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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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수자원공사 등 에너지자립률 제고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9일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물태양광협회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민간부문에까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 실증시설(테스트 베드)을 제공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받은 실증 자료를 활용해 효율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을 통한 성과를 확산한다. 한국건물태양광협회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등 건물의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위한 태양광 보급 활성화 홍보 및 사업 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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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부산지방청과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4월 19일 오후 일본산 수입수산물 검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 단체와 함께 부산지방청과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따라 국민의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방사능 검사과정 및 수입수산물 검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식약처는 2020년도 방사능 검사 장비인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를 기존 23대에서 36대로 확충하고 분석 인력을 12명 증원하는 등 2021년 1월부터 방사능 검사 시간을 1,800초에서 1만초로 강화해 검사 결과의 정밀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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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전국 모든 지자체와 의회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철회 촉구 제안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14일 부산시 일본영사관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2차 1인 시위에 나섰다.기장군수는 “천혜의 청정자연과 풍부한 명품 수산물은 기장군의 오랜 자랑이자, 해양 수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기반이 되고 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이러한 기장군의 해양환경을 파괴하고 기장군민의 먹거리와 안전, 생명, 생계를 위협하는 사안으로 일본정부는 이번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기장군수는 “일본정부의 극단적 이기주의가 낳은 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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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국민중심 소통으로 선박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강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용석, 이하 부산해수청)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선박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됨에 따라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지난 해부터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의 황함유량 기준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강화하는 한편, 부산항 등 대형항만을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하면서 해역 정박 중 사용하는 황함유량 기준을 국제기준보다 더욱 강화한 0.1% 이하로 운용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신규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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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미역·다시마축제 취소 결정
부산 기장군과 기장미역다시마축제추진위원회는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금년 멸치축제 취소에 이어 4월 예정됐던 기장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11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군이 2007년 기장미역·다시마특구로 지정되어 우수한 기장의 미역·다시마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2008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2019년 제10회까지 계속됐다.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여 2019년에 8만명에 달했다. 기장의 대표 특산물의 하나인 미역은 쫄깃하고 탁월한 맛과 향을 지녔으며, 세종실록지리지를 비롯한 옛 문헌에 궁중 진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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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암항 어촌뉴딜300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시작
부산 기장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부산 기장군 동암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를 ‘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기장군 동암항은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씨푸드존 조성 △주민커뮤니티 복합화 사업을 통한 관광거점 마련 △차별화된 매력적인 수변공간 확보로 방문객 유입 유도 △주민커뮤니티 기능 도입 등을 통해 마을 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일원에 연면적 약 410㎡ 규모의 씨푸드존 조성과 동암해녀복지회관 리모델링, 동암마을회관 내부 정비 사업 등에 공사비 16억6백만원, 설계비 8천437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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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희소금속 안정적 공급망 구축 위해 대책 마련할 것"
정부가 희소금속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희토류 소재·부품 기업 및 수요 기업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성 장관은 "신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희토류를 포함해 희소 금속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 희소금속 비축, 국제협력, 재활용의 3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전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희소금속 소재 유망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강력한 민관 추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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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형 발전소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 비율 상한 25%로 확대
신재생 에너지 의무발전 상한선이 기존 10%에서 25%로 높아져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안이 2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21일부터 시행된다. 법안은 2012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 제도 도입 때 설정된 의무비율 상한(10%)을 9년 만에 처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RPS제도는 500M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가 총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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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제2회 추경예산안 조속 심의 촉구 네 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일 1회 1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3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네 번째 1일 1회 1분 1인 시위를 펼쳤다. 평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하고,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 코로나19 일일 상황보고회를 마치고 나서, 출장이 있는 날은 오전 8시 30분 출장에 앞서서 실시한다.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냐”며 “예산을 금고에 한가하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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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불법행위 특별단속 진행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상자산)와 관련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정부는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출금 때 금융회사가 1차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불법 의심거래 분석 결과가 수사기관, 세무 당국에 신속히 통보되도록 단속·수사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가상자산 불법행위 유형별로 전담부서를 세분화하고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보급을 늘리는 등 전문성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직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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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 중소기업에 시험·검사비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390개 기업을 상대로 ‘제품 안전기준 확인’ 시험·검사비를 지원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사람이나 환경에 화학물질 노출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부가 지정·고시한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중소기업은 화학제품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확인·신고를 완료해 신고증명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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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미납통행료, 19일부터 ‘티맵’에서도 납부 가능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T-map)’에서도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15일 이와 같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체 가입자 1850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을 이용해 미납통행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국토부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에서 주로 이뤄지던 미납통행료 납부가 모바일로 확대돼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민원처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 편리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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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7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캠핑카·차박점검 누계 946건
부산 기장군은 4월 17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6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2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4개소의 종교시설, 124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57명을 검사해 349명이 음성, 8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16일 90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이었으며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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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대표 관광지 회동호 인근 ‘오륜동 공영주차장’ 준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의 대표 관광지인 회동호 인근에 오륜동 공영주차장이 들어서 그간 불편했던 주차 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16일 ‘오륜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주차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지역주민과 내외빈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오륜동 공영주차장이 자리 잡은 회동호 진입로(오륜동 672-6번지 일원)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인근 주민과 회동호 둘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주차난이 빚어졌다.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국·시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12억 3000만 원을 들여 도시계획시설 주차장으로 결정된 부지(1612㎡)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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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동참 호소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장과 의회의장들도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기장군은 16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각 지자체와 지자체의회에 발송했다.기장군수는 “일본정부는 일방적으로 결정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것은 제2의 임진왜란이다. 전 국민이 의병이 되어 결사항전의 각오로 일본 정부와 맞서 싸워야 한다”며 “전국의 광역·기초 지자체장님, 광역·기초 의회의장님들도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절박하게 호소했다.기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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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경찰청과 ‘클린오션봉사단’ 출범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인천 등 전국 해안 4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오션봉사단’을 출범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삼척·울산·새만금지역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 합동 봉사단이 비대면 방식으로 ‘클린오션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부활동 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지역 해양경찰서와 함께 해당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는 물론 기름오염 제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대규모 작업이 필요할 경우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의 중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또 해양경찰청이 운영 중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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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난해 청산펀드 수익률 10년 중 최고”
지난해 청산펀드 수익률이 10년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10년간 청산펀드 423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청산된 펀드(48개)의 수익률이 9.1%로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청산펀드는 펀드 결성 이후 투자·회수를 통해 투자 목적을 달성했거나 존속 기간 만료로 해산된 펀드다. 지난해 청산펀드의 투자 기업 중 코스닥 IPO 기업은 93개로 가장 많았다. 수익배수를 업종별로 보면 ICT 서비스가 2.6배로 1위였고 그다음으로 바이오·의료(2.1배), 유통·서비스(1.9배), 화학·소재(1.8배), 전기·기계·장비(1.5배), 게임(1.4배) 등 순이었다. 수익배수는 펀드 결성총액(투자원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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