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한국철도, 장항선 ‘탕정역’ 30일부터 운영 개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전철 장항선(신창~천안역) 탕정역의 영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탕정역은 장항선 배방역과 아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가 주중 하루 82회, 주말 71회 정차한다.이 역은 지상 2층, 연면적 1934㎡ 규모로 승강장 고객 대기실과 주차장 54면, 자전거 거치대 30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다음 역인 아산역에서 KTX(천안아산역)를 이용할 수 있다.정왕국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아산시민을 포함해 지역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SRT수서역, 아름다운 화장실 ‘대통령상’ 수상
SRT수서역(역장 이한구)은 ‘제23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RT수서역에 따르면 이곳 화장실은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고 편리한 화장실 시설조성 등 이용객 편의 향상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SRT수서역 관계자는 “이 화장실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식물형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화장실 내 공기질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제어해 최적의 공기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IoT 기술로 온도, 습도, 조명 및 물주기 등 식물 생육을 관리해 수서역 이용객은 자연이 숨쉬는 화장실에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한구 SRT수서역장은 “화장실을 단순 용변공간이 아닌 힐링과
-
한국교통안전公-국가철도公,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7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로부터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의 후원으로 공단은 교통사고 유자녀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 기금을 적립하고,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사)희망VORA(강지원 회장)에 전달하게 된다.자산형성 지원은 교통사고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립통장에 적립금을 불입하지 못해 정부매칭금이 지원되지 않는 유자녀에게 공공·민간 후원금을 지원, 성년 이후 탈수급이 가능하도록 자산형성을 돕는 제도다.올해부터 공단은 공공·민간 자산형성지원기금을 조성해 교통사고 유
-
한국부동산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역물품 지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6일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에 KF94마스크 3만을 전달했으며, 이밖에도 대구 동구 소재 의료기관 대구파티마병원, 대구동구보건소, 대구시생활치료센터에 의료용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X공사, ‘젊은 아이디어’로 혁신
자영업자 A씨는 측량이 지연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런데 이튿날 또 다른 연락을 받았다. 일정 변경으로 30분 내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 LX공사가 개발한 ‘써클맵’ 덕분이다. 반경 10㎞ 이내 접수현황을 확인, 가장 근거리 팀이 급파됐다. 여기에‘스마트 종합도’와 융‧복합 기술 등까지 접목되면 신속한 지적 서비스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이하 LX공사)가 28일 유튜브 생중계로 ‘2021 지적측량 혁신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업무 혁신, 프로세스‧제도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총 36개 팀의 아이디어가 접수, 예선을 거쳐 13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13개 팀은 제출한 아이
-
국토안전관리원, ‘디지털 트윈’ 활용한 특수교 안전관리체계 구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특수교량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모델 기반 특수교 안전관리체계 구축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10대 대표과제의 하나로, 기계나 장비 등을 3차원의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기법을 적용하거나 제품을 만들기 전에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하는 기술이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관리원은 특수교량 유지관리에 디지털 트윈을 접목하기로 하고 내년 4월까지 기본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실측 데이터 기반의 가상공간 모의시험
-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 비대면 교육 확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수강 인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 8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한 온라인 교육 시범운영을 통해 접수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반영, 10명이던 회차별 수강 인원을 최대 70명으로 확대하는 등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개선했다. 확대 실시되는 온라인 교육 과목은 참여자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건설제도(건설안전 정책 및 제도 이해 등 5개 과목)와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 사용방법(건설사고 신고 및 자체사고 조사방법 등 9개 과목) 등 2개 부문,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했다. CSI
-
전력거래소 -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역정전 예방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MOU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7일 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광역정전 예방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역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중·소 발전소 신뢰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및 기술지원 △전력설비 기술자료 제공 및 정보교환을 위한 기술교류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생에너지 급격한 보급 등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는 전력계통에서 광역정전 예방을 위한 양 기관간 업무협력이 중요하다고 공감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또한 발전기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
-
LX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20명 뽑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올해 하반기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 LX공사는 지난 25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 11월1일(월)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국토정보직, 기획경영직을 포함해 총 120명이다.LX공사는 오는 11월 13일(토) 필기전형, 12월초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3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LX공사는 그동안 지역인재채용에 앞장서 왔다. 전북지역에 지적측량 학과가 소수인 관계로 LX공사는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설명회 등을 적극 개최해왔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정부의 지역인재 목표비율인 30%를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할 예정이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
-
한국교통안전公-국가철도公, 철도안전 강화 협업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안전 강화를 위해 협업키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7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과 양 기관장이 참석한 ‘철도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철도안전을 선도하고 철도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가 철도망을 구축하고 철도 시설과 자산을 관리하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안전 강화 및 산업 발전을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안전한 개통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철도안전관리체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협업 △중대재해 예방 및 교육훈련체계 구축 △노후시설 안전
-
한국철도, 코레일톡에서 버스 등 연계 대중교통정보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열차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지역의 시내버스 등 연계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톡 연계 대중교통정보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면 별도의 대중교통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승차권 예매 시 도착역 주변 버스 노선과 실시간 위치, 탑승장소 등 목적지까지 환승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한국철도는 시범사업으로 오는 27일부터 밀양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코레일톡 앱에서 밀양역과 삼랑진역으로 가는 열차를 예약하고 ‘제휴할인(제휴상품)’란을 선택하면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행선지와 방문시간에 따라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공형 버스) 운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한
-
LH, 데이터 활용으로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 나서
LH는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적극 노력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9년부터 학생·일반인‧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온라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COMPAS’를 운영하고 있다.‘COMPAS’를 통해 제시된 우수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분석 모델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김해시의 ‘CCTV 구축사업’ 등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된 바 있다.올해 LH는 ‘COMPAS’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 간 서울특별시·광양시·부산 남구, 경
-
코로나19 시대, 국민을 위로한 국내 최고 여행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을 위로한 국내 최고의 여행지는 어딜까? SRT 차내지 SRT 매거진(발행인 권태명)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2021 SRT 어워드’에 경주, 공주, 목포, 부여, 신안, 영주, 울주, 완주, 익산, 장흥 등 10개 지역이 최종 선정(가나다 순)됐다고 27일 밝혔다.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2021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독자 설문(9231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특히 올해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어워드 수상 지역 중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 종합 준공
한국남부발전이 수도권 지역 수소경제 중심지로 떠오른 인천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 종합 준공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나선다.남부발전은 26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세계 최대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2017년 1단계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시작한 이후 4년에 걸쳐 약 3400억 원을 투자해 단일 단지로서는 세계 최대규모인 설비용량 80㎿급의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준공으로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는 수도권 25만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함과 동시에 4만 4000 가구가 사용 가능한 온수를 공급하면서 분산형 전원의 역할
-
국민연금, 대중소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 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은 26일 '마을자치연금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재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을자치연금 도입을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하고,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을 통한 사업비를 마련하는 등 마을자치연금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마을자치연금을 도입하는 마을을 위한 연금 컨설팅을 지원하고, 농어촌과의 상생비즈니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는 등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방안 마련, 참여 기관 발굴․모집을 위한 홍보 등 마을자치연금 확대를 위해 공단과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한전KDN, CEO와 함께하는 현장경영 톡 콘서트 시행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직접 직원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전KDN은 지난 25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소통관련 강연을 듣고 고민 사연을 해결하는 'CEO의 고품격 행복 氣Up' 톡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1부 소통전문가 김창옥강사의 소통강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김장현 사장이 직접 사전에 선정된 6개의 임직원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국의 산재된 직원들과 해외 지사의 직원들까지 150여명이 참석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와 관련된 또는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웃으면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2시간여의 시간동안 진
-
남부발전, 갑질 근절 위한 공판연극 상영
한국남부발전이 직장 내 괴롭힘을 처벌한 실제 공판을 연극으로 제작·상영해 갑질 방지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오는 31일까지 갑질 근절을 위한 공판연극을 유튜브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극상영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처벌이 이뤄진 실제 사례와 판례를 재구성해 만들어졌다.남부발전은 지난 19일 본사 경영진, 사업소장, 출자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범 KOSPO 갑질 근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1일에는 부당지시와 언어폭력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갑질 근절 공판연극을 ZOOM을 통해 출자회사와 타 공공기관 직원과 함께 실시간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