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대통령은 동작동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확고한 보훈 체계는 강한 국방력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이 더욱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희생을 빛나게 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영웅들의 용기를 국가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고도화되고 있다"며 "어제도 여러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념식에는 여야 지도부, 국가유공자·유족, 정부 인사, 각계 대표,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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