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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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현충일 추념석에서 “국가유공자·유족에 합리적 보훈 실시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훈 체계를 마련해 억울한 분들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작동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확고한 보훈 체계는 강한 국방력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이 더욱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희생을 빛나게 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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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북 미사일 도발에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소집
대통령실은 5일 북한 미사일 도발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대통령실은 이날 "이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NSC 전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직후 윤 대통령에게 관련 사항을 보고했으며, NSC 상임위 소집을 지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강변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려던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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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미 항모훈련 마치자 동해에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단토미사일(SRBM)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는 한미 합동 항공모함 동원 연합훈련이 종료된 지 하루만이다.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한미 연합훈련에는 한국 해군은 환태평양훈련전단을, 미국 해군은 항모 등으로 구성된 제5 항모강습단(CSG)을 동원했다. 양국이 연합훈련 차원에서 핵 추진 항모를 동원한 것은 2017년 11월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도발로, 올해 18번째 무력시위다. 특히 8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8분께부터 9시 43분께까지 북한이 평양 순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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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당선인, 첫 공공기관 방문으로 JDC 방문
오영훈 제주특별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3일 오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를 직접 찾아 제주 발전과 제주도민 이익 극대화를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JDC의 현안 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상장기업 20개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공동 협력하기로 양 이사장과 의견을 나눴다.양 이사장은 JDC의 주요 현안 사항들에 대해 새로 출범하는 도정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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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친환경 국제인증 받은 다대포해수욕장 '경사'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3일 전세계 첫 친환경 국제인증 2개를 동시에 받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대해 “부산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축하해야 할 경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사하구청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과 해변공원이 친환경 해수욕장 및 관광시설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Blue Flag)와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히며 해당 인증의 마스코트인 스머프 모형물을 다대포해변공원에 설치했다.블루플래그는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인증이고, 그린키는 친환경·지속가능성·운영적합성·시설관리 등 국제 평가기준에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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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우크라이나 방문 전망... 젤렌스키 대통령 접견할 듯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소속 의원들로 꾸려진 대표단이 곧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출국에 앞서 3일 오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면담을 하고 현지 상황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전하게 우크라이나에 다녀오자는 취지에서 만나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방문단의 구체적 일정과 동선 등은 신변 안전과 외교·안보 문제 등으로 사전 공지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세부 내용은 추후 적절한 시점에 사진 등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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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 발족 공천제도 개선... 전략공천 최소화 방침
국민의힘이 혁신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최재형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지 하루 만인 3일 국회에서 최 의원과 만나 혁신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최 의원과 면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최 의원에게 혁신위라는 게 최대한 자율성을 갖고 운영돼야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원 구성도 최고위원들이 추천한 사람 외에는 자유롭게 구성하고 규모도 자유롭게 판단하라고 말했다"며 "최 의원이 이를 바탕으로 원로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당내 운영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도 기자들에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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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기 전당대회 대신 혁신형 비대위 구성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조기 전당대회 개최 방안' 대신 혁신형 비대위 구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혁신형 비대위'를 구성해 대선·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과 당 쇄신 방안을 충분히 논의하면서 예정대로 8월에 새 당대표를 뽑는 일정을 소화한다. 박홍근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내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패배 및 비대위 총사퇴 이후 당 수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조기전대를 요구하는) 소수의견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시간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대로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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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미세플라스틱 저감 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제도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수진(비례)·김승남·고영인·양이원영 의원과 (사)소비자기후행동이 공동주최했다. 토론회에는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이수진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 김은정 소비자기후행동 상임대표를 비롯해 발제와 토론을 맡은 연구기관·시민사회·환경단체와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식약처 등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미세플라스틱 오염 현황과 저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미세플라스틱을 연구해오고 있는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제가 있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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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사생활 침해 막는 ‘집시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집회 및 시위 주최자의 준수 사항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집회 또는 시위 주최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폭행, 협박, 손괴, 방화 등으로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개인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거나 사생활의 평온을 침해하는 등의 행위에 대한 제한 규정은 별도로 없는 실정이다. 일부 보수단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지난달 10일부터 평산마을 주변에서 욕설을 하고 장송곡을 송출하는 등 비이성적인 방식의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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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풀이] 국민의힘, 사상 첫 호남 광역단체 전원 15% 돌파 화제... 대선 지지율 넘어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완승을 거둔 가운데 호남지역 득표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득표율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남 이정현 후보는 18.81%, 전북 조배숙 후보 17.88%, 광주 주기환 후보가 15.90%의 지지를 각각 얻어 호남 광역단체장 3곳 모두에서 일제히 1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호남 광역단체에서 보수 정당이 15% 이상 득표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치상의 의미뿐만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는 기준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 대선 윤석열 대통령의 호남 지지율(전남 11.44%, 전북 14.42%, 광주 12.72%)마저 넘어 보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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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당무위 연석회의... 지방선거 패배 후속조치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의원·당무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6·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수습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비상대책위원회 총사퇴로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게 된 박홍근 원내대표와 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집행의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회 외에도 의원들이 참석해 의원총회의 성격도 띠게 됐다. 회의에서는 대선·지방선거 2연속 패배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당 쇄신 방향과 차기 지도부 구성 등을 놓고 의견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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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서울월드컵경기장 방문 손흥민 선수 청룡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에게 최고 등급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에게 청룡장을 직접 전달했다. 그간 스포츠 선수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룡장을 대신 수여하는 게 일반적인 사례였지만, 이번에는 윤 대통령이 직접 손흥민에게 청룡장을 수여했다.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르며 주가를 높였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손흥민 선수의 공로를 인정해 지난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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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새 정부 게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윤석열 정부 게임 정책 방향의 확립을 위한 ‘새 정부 게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과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콘텐츠미래융합포럼, 한국게임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날 토론회는 현재 게임산업에 산적한 현안과 윤석열 정부의 게임 정책에 대한 전략 및 기본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 될 김진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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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미취학 아동 등하원 도우미 비용 세액공제법 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12일, 미취학 아동을 위한 민간 기관 등·하원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후보 시절에 열 두 번째 생활밀착형 쇼츠 공약인 아이돌봄서비스 강화를 이행하기 위한 근거법안이다. 당시 윤후보는 ‘59초 쇼츠’ 영상으로 ‘등·하원 도우미 비용 소득공제’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공개한 바 있다. 2020년 기준 맞벌이 부부 비율이 전체 가구 중 45.4%에 달한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경우 부모의 출퇴근 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막기 위하여 조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민간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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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가의 미래전략에 대한 연구역량 강화가 국가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국가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 공유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콘텐츠 개발에 관한 전문가 자문 ▲국가전략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국회도서관은 국가전략정보센터 설치 및 국가전략정보포털 구축을 기반으로 국가의 미래전략 수립과 중장기 어젠다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국가전략정보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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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역전극 펼친 김동연,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급부상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후보가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수도권 내 유일한 야당 광역 단체장의 지위에 오르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최종 결과 김동연 후보는 282만7572표(49.06%)를 얻어 김은혜 후보 281만8666표(48.91%)를 근소하게 앞서며 당선됐다. 출구조사부터 자정이 넘을때까지 뒤지던 표차를 막판에 역전한 것이다. 김 당선인은 이처럼 인구 1천390여만명의 전국 최대 지자체 수장이 되면서 외부인사라는 약점을 극복하며 당내 기반을 다져 명실상부한 차기 대권주자의 입지도 확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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