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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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해당 평가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년 대비 16.35점 상승한 93.8점을 기록해 공기업·준정부기관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분류됐다.또 재난·안전 분야 인공지능(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에 포함됐으며,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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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봄철 전국 동시 방제로 등검은말벌 피해 저감 필요”
농촌진흥청이 등검은말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봄철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등검은말벌로 인한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왕벌이 활동하는 봄철(3월 하순~6월)에 전국 단위 동시 방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등검은말벌은 여왕벌 형태로 겨울을 나며, 봄철에 활동하는 개체는 모두 여왕벌이다. 이 시기 여왕벌 1마리를 제거하면 가을철 발생하는 일벌과 벌집 확산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방제를 위해서는 양봉장 주변과 인근 야산에 유인 덫을 설치하고, 유인제를 주기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의 관리가 권장된다.농촌진흥청은 특정 지역만 방제할 경우 주변 지역에서 개체가 이동할 수 있어 전국 단위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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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행복한백화점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1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행복한백화점’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9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 지원을 위해 1999년 개소한 공간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푸드, 라이프, 패션 등 분야별로 나뉘어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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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출범…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한국전력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전력은 지난 1일 나주 본사에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출범하고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협의회에는 한전과 수탁사, 외부 자문기관이 함께 참여한다.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본사 및 사업소 책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외부 자문기관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한다.협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 및 관리 감독, 한전과 수탁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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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서민금융진흥원이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서민금융진흥원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무효율성과 투명성·책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국가이드스타에 따르면 전체 공익법인 1만 3,747곳 가운데 ‘별 3개’를 받은 기관은 48곳으로, 약 0.35% 수준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재무효율성 2개 지표와 투명성 및 책무성 8개 지표에서 평가를 받았다.서민금융진흥원은 기부금을 활용해 휴면예금·보험금 원권리자 지급과 저소득·저신용자 대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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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 460개소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 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청구하는 우수기관 460개소를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이하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 우수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76개소,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84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5년 선정된 기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전년대비 장기요양기관 40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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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중동사태에 따른 어업용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지원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수협중앙회는 2일, 중동전쟁 비상 대응대책반 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책반은 김기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합, 어업인, 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 현황 조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된 조직이다.수협중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이른 시일 내 지급하기로 했다.지원은 이달 어업용 유류가격 상승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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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웨스팅하우스와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일, 미국 원자력 전문기업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 원자력연료 핵심 부품인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ㅇ번 연장 계약은 미래 원자력에너지 수요의 세계적 증가와 원자력연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지난 2022년 체결된 기존 피복관 공급 계약을 통해 올해까지 약 4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며, 이번 연장 계약(최장 2032년까지)을 통해 추가로 약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복관은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중 하나로, 연료봉 안의 우라늄 소결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전달하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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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할 창의교육생 30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429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의 홍비치라 작가,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등이 수료생으로 참여한 바 있다.최근에는 웹툰 ‘댄서’의 안영일 작가와 게임 ‘난세표류기’의 고용성 개발자 등이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올해는 영상·애니메이션, 웹툰·스토리, 게임, 음악·공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5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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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광공사, 경주벚꽃마라톤 외국인 참가자 유치… K-스포츠 관광 박차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열리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외국인 관광객 551명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전체 외국인 참가자 가운데 약 82%는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모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마닐라, 방콕, 베이징, 타이베이, 홍콩, 후쿠오카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해외 참가자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공사는 외국인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대회 참가권을 사전에 제공하고, 대회 전날 경주 지역 숙박시설에 안내 데스크를 운영해 관광 정보와 참가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대회는 경주 지역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코스로 운영된다.공사 관계자는 “해외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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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실무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공공기관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실무 대응 세미나’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공공기관 ESG 경영은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행 단계로 전환됐으며, ESG 담당자 27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사회(S) 영역은 전 영역 이행 비율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경(E)과 거버넌스(G) 영역은 기관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SG 경영 도입 과정에서는 전담 인력 부족과 기준 체계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이번 세미나는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과 함께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과 해석 방법,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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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한수총 회장, “바다 지켜야 수산업 미래도 있어”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는 노동진회장이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고 강조했다.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어장이 있는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여수시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노 회장은 이번 기념식 주제와 관련해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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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 성황리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30일부터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31일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지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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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국과수, 車 결함의심사고 조사·사고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특히 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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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사 공동 ‘디지털혁신·안전문화 확산’ 뜻 모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지난달 31일 본사 사옥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노사협의회(Harmony HU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최인호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사의 공적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한 핵심 토대는 ‘상생의 노사문화’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이날 노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IT 교육장 신설, △노사 공동 AX전환 △ESG 경영 실천 방안 추진 등의 안건에 합의했다.최인호 사장은 “HUG가 국민의 주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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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해 근절”…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본격 배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또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천 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LH는 발주자(LH)의 주도하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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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광주 車기업 대상 시험·인증·평가 지원 “최대 80%”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속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대상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지사), 연구소, 공장 등(사업자등록증 기준)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참가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3520만원 한도)를 지원받는다.TS에 따르면 TS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022년부터 광주광역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155개 시험 항목,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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