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윤 대통령, ‘카톡 사태’ 관련 '재발 방지' 위한 제도 보완 거듭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발생한 카카오톡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보완을 거듭 지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7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도중 "온 국민이 다 카카오톡을 쓰고 있고, 공공기관들까지 쓰고 있지 않나"라며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그 연장선에서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제도를 정비하라고 거듭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
국회, 행안위 등 8개 상임위 국감 진행
국회는 18일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등 8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위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법사위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나선다. 이밖에 문화체육관광위,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에서 감사가 진행된다.
-
전재수 의원 “국립오케스트라로서 제 기능 하기 위해 정부 지원 확대돼야”
국고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기업이나 대학동문회 등 사적 행사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비 마련을 위한 고육지책이라고는 하나, 국립 예술단체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됐다. 2022년에는 이름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변경해 ‘국립’ 타이틀을 얻게 됐다. 현재 국내 유일한 국립 오케스트라이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매년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57억 원을 지원 받았으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도 91억 원의 국고지원금이 포함돼 있다.국
-
당정, 양곡관리법 관련 논의... 농업발전 저해 반대 의사 ‘재확인’
국민의힘과 정부가 18일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에 반대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일종 정책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당정 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양곡관리법 단독 처리 추진에 대해 "나라의 미래와 농업이 아닌 자신들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양곡관리법을 일사천리로 처리하며 의회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장은 "현재 쌀값 폭락은 바로 문재인 정부의 농정 실패의 결과"라며 "오죽하면 민주당이 초청한 농민단체 참석자가 민주당이 마련한 국민발언대에서 쌀값 폭락 원인 제공(자)인 문재인 정부에 이어 민주당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했겠나"고 반문했
-
민주당, '감사원·카카오‘ 사태 정부·여당 대응 동시 비판... 대통령실 앞 '정치탄압 규탄'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감사원 감사와 카카오톡 먹통 사태와 관련해 정부·여당의 대응을 동시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먼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감사원이 수사기관이라면 헌법상 피의사실 공표죄에 해당하는 위중한 범죄에 해당할 정도"라며 "이번 보도자료 사건은 대통령실과 감사원의 문자 보고에 이은 '대감(대통령실·감사원) 게이트' 시즌2"라고 비판했다. 또 '카톡 먹통' 사태와 관련해서는 카카오 부실 관리를 질타함과 동시에 정부의 대응이 미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범계 정치탄압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정치탄압 규탄' 기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이달 중 한남동 관저 입주 마무리... 이삿짐 이동 시작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달 안에 한남동 관저로 입주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이달 안으로 관저 입주를 완료할 것"이라며 "이삿짐을 하나씩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한남동의 기존 외교부 장관 공관을 새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하 공사를 진행해 왔다. 당초 7월 중순께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됐고 경호·보안 시설 보강 조치를 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일정이 다소 지연된 상황이었다.
-
이재명, 국정감사 후 민생 해결·국가 전략산업 지원 여야정 협의체 구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최근의 정부여당의 정쟁 행보를 비판하며 민생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총력을 다 해도 부족할 시점에 국가 역량이 야당 탄압과 정치 보복에 소진되고 있다"며 "오늘이 마침 10월 유신 쿠데타 날인데, 절대 권력은 절대 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예산·입법 국회가 시작된다"며 "민생 경제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되는데, 민생 해결과 국가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정부, 대통령 전용 '공군 2호기' 신규 구매 검토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 중 하나인 공군 2호기 교체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7일 "공군 2호기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신규 구매를 신중하게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공군 2호기는 지난 1985년에 도입돼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라는 설명이다.
-
윤 대통령, ‘카카오 사태’ 독점 산업 시장 왜곡 대응 국가 제도 필요성 지적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카카오의 '먹통' 사태와 관련해 국가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만약 독점이나 심한 과점 상태에서 시장이 왜곡되거나 더구나 이것이 국가 기반 인프라와 같은 정도를 이루고 있을 때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제도적으로 국가가 필요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런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기업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자유시장경제 사고를 갖고 있지만 그것은 시장 자체가 공정한 경쟁 시스템에 의해 자원과 소득이 합리적으로 배분된다는 것
-
최인호 "매년 증가하는 공항 보안사고, 국토부 처분기분 없어"
공항 보안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안사고에 대한 국토부의 처분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발생한 보안사고는 총 30건이다. 2021년에는 15건으로 2020년 7건의 2배 수준이다고 17일 밝혔다.공항별로는 김포공항이 12건으로 최다이고, 인천공항 4건, 김해공항, 대구공항이 각각 3건, 제주공항, 청주공항, 광주공항이 각각 2건, 포항공항과 울산공항이 각각 1건씩이다. 김포공항(12건)은 인천공항(4건)보다 3배 많았고,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8건 중 5건이 김포공항에서 발생했다.유형별로는 전체 30건 중 반
-
국회, 국정감사 3주차... 10개 상임위 감사 진행 '카카오 사태' 도마에
국회가 17일 국정감사 3주차 일정을 개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등 10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감사와 별개로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한 내용도 다뤄질 전망이다.
-
김회재 의원, 지역균형발전 새 패러다임 ‘지역본사제 3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14일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지역본사제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본사제 3법」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된다.
-
황보승희 의원,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황보승희(부산 중구ㆍ영도구) 의원은 오는 17일(월) <“악성댓글을 보았다” - 악성댓글,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댓글의 폐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법·제도 개선책에 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
-
강득구 의원, 학생생활지도법 발의 2차 토론회 개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과 교사사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용서, 이하 교사노조)은 14일 ‘학생생활지도 근거법령 마련을 위한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또는 심리적 위기학생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모든 학생들의 수업권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유정주 “최근 6년간 전국 시·도체육회 직원 징계 사유, 횡령 등 회계관련이 가장 많아”
대한체육회 산하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의 5년간 직원 징계 건수는 총 115건으로 그 중 횡령 등 회계 관련 사유가 37.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여성가족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2017년부터 2022년 9월까지 발생한 115건의 징계 중 규정미준수, 성희롱, 인사 등 여러 징계 사유가 있었지만 회계관련 징계가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2018년에는 횡령으로 파면 중징계를 당한 직원이 강원에서만 4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또한 회계 관련으로 징계를 받은 43건 중 12건을 제외한 대부분이 팀장 이상급 직원이었고, 모두 중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았다
-
이재명, 여권 ‘안보 포퓰리즘’ 행보 지적... 민생 집중 당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여권에서 나오는 안보 집중 정책 방향에 대해 ‘포퓰리즘’에 집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민생보다는 내부 결집용 안보 포퓰리즘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며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국가의 작용인데 안타깝게도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방향으로 잘못 작동되고 있다"며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민생경제가 혹독한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에서도 민생에 좀 더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
이상헌, 저작권신탁단체간 관리수수료 제각각…“콘텐츠IP산업 육성에 저해”
이상헌 의원은 저작물 사용료에 대한 신탁관리단체의 관리수수료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저작권자로부터 저작물을 신탁 관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함저협) 등 신탁관리단체의 공연, 방송, 음반, 영화 등 항목별 관리수수료가 제각각 이라는 이유에서다.14일 이상헌(울산북구)의원이 문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저협의 관리수수료율이 함저협 보다 무대공연 사용료는 1%, 영업장 사용료는 7~8%, 백화점 등 공연사용료 1%, 방송사용료는 4% 높았다.또한 저작권자(작사자 및 작곡자 등)가 저작권 관리를 위탁하고 저작권료를 분배받기 위해 협회와 신탁계약 체결을 위한 신청비용 또한 음저협은 2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