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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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 극복하고 이천 화재 슬픔 이겨내 새 일상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고통과 이천 화재의 슬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향해 위로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며 반드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며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다”고 적었다.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나라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부처님의 ‘대자대비’로 아픔이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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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부산경찰청 방문 오거돈 전 시장 철저 수사 촉구서 전달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은 4월 29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관련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로 성범죄 근절 의지를 보여달라는 촉구서를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헌승(부산진구을), 김미애(해운대구을), 박수영(남구갑), 안병길(서구동구), 전봉민(수영구), 정동만(기장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윤지영 부산시의회 원내대표가 참석했다.이들은 "지난해 오 시장 관련 성비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사하였다면 이번 사건은 막을 수 있었다. 여성을 상대로 한 권력형 성범죄행위에 무거운 인식을 공유하고, 더 이상 성범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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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오거돈 사퇴 청와대 사전 교감설, 사실 아닐 것…변호사가 사건 의뢰인 기밀 외부에 알릴 수 없어”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남북철도사업, 즉 동해 북부선 연결 내년도 착공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남북정상 간에 합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부터 추진해 올라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8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의 생사 여부도 확인이 안 된 상황에서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정은의 신변에 특이동향이 없다고 한 한미 당국의 발표가 옳다”며 “현재 파악한 동선과 활동을 보면 코로나 피해 또는 예방 조치 등이 있을지는 몰라도 김 위원장의 신체에 심각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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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선출직공직자와 지역위원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사퇴 사과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선출직 공직자와 지역위원장들은 4월 27일 사과문을 내고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퇴와 관련해 부산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사과문에서 35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사건에 연루된 데 대해 책임있는 공당의 일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중앙당의 제명 조치와는 별개로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하겠다고 했다.이어 선출직 공직자의 성 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 평등 의식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도 했다. 특별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인 성 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젠더폭력신고상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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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 총선당선자들, 부산경제살리기 행보 강화키로
미래통합당 부산 총선 당선자들은 25일 오후 2시 시당에 모여 당선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선거 때 약속했던 부산해양특별시 추진 및 부산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여·야 당선인 합동으로 부산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5월중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무너진 부산의 소상공인, 서비스업 지원책 마련, 생태계 복원을 위한 법안 마련에 전력할 수 있도록 추후 당선자들을 포함한 시당 차원의 위원회를 구성, 부산경제살리기 행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더욱 더 일하는 부산시당을 만들도록 당선자들과 당원들이 함께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오거돈 前부산시장의 성추행 관련 사안은 시당에서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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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출범 전부터 삐걱… 순항할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제1야당 재건이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비대위지만, 출범 전부터 당내 반발 기류가 강해 순항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해 '김종인 비대위'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8월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미루기 위해 당헌도 고친다. 당헌 부칙 2조 2항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차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문구에 대해 '비대위를 둘 경우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할 방침이다. 당내 논란이 됐던 김종인 비대위의 무기한 임기가 사실상 보장된 것이다. 짧으면 6개월, 길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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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 '비리'있어 비대위원장 하자말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25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직 수락에 "헛된 노욕" "추하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박과 일부 세력들이 옹립한 당대표가 함량 미달로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총선에 참패한 마당에 똑같은 절차로 그 세력들이 또다른 '비리' 비대위원장을 옹립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을 막장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그만 정신들 차렸으면 한다"며 "한 줌도 안 되는 야당 권력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허욕은 이해하지만 추하다. 낙선한 지도부는 모두 깨끗하게 물러나시고 당선자들 중에서 최다선 의원을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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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부산시당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황보승희 공동수석대변인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사람, 양심, 도덕보다 정치적 계산이 먼저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전격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같은 날 오 전 시장의 제명을 결정했다. 그런데 이미 이달 초부터 오 전 시장과 피해 여성이 사퇴 여부에 대해 협상했지만 총선을 감안해 총선 이후에 사퇴 절차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말은 더듬지만 양심은 더듬지 않는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오 전 시장이다.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했던 더불어민주당이다. 성명은 “73세 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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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 "무소불위 권한 탐하는 비상대책위 절대 용납 못해"
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24일자 성명을 내고 "당헌당규를 어기면서 까지 무소불위의 권한을 탐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새로운 지도부가 차질 없이 구성될 수 있도록 비대위의 권한과 기간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제1 야당으로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4·15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황교안 대표가 사퇴하면서 전당대회를 통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이 불가피하게 된 상황이다.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당대회 전까지 지도부의 공백을 메워줄 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비대위원장으로 김종인위원장을 추천하게 됐다. 이번 비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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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건강 이상 있을 수 있지만, 북한 군부 및 중국 반응 볼 때 특이사항 없는 듯”
박지원 전 대표는 4월 24일 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출연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변 이상설에 대해 “체중, 가족 병력,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심근 경색 수술 가능성 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정부, 그것도 청와대가 지방에서 측근들과 활동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을 볼 때 특이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에게도 특이 사태가 발생하면 군과 미국 반응을 보는 것처럼 만약 이번에 북한에서 특이사항이 발생했다면 군이 비상이 걸리고 중국에서도 반응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군도 그러한 징후가 없고, 중국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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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오거돈 시장 사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
정의당 부산시당은 23일자 논평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폭력 가해 사실을 시인하며 사퇴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위계에 의한 성폭력사건이다"고 했다. 논평은 "성평등을 위한 법제도를 만들고 모범을 보여야 할 부산시가, 그것도 부산시장이 성폭력의 가해자로 대중 앞에 나섰다. 참담하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지 한참이 지났는데, 그동안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 회피하려는 듯한 성폭력 가해자들이 전형적인 모습에 더욱 참담하다"고 했다.또 "참회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단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며, 개인 간의 문제로 치환하려는 시도도 용납해서는 된다. 시대에 뒤떨어진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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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관련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23일 사과문을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사퇴와 관련된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또한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큰 충격을 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죄하며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개 숙였다. 또 "본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해당인이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고 이와 관련된 징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보완에도 나서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부산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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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23일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에 관련해 ‘여성인권과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민주당은 더불어미투당인가?’라는 제목의 이주환 수석대변인 논평을 내고 “ ‘혹시나’했던 오거돈 시장의 미투 의혹이 ‘역시나’였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자신의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상대로 5분가량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 가 오거돈 시장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을 때, 오 시장은 “소가 웃을 일이다, 가짜뉴스는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며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라고 강력 부인하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을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사실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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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및 포스트코로나 전망에 대한 부산지역 전문가 조사 결과
지속가능공동체포럼(대표 초의수)과 부산경실련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이사장 김대래)는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짐에 따라 선거 및 공약에 대한 평가와 초유의 국가적 재난으로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진단 및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4월 16~4월 21일)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21대 국회의원선거 평가△21대 전국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미친 사항더불어민주당 압승과 미래통합당 패배, 양당정치 강화 등 금번 선거결과에 미친 영향(10점 척도)= 문재인정부 코로나 대응 8.49, 코로나19 사태 8.35, 높은 투표 참여율 7.86, 양당 중심 표 결집 심리, 7.49, 국정안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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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재난기본소득 전 국민 지급에 갈망질팡... 정당이 그래서는 안 돼”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총선 결과에 대해서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이 잘 해야 하고 통합당도 정권의 발목만 잡고 특하면 광화문으로 나가는 것보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대안을 내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1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꼼수를 쓰지 않고 더불어시민당과 통합을 하겠다는 것은 아주 잘 한 방침”이라며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해서 개헌, 개혁도 꼭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개헌을 공약하셨고, 국회에 개헌안까지 제출을 했었다”며 “다음 대선까지 22개월 남았는데 그 전에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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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통합당, 비대위 전문인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갈 것”
민생당 박지원 전 대표는 “비례위성정당 교섭단체 구성은 또 하나의 꼼수”라며 “민주당도 미래통합당도 다 통합해서 공수처장 임명을 시작으로 개혁 입법 및 개헌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협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4월 20일 아침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지금은 민주당이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서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며 “협치를 통해서 개혁 입법과 개헌을 해야 촛불혁명을 이어갈 수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도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에 다 통합해서 협치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총선 전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을 때에 저는 정치에서는 때로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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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경남도민 민의 무겁게 받아들이고, 경남 발전 매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은 16일 “경남도민의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저는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경남을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 남부내륙고속철도로 지역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해 영호남 교류 및 해양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활성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이어 “비록 경남의 압도적 승리는 일궈내진 못했지만[경남도 16개 선거구에서 민홍철(김해시갑), 김정호(김해시을), 김두관(양산시을)당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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