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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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육군과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교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8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육군(참모총장 박인수)과 ‘빅데이터/AI 기반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 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 한수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 핵심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해 불시고장을 예방하는 기술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진단 모델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가동원전의 주요 회전/전력 설비의 감시/진단에 적용되고 있다.육군은 무기체계와 구성 장비의 상태 분석을 통해 성능 저하 또는 고장 시점을 미리 파악하고 정비함으로써 장비를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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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영업익 1조 2503억..."4분기 연속 흑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연결기준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43조 7664억원, 영업비용은 41조 2168억원으로 영업이익 2조 549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2503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조 9996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2조 5499억원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8조 4497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3년 세 차례 요금 인상과 연료 가격 안정화로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또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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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삼성SDS에 IT서비스업계 최초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8일 삼성SDS본사에서 국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삼성SDS에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SDS의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은 국제 표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협회에 따르면 ISO/IEC 42001은 조직이 책임감 있게 AI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표준으로 AI시스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의 윤리적 사용과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IT서비스와 솔루션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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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ㆍ전자제품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는 폐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울산 본사에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석유공사는 본사와 지사 9곳, 임직원 가정에서 버려지는 컴퓨터, 냉장고 등 전기ㆍ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전기ㆍ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홍보할 계획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기업 등에서 배출하는 전기ㆍ전자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의 관리ㆍ감독 아래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E-순환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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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데이터기반행정 이해와 분석 우수사례 공유‘ 특강 시행
국가철도공단은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이해와 분석 우수사례 공유’ 특강을 전 직원 대상으로 대전 본사에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박영식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협회 교수를 초청해 2시간 동안 ▲ 데이터기반 행정의 이해 ▲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이해 ▲ 분석 우수 사례 순서로 진행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건설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데이터 행정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한 기획, 분석수행, 활용 등 관련 교육을 지속해 신뢰성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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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 협력업체 안전관리체계 강화 위한 안전 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8일 분당발전본부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안전경영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전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2022년과 2023년에 진행된 자문위원회 안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개선사항 발굴,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현황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특히 1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에 대해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계약단계에서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관리계획서 평가 시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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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및 대상채무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의 지원대상 및 대상채무를 확대해 오는 13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8일 밝혔다.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 이상의 고금리 대출 또는 은행에서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000억원 규모로 신설됐으며, 기업당 총 5000만원 한도로 10년간(거치기간 없음, 원금 균등분할상환)지원한다. 연 4.5%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있다.지난 7월 3일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소상공인의 채무부담 경감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다음과 같이 지원대상과 대환대상 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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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잇따른 폭염에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냉방비 긴급 투입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이 푹푹 찌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000여 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한수원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경주 본사 및 원전본부 인근 지역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에 냉방비 및 냉방 물품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총 540여 곳에 달한다. 폭염이 앞으로도 일주일 이상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는 가운데 한수원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지원이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냈다. 아울러 각 원전본부에서도 폭염에 대응해 각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앞서 월성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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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탄광근로 진폐재해자·순직유가족 대상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확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 이하 재단)은 광산근로‘재가진폐재해자’, ‘탄광근로 순직유가족’의 동절기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2024년 겨울나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먼저 ‘재가진폐재해자 겨울나기지원’신청 대상은 현재 폐광지역 7개 시·군 및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두고 있는 진폐재해자 중 ▲장해 1~13급, 의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탄광근로 경력확인자에 한함) 판정자 ▲2010년 11월 21일 이후 진폐요양 통원 판정자다.재단은 신청자들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본인명의 통장사본 등 3가지 서류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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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해대교 충돌방지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7일 평택지방해양수상청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의 충돌방지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해대교의 선박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올해 3월 미국 볼티모어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붕괴 사고와 같은 대형참사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서해대교의 사장교 하부구간은 인근 평택항과 페리 선착장을 이용하는 대형선박들이 자주 통과하고 있어 선박과 교량 충돌 위험성이 존재한다.해당 구간에는 선박과 교량의 직접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충돌방지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5만톤급 선박의 충돌에도 교량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외에도 서해대교에는 어업활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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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름철 최대수요 갱신 속 CEO 현장경영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5일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갱신됨에 따라 긴급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지난 7일,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감독과 교대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 전력수급 피크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 사업소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여름철 폭염 대비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계획, ▲ 고장방지를 위한 기동 대기조 운영과 함께 ▲ 설비 노후화에 따른 취약설비 관리계획, ▲ 전사적 운영기술 공유를 통한 고장방지 체계 활성화 등 빛드림본부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승우 사장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예비력이 부족할 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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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단지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입주민 22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CM)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해 구성된 커뮤니티 매니저는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지난 2021년부터 LH는 임대주택 작은도서관 역할이 책 읽는 공간에서 입주민 주도하에 돌봄·교육·문화·교류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아울러 LH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센터’를 통해 △도서관 서가 구성·도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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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9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가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2024년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온라인(PC, 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 시행한다. 추석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다.코레일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의 명절 승차권 예매를 배려하기 위해 19일과 20일 이틀간 별도 예매를 진행하고, 21일과 22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우선 19일과 20일 이틀간 9시부터 15시까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를 위한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19일은 경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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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6일부터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 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온라인과 전화예매를 통해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 추석 명절 기간인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동안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를 대상으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우선 26일과 27일에는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 고객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28일과 29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이후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은 28일 경부·경전·동해선을, 29일 호남·전라선을 예매할 수 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고객들이 SRT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으로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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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9회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8일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제9회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방형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등 8개의 농식품부 산하기관이 주관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35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1차(서류), 2차(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18점(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이 선정되었다. ‘팀 다크호스’는 경마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사회 경주 수출국의 K-경마 고객에게 다국어 경마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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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서 협력사들과 청렴실천협약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6일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에서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영천경마공원 청렴한 건설현장 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과 황인환 영천건설사업단장 등 한국마사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 7개사, 건설사업관리단 3개사, 하도급 5개사 등 협력사들의 현장대표자들이 모두 참석했다.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가 협업하는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은 영천시 금호읍 일대의 44만평 부지에 단계별(1·2단계)로 경마공원을 건설하는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3057억원 규모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사업에서는 20만평 부지에 1857억원을 투입해 경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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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28년 연속 국제숙련도시험 합격
최근 ‘2024 파리 올림픽’이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핑테스트를 통해 일부 선수들의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적발되며 도핑 이슈도 화제를 몰고 있다. 금지약물 사용이 발각된 선수들은 출전자격을 박탈당하고, 불명예를 안은 채로 고국으로 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다. 조국의 금빛 영광이 걸린 올림픽의 도핑검사보다 앞선 도핑검사 역사를 가지는 스포츠가 있다. 바로 경마다.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상금이 걸린 경마에서는 의도적으로 경주마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일찍이 1900년대 초반부터 약물을 사용해왔다. 교묘하게 발전하는 경주마 도핑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도핑검사기관의 소리 없는 전쟁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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