무실 9곳, 건축사무소 2곳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개인 사무실에는 광주시청 체육진흥과 직원과 용인시청 건축과 직원의 사무실도 포함됐고 이들이 과거 LH 심사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비위 행위에 가담했다고 보고 휴대전화, 업무일지 등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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