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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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男무용수 ‘가짜 성기’ 노출 ‘무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나이트클럽에서 남자 무용수가 춤을 추다가 팬티만 입은 채 성행위를 묘사하는 행위를 하다가 팬티에 부착된 ‘가짜 성기’를 노출한 무용수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나이트클럽 무용수인 A(36)씨는 작년 2월18일 새벽 1시께 대구 수성구에 있는 K나이트클럽 무대에서 투우사 옷을 입고 춤을 추다가 상ㆍ하의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 엎드려 성행위를 묘사하는 행위를 했다. 이어 A씨는 팬티를 벗어 속옷에 부착된 모조 성기를 보여 마치 성기를 노출시킨 듯 한 장면을 노골적으로 연출했다.결국 A씨와 영업부장 B(38)씨는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행위) 혐의로 기소됐으나, 대구지법 형사7단독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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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욕설 만평’ 만화가 원주시에 3328만원 배상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원주시 시정홍보지 만평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욕설 문구를 교묘하게 넣어 파문을 일으켰던 시사만화가 A(45)씨가 지난해 유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원주시에 위자료 등을 물어주게 됐다.원주 시정홍보지에 만평을 게재하던 A씨는 지난 5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주제로 만평을 그리면서 ‘호국영령’이라고 새겨진 비석 앞에 한 가족이 묵념을 하고 있고, 그 위에 태극기가 있는 그림과 함께 호국 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글귀를 새겨 넣었다.그런데 위 비석의 제단 밑에 ‘이명박 죽일놈’, ‘이명박 개새끼’라는 글자를 옆으로 눕히고 좌우를 바꾼 상태로 몰래 그려 넣어 그 글자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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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해 남편 이메일 훔쳐본 아내 유죄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남편의 이메일을 몰래 열어봤다면 죄가 될까, 안될까.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A(42,여)씨는 2006년 9월 남편의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다음, 남편이 사귀는 여자인 B씨가 남편에게 보낸 ‘잘 도착했어요’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열람하고, 그해 11월에는 남편이 B씨에게 보낸 ‘보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열어 봤다.A씨는 또 이들 이메일 내용을 출력해 B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위자료) 등 민사소송에서 증거자료로 사용하기도 했다.결국 A씨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조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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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판사에 대한 폭력과 위협 엄정 대처”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특정 판사에 대한 폭력 행사나 위협 등 불법행위가 있어서는 안 되며, 이런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달라”이귀남 법무부장관은 21일 보수단체회원들이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동연 판사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급기야 이용훈 대법원장의 관용차량에까지 계란 세례를 퍼붓는 등 위험수위를 넘자 이 같이 특별지시를 내렸다.이 장관은 또 최근 일련의 재판으로 법원과 검찰이 갈등을 빚는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을 우려한 듯 “국민들이 많이 걱정스러워 하고 있고 검찰도 일부 법원의 판결 등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리라 생각하나, 흔들림 없이 법질서 확립이라는 검찰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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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별사면 심사위원 명단…대법 “공개해”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통령의 특별사면 심사위원 9인의 명단과 약력을 비공개로 하는 것은 위법하므로 공개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경제개혁연대 연구원인 신OO(38)씨는 2008년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둔 7월 사면심사위원회 구성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법무부에 심사위원들의 명단과 약력 공개를 요청했다.그러나 법무부는 “사면심사위원의 명단 등이 공개될 경우 위원들이 사전적으로 집단적 조직적인 압력을 받을 수 있고, 사후적으로는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비난여론의 표적이 될 수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에 의한 폭언과 협박 등 위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신씨는 결국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정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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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석 “PD수첩 판사와 대법원장 탄핵운동”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민동석 외교부 외교역량평가단장(전 한미 FTA 농업협상 고위급 수석대표)은 “차라리 공무원직을 벗어 던지고 싶은 심정”이라며 “무죄를 선고한 판사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공언했다.민 단장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제 무죄 판결을 보고 정말 놀랐고, 이 판결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영원히 수치스러운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PD수첩이) 30곳 이상을 조작 변조 왜곡 과장을 했고, 별도로 진행된 언론정정 반론보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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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증언거부권’ 안 알려주면 위증 처벌 못해”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판사가 법정에서 증인에게 ‘증언거부권’이 있음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비록 증인이 허위 진술을 했더라도 위증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K(56)씨는 2006년 8월 부산 해운대 모처에서 발생한 상해사건과 관련해 2007년 1월 부산지법 동부지원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하는 판사에게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인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단독 전상훈 판사는 2007년 9월 K씨가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진술로 위증을 했다며 유죄를 인정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그러자 검사는 “피고인이 위증을 했음이 명백함에도 검찰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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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조중동과 한나라당, 사법부 난도질”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1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PD수첩 무죄판결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한나라당과 검찰의 사법부 비판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특히 “조중동을 비롯한 한나라당은 사법부를 향해 색깔론으로 덧칠하며 난도질하고 있다”며 “추잡한 색깔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사법부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사진=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재판부가 PD수첩 제작진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촛불시위’의 정당성을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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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법원 vs 검찰 갈등 어디까지...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판결로만 말한다는 법원과 수사와 형사절차로 말한다는 검찰 간의 갈등이 정치권까지 가세한 장외 공방전으로 번지면서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용산 참사 미공개 수사기록 공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의 국회 ‘공중부양’ 무죄판결을 둘러싸고 법원과 검찰이 서로를 맞비난하는 성명을 낸데 이어 급기야는 여야 정치권과 학계 사회단체, 언론까지 양측에 가세해 보ㆍ혁 전면전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사법부의 이념 편향적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며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리면서 법원 내 진보성향 판사모임인 ‘우리법 연구회’를 문제 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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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변 “PD수첩 무죄 도저히 납득 못해 당혹”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 이헌ㆍ정주교 변호사)은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무죄 판결과 관련,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PD수첩 관련 국민소송을 진행해 온 시변은 이날 ‘PD수첩 무죄판결에 대한 시변의 입장’을 통해 먼저 “PD수첩이 의도적으로 편집하는 등의 방법으로 미국의 동물학대 고발 영상을 광우병 소의 도축 장면으로 왜곡하고, 미국 내 사망자의 인간광우병 의혹을 오도하는 등 허위 보도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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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법연구회 前 회장 “결국 사법부 흔들기 실패”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정부여당과 보수진영이 법원에 연일 색깔공세를 퍼부어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나라당은 개혁성향 판사들의 연구모임인 ‘우리법연구회’의 해체에 나서겠다고 공언해 ‘사법부 흔들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판사 시절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맡았던 박상훈 변호사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빨간색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이 모두 빨갛게 보인다”고 일침을 가하며 “사법부 흔들기는 실패하고 결국 사법부의 독립이 지켜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또한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동연 판사와 대법원의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대한변호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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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PD수첩 무죄 환영…검찰, 성찰 기회 삼아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가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하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백승헌)은 즉각 환영 논평을 냈다.민변은 먼저 “정부와 여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으로 전국민적 반발에 부딪히자 그 화살을 피디수첩의 보도에 돌렸고, 언론보도의 사소한 오역 등을 문제 삼아 보도가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보도로 국가(농림수산식품부)와 정책결정자(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의 명예를 훼손하고, 쇠고기 수입업자의 업무를 방해했다면서 수사를 의뢰했고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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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의원 무죄 선고한 이동연 판사 신변보호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법원이 이른바 ‘국회 폭력’ 사건의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서울남부지법 이동연 판사의 신변보호에 나선다.서울남부지법은 20일 이동연 판사의 신변 보호를 위해 법원경비대를 동원해 출퇴근길 경호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판사는 지난 14일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국회 사무총장 등의 업무를 방해(공무집행방해 등)한 혐의로 기소된 강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그러자 보수단체들이 반발한 가운데 특히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19일 오전 이 판사의 집 앞까지 찾아가 “이 판사는 대국민 사죄하고 책임을 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한편 법원은 이 판사의 신변 보호를 위해 출퇴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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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협회 내홍 겪나…소장 변호사들 반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평우)가 19일 성명을 통해 이른바 ‘국회 폭력’ 사건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을 강도 높게 비난하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뿐만 아니라 소장 변호사들도 반발하며 성명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 변협 내부가 내홍으로 번지는 분위기다.나승철 변호사를 비롯한 변협 소속 소장 변호사 50명은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집행부의 독단을 우려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무죄 판결에 대한 비판은 소속 변호사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은 집행부의 독단적 견해”라며 “변협의 공식 의견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이들은 “변협은 18일 소속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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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협, 강기갑 무죄 비판 성명 철회하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백승헌)은 19일 국회 폭력 사건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이동연 판사와 대법원을 성명을 통해 비판한 대한변호사협회에 성명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했다.먼저 변협은 성명에서 “강기갑 의원 무죄 판결은 법관 개인의 소신을 관철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득력도 없고 시대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은 논리를 전개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다수의 국민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판결은 결국 법관 및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자 민변은 즉각 ‘대한변호사협회의 성명서 발표와 회원 설문조사는 부적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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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1명 “검찰ㆍ법원 신뢰 안 해”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검찰과 법원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두 기관 모두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검찰(28%)보다는 법원(33.6%)에 대한 신뢰도가 좀 더 높게 나타났지만 ‘두 기관 모두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28.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신뢰 기관에 차이도 나타났다. 한나라당 지지층은 40.6%가 검찰을 신뢰한다는 입장을 나타내 법원을 신뢰한다는 의견 24.6%보다 크게 웃돌았다.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52.1%가 법원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반면 검찰을 신뢰한다는 의견은 17.6%로 3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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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정성 모아 대지진 ‘아이티’에 성금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평우)는 아이티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을 돕기 위해 전국 변호사를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변협은 “모금한 성금은 관계 기관에 보내져 아이티의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쓰일 것이며, 아이티 국민에게 따뜻한 정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변협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당시, 중국율사협회(중국 변호사모임)에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해외 대규모 재해 구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변협은 “앞으로도 한국의 경제규모에 걸맞는 국제적인 인권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외에서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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