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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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6호시설(살레시오, 마자렐로센터) 현장 방문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이법호)의 전문분류심사관 등 18명은 28일 아동복지시설로 지정된 살레시오 청소년센터(남학생 6호 기관) 및 마자렐로센터(여학생 6호 기관) 두 곳의 현장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분류심사관은 분류심사서 작성을 통해 법원 소년부에 비행 원인과 문제행동을 진단해 심리자료로 제공하고 처우 방향을 제시한다.분류심사관들은 6호 기관 두 곳의 시설 참관 및 교육·생활 현황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교육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며 단체생활에 적응과 학업 및 취업 준비에 매진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법호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분류심사서의 전문성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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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필리핀 자택서 어머니와 여동생 흉기 위협 부친 살해 징역 10년→ 6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필리핀 자택에서 어머니와 여동생 흉기로 위협하던 부친을 프라이팬으로 가격해 쓰러뜨린 뒤 빨랫줄로 목 졸라 살해한 존속살해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30대)의 상고를 기각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양형부당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9. 26. 선고 2025도12107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정당방위 또는 과잉방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은 2005. 5.경 국내에서 중학교 1학년을 중퇴한 후 부친인 피해자 B(57), 모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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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교정의 날 기념 디딤돌 교정장학금 수여
순천교도소(소장 최국진)는 제80주년 교정의 날(10. 28.)을 맞아 27일 인근 동산초등학교와 순천향림중학교 학생 6명을 순천교도소에 초대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디딤돌 교정장학금은 매년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되는 학생 및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고 있다.최국진 소장은 “희망을 품는 밀알이 되어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교도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교정을 열어가겠다”고 했다.순천교도소는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금 전달, 범죄피해자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사랑의손잡기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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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인권은 높아졌지만, 정작 교정공무원 인권은 어디에?"…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 더는 외면해선 안돼
- 자살시도율 1.6배 높은데...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법적 사각지대- 과밀수용·인권 역전 속 번아웃 심각... 경찰·소방엔 전문법 있지만 교정공무원은 없어교정공무원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으로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및 그 지소)에서 수용자 관리와 교정행정을 담당한다. 한국의 교정공무원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인 일반직 공무원이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 정원은 1만 6,716명(전년 대비 99.6%)이다(출처: 2025교정통계연보). 교정시설이라는 폐쇄된 환경 안에서 범죄 수용자를 상시 접촉하는 특수 직무 특성상 타 부처 공무원 대비 스트레스 노출이 높다. 최근 수용자 인권 강화와 법적 제약 증가로 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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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한국소년보호협회 후원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재)한국소년보호협회 후원으로 출원생 5명에게 총 320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재)한국소년보호협회는 소년원 출원생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 희망드림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서울소년원은 이번 장학금을 소년원 출원 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대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중학생 2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학생 정모 군은 “소년원 선생님들의 도움과 장학금 후원 덕분에 미래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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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농협, 일손 부족 사과농가 돕기 봉사활동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오선호)는 10월 27일 농협중앙회 청송군지부와 협업으로 청송군 청송읍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모범수형자 6명과 농협중앙회 청송지부 관계자 3명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한 수형자의 사회복귀 의식 제고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이뤄졌다.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한창 수확을 해야하는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봉사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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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월 250만 원의 생계비 압류 걱정 없이 보호
법무부는 월 250만 원의 생계비가 압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10. 28. ~ 12. 8.)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내년 2월 도입되는 압류금지 생계비계좌(1인 1계좌)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압류금지 한도를 급여채권 월 185만 원 → 월250만 원으로, 사망보험금 1,000만 원 → 1,500만 원으로, 만기·해약환금금 150만 원 → 2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채무자와 그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 인해 국세와 지방세 체납 시 압류가 금지되는 예금(개인별 잔액 250만 원)과의 불균형도 해소된다.채무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생계비계좌에 입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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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8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
법무부는 10월 2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성호 법무부장관, 이홍연 교정정책단장, 송영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임대기 전(前) 교정정책자문위원장, 윤옥경 한국교정학회장,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교정의 날」은 1945. 10. 28.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10월 28일)로, 1946년을 제1주년 교정의 날로 정한 이래 올해로 제80주년을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 격려 메시지, 법무부장관 기념사, 교정행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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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특검기소 오늘 첫 재판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28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청탁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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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급증, 알고 보니 ‘공인중개사의 배신’
지난 수년간 저금리 전세자금대출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전세가격이 하락하면서 ‘깡통전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법무법인 선린의 김상수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중개사의 거짓 정보 제공과 세입자에 대한 설명 부실”이라며 근본적 책임 소재를 지적했다.김 대표변호사는 다수의 전세사기 피해나 임대차보증금반환 사건을 직접 법률대리하면서, 피해의 상당 부분이 공인중개사의 안이한 설명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한다.“중개사가 ‘괜찮다’고 해서 계약했어요.”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이다. 임대차계약서 작성 및 등기부 열람·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제공 등의 절차가 이루어졌음에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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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고부갈등 이혼 급증, 증거 확보 방법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나 설 연휴가 끝나면 부부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 상담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한 공간에 오래 머물며 쌓여왔던 고부 갈등이 폭발하며 돌이킬 수 없는 관계의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평소 떨어져 지낼 때는 수면 아래에 있던 가치관의 차이나 해묵은 감정들이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표면 위로 드러나기 쉽다. 가사 분담 문제,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 혹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 등은 갈등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는 결국 배우자와의 다툼으로 이어져 혼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한다.이처럼 고부갈등이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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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지하철 안에서 "바로 앉아 달라"는 70대 승객 상해 40대 징역 6월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16일 지하철에서 "바로 앉아 달라"는 70대 승객의 얼굴을 가격해 골절상 등을 입혀 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각하했다. 피고인은 2024. 4. 7. 오후 5시 50분경 부산 연제구에 있는 연산역(수영행 방면)의 3호선(4편성 2호차)지하철 안에서 피해자(70대)로부터 "바로 앉아 달라"는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나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해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 내벽의 골절상 등을 가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피해회복을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점, 더구나 전에도 이 사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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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마약투약 상태서 승용차 35km운전 50대 징역 2년 6월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15일 마약을 투약하고 승용차를 35㎞ 운전한 범행으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 2년 6월, 피고인 B(40대)에게 징역 1년을 각 선고했다.피고인 A로부터 136만 원을, 피고인 B로부터 40만 원을 각 추징하고 각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들에게 각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의 이수를 명했다. 피고인 B에 대한 공소사실 중 2025. 5. 8. 오전 6시 30 필로폰을 투약하고 승용차를 2km운전한 도로교통법위반의 점은 무죄. 피고인 A의 진술은 피고인 B가 승용차량을 운전했을 것이라는 추측일 뿐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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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공중화장실서 중증장애인 금팔찌 빼앗은 30대 징역 6년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영철 부장판사, 김수철·이보경 판사)는 2025년 10월 17일 공원 화장실에서 중증 장애인이 차고 있던 금팔찌를 빼앗아 강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1. 7. 1. 대구고법에서 강도상해죄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2024. 8. 24. 원주교도소에서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피고인은 2025. 5. 13. 오후 5시 22분경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B오락실’ 앞 노상에서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40대, 뇌병변·언어장애중증 장애인)이 우측 팔목에 금팔찌를 착용한 것을 발견하자 이를 강취할 것을 마음먹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커피 한잔 하자’고 말을 걸었으나 피해자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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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박옥윤 교정위원·관음사 청호스님, 교정의 날 기념 위문품 전달
창원교도소 박옥윤 교정위원과 관음사 청호스님 및 신도회는 10월 27일 오전 9시 창원교도소(소장 이민열)를 방문해 교정의날(10. 28.) 기념 수용자 위문품(오리훈제구이, 주스 등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음사 청호스님은 “교정의날을 기념해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수용자들이 출소 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기증소감을 전했다.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교정의날마다 수용자 위문품 기부를 비롯해 종교행사, 수용자 어울림 한마당 문화 공연 등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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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하반기 신규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
부산구치소는 10월 27일 2025년도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 등 교정위원과 관계 직원이 참석했다.이번 전수식에 앞서, 신규 교정위원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제24기 교정위원 전문화과정(10월 14일 ~ 15일, 1박2일)을 수료했다. 연수과정은 크게 직무분야와 소양분야로 구성됐다. 직무분야에서는 교정위원의 교정 참여와 사회복귀 정책의 이해, 소양분야는 간담회 및 현장학습으로 이뤄졌다. 부산구치소장은 교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이번 신규 교정위원들에게 법무부장관을 대신하여 위촉장을 전수하며 “신규 교정위원님들의 교정에 대한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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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제품 사서 공공기관 조달 장애인단체, "납품제한 정당"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외부 완제품을 구입해 공공기관에 납품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해 관련 법규상 직접생산 의무를 위반했다며 납품 제한 처분을 한 건 정당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한국농아인협회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을 상대로 "직접생산 확인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농아인협회는 속옷·운동복 등을 생산하는 피복사업소와 배전반·자동제어장치 등을 제조하는 기전사업소를 운영하며 한유원에서 직접생산에 대한 확인 증명을 받았다.한유원은 2023년 농아인협회가 조달청과 남성용 운동복 납품 계약을 한 뒤 외부 업체 완제품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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