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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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주차 국감 마무리... 대장동 현안 공방 지속
국회는 15일 법사위, 정무위, 기재위 등 11개 상임위원회별로 2주차 국정감사를 마무리한다. 법사위는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수원고등법원 및 수원지방법원 등을 상대로 국감을 한다. 전날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시절 법무부로부터 받은 징계가 정당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만큼 윤 전 총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또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은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성남의뜰이 취한 부당이득을 환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소송을 심리하고 있어, 관련 질의도 예상된다. 기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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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유승민-원희룡 ‘1대1 토론' 진행
국민의힘은 15일 저녁 대선 경선 후보 4인을 2개 조로 나눠 1대1 '맞수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은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토론을 1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토론을 2부로 해 진행된다. 이 중 양강 구도를 형성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의 대결은 이번 릴레이 토론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유 전 의원과 원 전 지사의 정책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흥행을 위해 여섯 차례의 지역 순회 방송 토론과 별개로, 세 차례의 1대1 토론을 준비했다. 오는 22일과 29일에도 같은 형식의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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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의총서 상견례... ‘원팀’ 강조 대선 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국회 본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이날 자리는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가 소속 의원 전원과 가지는 상견례 형식이 될 전망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과 후보가 '원팀'을 이뤄 대선 승리를 이뤄내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의총 이후 주말 동안에는 18일과 20일 열리는 경기도 국정감사 대비에 전력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국감을 마치고 나면 도지사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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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국가재정법’ 개정안 발의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 을)이 세계잉여금 사용 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상금 편성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소상공인 살리기법’을 1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잉여금이란 초과된 세입과 쓰고 남은 예산 불용액을 합한 금액이다. 현행법은 세계잉여금을 처리할 때 사용 순서와 사용 비중을 규정하도록 되어있다. 이때 세계잉여금은 교부세 및 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국가채무상환 등에 사용하거나 출연한 금액을 제외한 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에 사용할 수 있다. 김두관 의원은 “세계잉여금 처리 시 국가채무상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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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실수요자 전세·잔금 대출 정상 운영 지시... 피해자 예방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서민 실수요자 대상 전세 대출과 잔금 대출이 일선 은행 지점 등에서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금융당국은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준비하고 있는 전세자금 대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민 실수요자 전세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입장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세나 집단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며 "실수요자 전세 대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올해 4분기 중 전세 대출에 대해서는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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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동물 보호 강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은 동물학대를 예방하고 보호하며 생명 존중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동물학대의 개념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로 확대하고, 각각의 경우에 대한 양형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을 부과하도록 법정하한형을 신설했고, 동물사체훼손죄를 금지하여 동물 잔혹 범죄를 가중처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대 행위자의 동물 소유권 제한 도입, 동물 소유자 교육 의무화, 동물학대 행위자 치료프로그램 신설, 3년 이내 주기로 동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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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상임위 개최... 대북현안 한미 안보실장 협의
청와대는 14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대북 대화의 조속한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5일에 열린 한미 간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서훈 안보실장의 방미 계기에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뤄진 한미 안보실장 협의 등 각급에서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유관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 실장은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동에서 미국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 협상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또 기술안보 관련 정책 조정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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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장에 유엔인권보고관 출신 이양희 교수 임명
국민의힘은 14일 중앙윤리위원장에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을 지낸 이양희(65) 성균관대 교수를 임명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교수를 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양희 교수께서 조만간 윤리위원을 임명하면 추인해서 바로 윤리위 활동을 개시하겠다"라며 "지금까지 당내에서 제기된 여러 사안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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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종시 균형발전 성과 보고회 참석... 전략적 '초광역협력' 제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으로 '초광역협력'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도 함께 성장하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초광역협력을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협력이란 행정구역의 경계에 갇히지 않고 단체 간 융합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나아가 거대한 경제 공동체까지 조성하는 것으로, 최근의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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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서 현장 최고위 개최... 대장동 제보센터 현판식 검경 수사 촉구
국민의힘은 14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판교대장동 게이트 국민제보센터' 현판식 행사도 진행한다. 대장동 개발로비·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 추가 제보를 받아 검경의 철저한 수사를 압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 당 대장동 TF 소속 의원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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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부마항쟁 42주년 앞두고 부산 방문... '미라클 작전' 수행부대 방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4일 부마 민주항쟁 42주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 부산 중구에 위치한 민주항쟁 추모공간을 찾아 참배한다. 송 대표는 이어 부산 영도구로 이동, 오전 11시 같은 지역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제43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에 참석한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 열리는 순직 선원 위령제는 선원노련과 7개 선원 관련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다. 송 대표는 여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위령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오후에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김해기지를 찾아 '미라클 작전' 수행부대를 격려 방문한다. '미라클 작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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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등 10개 상임위 국감... ‘대장동’ 수사 중앙지검 집중 질의 전망
국회가 14일 법사위, 국토위, 교육위 등 10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법사위는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서울동부지검·서울남부지검·서울북부지검·서울서부지검·수원지검 등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한다. 특히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을 향해 여야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를 이번 의혹의 '몸통'으로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이 지사와 대장동 의혹의 연결고리를 집중 부각할 전망이다. 국토위는 이날 한국부동산원·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한다. 대장동 의혹과는 거리가 먼 피감 기관들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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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적극 방어 태세... 대장동 대응 TF 설치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의혹 총공세에 맞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민주당은 13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의힘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및 '총선개입 국기문란 진상조사 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캠프 출신의 김병욱 의원을 국민의힘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단장으로 하고 10명 안팎의 인원으로 TF를 꾸려 야권의 대장동 공세에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의혹 관련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이제는 당 차원에서 전방위로 이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야당은 오는 18일과 20일로 예정된 경기도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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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경선 결과 승복 선언... 민주당 갈등 진정 국면 ‘한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대선 경선 결과에 승복했다. 이 전 대표는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후보자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당무위원회는 열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요구한 '사퇴 후보자 득표수 무효 처리' 유권해석 결과,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 결과를 이 전 대표가 수용한 것.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10일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사흘만에 갈등 봉합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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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2018년 이후 살인, 강도, 폭력 등 외국인 중대범죄 총 4만3230건 발생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외국인에 의한 살인, 강도 등 5대 중대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남구을)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 받은 ‘2018년 이후 전국 경찰청별 외국인 5대 중대범죄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살인사건은 총 265건, 강도 240건, 폭력 2만9492건,절도 1만799건, 강간추행 2,434건 등 총 4만3230건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2018년 85건이었던 살인 사건은 2021년 6월까지 17건만 발생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강도사건의 경우 2019년에 최고 85건이었으나, 올해는 6월까지 29건에 그쳤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외국인에 의한 폭력사건은 2019년 9,141건이나 올해는 3,04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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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신용불량’ 대한테니스협회 초유의 압류 사태…"대한체육회가 직접 나서야"
지난달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채무불이행으로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실에 대해 압류 조치를 단행하면서 대한테니스협회 초유의 신용불량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은 13일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테니스협회 문제는 지난 2015년 제26대 주원홍 회장이 육사 내 테니스코트를 조성하며 그 건립비인 약 30억 원을 미디어윌로부터 대여했으나, 이후 27대 회장으로 당선된 곽용운 회장은 미디어윌과의 기존 협약서를 무효화하고 직접 육사 코트를 운영하기로 하며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미디어윌은 기존의 협약서를 준수하지 않는 테니스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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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해찬 전 대표 등 상임고문단과 오찬... 후보 상견례 형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3일 당 상임고문단과 상견례 성격의 오찬을 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간담회 겸 오찬을 진행한다. 송영길 대표도 참석한다. 간담회에는 이해찬 전 대표,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원기·오충일·이용득·임채정·이용희 상임고문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추미애 전 대표도 참석할 전망이다. 반면 경선 결과에 대해 승복 선언을 아직 하지 않은 이낙연 전 대표와 중도하차했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와 상임고문단은 당 차원의 선대위 구성 아이디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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