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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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위협하는 주거침입성범죄,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
지난 7월 한 남성이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을 하려던 사건 등 주거침입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주거침입성범죄는 해마다 3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금태섭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1,611건의 주거침입성범죄가 발생했다. 주로 강제추행(671건)과 강간(459건)이었다. 2018년 ‘지역 인구수 대비 주거침입성범죄’는 제주가 가장 많았고 전남, 강원, 충남, 전북, 인천, 부산, 서울 순이었다. 한편,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화장실, 목욕탕,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장소에 침입한 사람은 2018년 762명으로, 2013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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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신저, 게임까지...청소년 주위 만연한 디지털 성폭력
‘단톡방(단체채팅방) 성희롱’, ‘불법 촬영’ 등 갈수록 일상화되고 만연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 역시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위험에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운영위원회)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 정책연구 보고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학생 성폭력 실태조사 및 정책개선방안 연구(중앙대 김경희 교수)>에 나타난 청소년들의 각종 디지털 성폭력 실태를 지적하며 교육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 중학생 20,224명과 고등학생 23,320명 총 43,544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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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키우는 약' 국민 건강 위험주의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소위 ‘근육 키우는 약’으로 불리는 불법 유통 약물이 보디빌딩 선수를 포함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전체 체육 종목 운동선수 중 양성반응 판정을 받은 선수는 2014년 3,702명 중 46명(1.2%), 2015년 3,553명 중 42명(1.2%), 2016년 3,397명 중 19명(0.6%), 2017년 3,655명 중 37명(1.0%), 2018년 4,605명 중 29명(0.6%)으로 나타났다.한편, 최근 5년 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보디빌딩 선수 중 양성반응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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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 ‘사설스포츠학원’, 전국에 9844개
관리·감독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설스포츠학원’이 전국에 9844개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사설스포츠클럽 기초조사’에 따르면, 1만 개에 가까운 사설스포츠학원이 축구교실·야구클럽·어린이스포츠클럽·스포츠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는 다종목을 다루는 스포츠아카데미가 2921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유아체육클럽(1919개), 어린이스포츠클럽(1604개), 축구클럽(1604개) 순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국에 있는 사설스포츠클럽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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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고가 분양 당첨자, 30대(40.8%)가 가장 많다
3.3㎡당 4천 만원을 상회하는 서울 초고가 분양 단지의 당첨자 10명 중 4명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019.7월 서울 3.3㎡당 평균 분양가 2,678만원). 26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2018.9~2019.7월간 서울 아파트 고가 분양 10순위 현황’에 따르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3.3㎡당 4,926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고, ▲서초 방배그랑자이 4,903만원, ▲서초 서초그랑자이 4,902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가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평당 4천만원을 넘어 섰다.고가 분양가 10개 단지의 당첨자 1,778명 중 30대가 725명(40.8%)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또한 67명(3.8%)으로 적지 않았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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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역외탈세 추징 1조 3천억 넘어
최근 일부 상장기업들이 역외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역외탈세에 대한 추징세액이 연간 1조 3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연간 역외탈세 세무조사 건수는 226건, 조사결과에 따른 추징세액은 1조 3,37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이후 역외탈세 세무조사 건수는 연간 220~240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조사 결과에 따른 부과세액(추징세액)은 매해 소폭 증가해왔다. 부과세액 대비 징수율도 8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진 의원은 “일부 기업들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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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철도역사와 열차 범죄발생 2093건·몰카 678건… 수원역이 최다
지난해 철도역사와 열차 범죄발생은 2093건이며 몰카 범죄만 678건 발생했다. 범죄발생 가장 많은 역은 수원역, 가장많은 노선은 경부선으로 나타났다.철도역사와 열차의 범죄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몰카 범죄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철도역사와 열차노선의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5년 이후 2019년 7월까지 철도역사와 열차노선의 범죄발생 건수는 총 8271건이며 이중 7976건이 검거됐다.특히,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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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범죄소년 37만명 검거, 매일 200명 수준
최근 수원 폭행사건으로 소년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연평균 7만 4천여명의 범죄소년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검거된 범죄소년(만 14세 이상 만 18세 이하)은 총 37만 4,482명이다. 이는 연평균 7만 4,896명이 검거된 것으로서, 최근 5년간 매일 200명 이상의 검거된 셈이다.2014년 이후 범죄소년 검거인원 중 4대 강력범죄(살인ㆍ강도ㆍ절도ㆍ폭력)로 인한 검거인원은 21만 7,004명으로 전체의 57.9%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절도가 11만 1,887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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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접견...남북공동올림픽으로 이어지길
재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유치, 2020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5시55분부터 6시23분까지 약 28분 동안 뉴욕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 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한 뒤, "내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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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정전 끝내고 종전 이뤄야'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정전을 끝내고 완전한 종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본부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 주제 '제74차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장은 여전히 건재하고 남과 북, 미국은 비핵화와 평화 뿐 아니라 그 이후의 경제협력까지 바라보고 있다"며 "평화가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고 경제협력이 다시 평화를 굳건하게 하는, 평화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74차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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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대부 광고하다 전화번호 이용중지 2만건 넘어서
지난해 불법대부 광고를 하다가 전화번호 이용중지 명령은 받은 건수가 2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김종훈 의원실이 중앙전파관리소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 불법 대부 광고를 하다가 전화번호 이용 중지 명령을 받은 건수가 2만193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대부 광고를 하다 전화번호 이용 중지 명령을 받은 건수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지난 3년 동안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6년에는 1만6759건에서 2017년에는 1만8822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18년에는 2만 건을 넘어선 것이다.불법 대부업 광고 전화번호 이용 중지 명령 건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불법 대부업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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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토부 공공기관 발주공사 산업재해자 526명, 사망자 22명
지난해 1000억 원 이상 발주실적이 있는 22개 공공기관 중 국토교통부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의 발주 공사장에서 근로자 22명이 숨지고 526명이 산업재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발주공사(발주 금액 1000억원이상)재해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22개 공공기관의 발주공사장에서만 근로자 1062명이 산업재해를 입고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재해자수는 180명, 사망자수는 5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중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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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3살 벤틀리 해밍턴, 혹사 당했다?…일주일에 3일 하루 4시간 촬영 강행군
8월 6일 화요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현장, 3세 벤틀리 해밍턴의 촬영은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2시간가량의 촬영이 있은 후 점심식사와 휴식 취하고, 오후 4시에 촬영이 재개되어 6시에 마무리되었다. 그다음 날에도 촬영은 이어졌다. 수요일 오전 11시 시작된 촬영은 역시나 2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오후 1시부터 2시간 30분가량의 점심 식사 및 휴식을 가졌다. 3시 30분에 재개된 촬영은 5시에 끝났다. '슈퍼맨이 없다'의 3살짜리 벤틀리 해밍턴은 매주 2~3일 하루 4시간 정도의 촬영을 하고 있었다.'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라는 예능은 연예인 가정의 아동의 등, 하원 도우미 체험으로 돌봄 육아의 현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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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정치연대)는 24일 김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담은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법률안은 해양수산부장관이 ▲5년마다 ‘김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수립·시행 ▲김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 ▲김산업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김산업특구’를 지정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김산업은 세계 마른 김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단일품목으로 109개국에 연간 5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수출 유망산업이다. 대표적인 ‘웰빙식품’인 김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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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김정은 연내 방한 및 조만간 북미회담 가능성 전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11월 방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4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서훈 국정원장이 이 같은 가능성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재 의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따른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시기에 대해 국정원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으로 점치고 있는 것으로 있다.이날 이 의원에게 서훈 원장은 “아마 비핵화 협상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부산에 오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김 위원장은 방중도 추진하고 있는데 국정원은 “김정은이 다섯 번째로 방중해서 북중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특히 국정원은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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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내년 P4G 정상회의 개최선포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유엔사무총장 주최 기후행동 정상회의(Climate Action Summit)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연설을 통해 대통령은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의 2020년 서울 개최 계획을 밝혔다.또, 우리나라에 소재한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우리 재원공여를 2배로 증액할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에 있어, 국제사회와 함께 의욕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제안하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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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싱가포르 합의정신 여전히 유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9월23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35분까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5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및 안보에 핵심축으로써 추후의 흔들림도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포함해 호혜적이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한미동맹을 지속•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두 정상은 한반도 및 역내의 다양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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